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동숲 발매를 끝으로 그럴만한 일만 거듭했고
오늘은 그냥 직원이 놀고 먹고 트윗 악플질이나 하고 있었다는 결정타를 날려버렸으니 'ㅅ'
이 쯤에서 되돌아보는 2012년 4월 14일.
"주요 타이틀"? → 마리오 붙은 것만이 닌텐도의 주요 타이틀.
"중심"? → 쿠킹마마가 중심인가요.
"다채로운"? → 말 할 것 없고.
네. 엄청나게 많이 있죠.
2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2달간 발매 소프트 0개.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소프트웨어의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결과]
11~2월 비현지화 DL 발매 소프트 11개.
이만한 거짓말은 없으니 'ㅅ'b
오늘 트위터 개판 사건도 그렇고, 한국닌텐도는 직원 관리나 하고 좀 부끄러운 줄 아세요.
좀 물갈이한 다음은 게임 좀 1주 1개 간격으로 내시고.
시아트리듬은 맛폰판 나온지 4달인데 맛폰에서 뽕 다 뽑고 내나요?
밀고 당기고는 대체 언제 내나요?
지사도 아니라 대리점 두고 있는 대만, 홍콩에서도 진 여신전생IV는 일본과 동시발매인데, 외계엔 나오긴 하나요?
데빌 서머너, 세계수4는 북미판까지 나왔는데 발매할 생각 없나요?
저 게임 주 타겟은 일본어 가능한 층일텐데 나온지 한참 돼가는 일어판은 왜 안 내나요?
섬란 카구라 하나 내고 기분이 째져서 2달간 놀고 내는게 누굴 위한건지 모를 맛폰에 널려빠진 게임인가요?
워너브라더스 3종 (레고 해리포터, 레고 반지의제왕, 스파이 헌터)는 단물 다 빠질대로 빠졌는데 내긴 하나요?
지금 직원들은 아직 뭘 낼지도 6개월간 못 정한 와리가리 반남이랑
어떤 쿠소게를 선별해서 낼까 고민하다가 질려서 악플 트윗질하면서 놀고 있나요?
이 개판 상황에 사죄와 변명의 다이렉트는 하긴 하나요?
전 지금 지구(일본)이라서 0.000001%의 가능성으로 싹 물갈이 돼서 게임 술술 나오게 되더라도 딱히 수혜받을 일 없지만,
지구에서 외계(한국)닌텐도에 대한 성토를 보고 있자니