참고로 하기 기사는 증권가 에널리스트의 추측입니다. (닌텐도의 공식 언급은 전혀 없었음)
지금까지의 닌텐도 게임기의 제품 사이클은 "2017 년 휴대용,
2018년 거치형의 새로운 게임기를 출시 할 계획이었다" (게임 업계에 정통한 SMBC 닛코 증권 주식 조사부 수석 애널리스트 마에다 에이지)
그러나 Wii U의 실패로 2017 년에 거치형 Switch를 앞당겨 출시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닌텐도는 이미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모양으로 등장은 2018년 이후로 보인다.
Switch와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의 발매 순서가 바뀐 결과 휴대용 게임기의 존재 가치가 요구되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증권가 에널리스트의 추측", "닌텐도는 이미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모양으로 등장은 2018년 이후로 보인다" 도대체 어딜 읽고 그런 생각 하셨나요?
걍 뇌내망상이지 머......스위치 미니 같은거는 나올만하고
개인적인 SWITCH 슬림(LITE) 버전 예상. 현 스위치보다 작은 4.8~5.3인치 정도의 LCD채용. 10나노 또는 7나노로 공정개선된 테그라칩. ( 현재 스위치는 14,16나노로 추정) 컨트롤러 분리안되는 일체형. 모션센서,IR 카메라 삭제. 거치형 독 별도판매. (아이폰7 독처럼 형태도 간소화) 출시시기 2018년말~2019년초 발표 2018년 E3 가격 2만엔,199달러. 따로 3ds 후속을 개발하는것보단 개발비로 줄이고 스위치와 유저가 나뉘는 것도 없기 때문에 충분히 나올거라고 봅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컨트롤러가 분리안된다라... 현제 스위치의 최대 아이덴티티인데 과연 그게 없어질까요? 분리방법이 더 간편해지면 모를까....
나오긴 할까..
응? 스위치가 거치형 휴대용 둘다 잡는 기기 아니였나?
저가형 스위치가 나올지도.... 거치모드 안되고 휴대모드로만 작동하고 성능 좀 떨구고 애들이 던져도 안 고장나게 단단하고 투박한 디자인으로..
개인적으로는 더블 스크린 안 버렸으면 하네요 게임하기도 편하고 컨셉에 활용한 작품(세계수라던가)도 많아서...
한 2년뒤 스위치 소형버전이면 몰라도... 스위치가 아무리 거치 후속기라지만 휴대, 거치가 둘다 가능한게 판매포인트인데... 휴대용 후속기를 새로내는건 팀킬일거같은데
본문에도 스위치 소형버젼이라고 써있네요.
스위치+
뭐지.... 스위치 벌써 망했다는 것인가?
봉봉마루
"증권가 에널리스트의 추측", "닌텐도는 이미 새로운 휴대용 게임기의 개발에 착수하고 있는 모양으로 등장은 2018년 이후로 보인다" 도대체 어딜 읽고 그런 생각 하셨나요?
스위치 마이너버전은 나와도 전용 게임이 돌아가는 휴대용 후속기는 안나올거 같은데
그냥 스위치 하나에 몰빵하는게 나아보이는데... 거치기와 휴대기 둘 다 잡을 수 있는 컨셉이라 굳이 휴대기가 더 필요한가 싶네요. 까놓고 말해서 스위치는 휴대기에서 쓰는 칩셋으로 만든거라 거치기 성능까진 아니기도 하고요.
스위치 s
걍 뇌내망상이지 머......스위치 미니 같은거는 나올만하고
테그라 볼타 박은 업그레이드형 스위치 나올듯
스위치가 이미 거치가능한 휴대기인데 뭘 또 이원화할 필요가 있을까.
개인적인 SWITCH 슬림(LITE) 버전 예상. 현 스위치보다 작은 4.8~5.3인치 정도의 LCD채용. 10나노 또는 7나노로 공정개선된 테그라칩. ( 현재 스위치는 14,16나노로 추정) 컨트롤러 분리안되는 일체형. 모션센서,IR 카메라 삭제. 거치형 독 별도판매. (아이폰7 독처럼 형태도 간소화) 출시시기 2018년말~2019년초 발표 2018년 E3 가격 2만엔,199달러. 따로 3ds 후속을 개발하는것보단 개발비로 줄이고 스위치와 유저가 나뉘는 것도 없기 때문에 충분히 나올거라고 봅니다.
만약 이렇게 나온다면 저는 스위치보다 스위치 라이트가 더 좋네요.. 동일한 게임이 돌아간다는 가정하에 근데 둘 다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이 라이트판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을까 싶네요 스위치 발목 잡히니까..
스위치 라이트 버전이 나오고 플4 프로나 스콜피오처럼 스펙올리고 하위호환되는 업글버전 스위치가 나올것 같기도 하네요
요롱!
다른건 모르겠지만 컨트롤러가 분리안된다라... 현제 스위치의 최대 아이덴티티인데 과연 그게 없어질까요? 분리방법이 더 간편해지면 모를까....
모션 안되면 마이너스 받는 게임들도 있을텐데...
조이콘과 모션센서는 스위치의 아이덴티티인데 그걸 뺄거면 그냥 3DS 후속기로 내는게 낫겠네요. 1-2스위치, 암즈 같은 모션게임과 스니퍼클립스, 마리오카트같은 2인용 지원 게임들 전혀 못하는 반쪽짜리 게임기가 되는데 100달러가 더 싸더라도 별로 메리트가 없을듯.
외노자4,다버즈,잉헹오 // 모션되는 게임들은 기존에 스위치 모션컨트롤러를 추가로 구입해서 연결하는 방식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모션되는 게임 하려면 추가구매해~ 이런 식으로요.. 닌텐도라면 그럴 가능성이 ㅜㅜ.
그럴꺼면 차라리 앙헹오님 말처럼 삼다수 후속기로 내겠죠.. 조이콘이 빠지지않는 스위치는 스위치가 아니다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2DS처럼 일부 기능을 희생하는 걸 선택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배터리를 한개만 써도 되고 구조도 간단해지거든요. 원가절감에 대단히 유리해지죠.
화면을 키우면 몰라도 화면을 줄인다니...
들고 다니면서 하는 휴대용이 화면이 커지면 그건 더이상 휴대용이란 느낌이 안 들것 같네요. 솔찍히 지금 크기도 밖에서 들고 하기엔 충분히 큰거 같아요.
스위치 휴대전용기 나오면 대박이겠네요 그리고 양쪽다 돌아가게 함 ㄷ ㄷ ㄷ
현재는 테그라라는 fpga를 쓴거지만 테그라라인업이 그때까지 살아남으리란 보장은 당장에 없음
테그라 다음세대가 공개를 코앞에 두고 취소되고 바로 스위치가 공개된걸 보면 스위치의 성공이 테그라 시리즈의 앞길이 될수도 있겠네요
글쎄 엔당에서 가격을 좀더 타협해줘야 하죠 테그라 x1도 버린거나 마찬가지인지라; 걍 저렴하게 닌텐도에게 내줬다고 봐요
만약에 화면을 줄인다면 애플처럼 핸드폰을 만들수도 있겠죠. 닌텐도가 모바일도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니
나온다면 3DS의 구조를 계승하면서 성능은 적당히 올리고 3DS 하위호환을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 같네요 문제는 어떻게 하든지간에 스위치랑 경쟁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거지만
나오는거부터 관리해 뒷일은 나중에하고
. . . 제가 보기에 닌텐도에서 휴대기 따로나온다고 계속 입털고있는데 스위치 하나로 가지싶네요 계속 휴대기 나온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3ds의 판매때문인거같구요.
ds나올때도 똑같이 입털었죠 gba후속은 따로있다면서
네 맞아요 ㅎㅎ
스위치 슬림 산다
최소 2-3년 기다리셔야 할듯
PS VITA랑 PS VITA TV같은 관계로 나올수 있을려나요. 무리해서 거치형을 따로 만들기 보다는 슬림 버젼이나 포터블을 포기하고 거치형 올인 버젼을 따로 내는것이 무난할것 같은대.(타이틀, 기능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국내 나오는 방법은 런칭작이 포켓몬 최신 시리즈 관련이면 나올겁니다. 이건휴대용이면 더욱 그렇고요
이게 정답이겠죠. 스위치가 잘 팔리면 휴대기는 스위치 하나로 통합될거고 스위치가 안팔리면 3DS의 정식 후속기기가 나오겠죠.
휴대용 후속작이 나와줬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DS 계속 우려먹었으면 좋겠다 그냥 듀얼 스크린이 상당히 게임하기 편하고 마음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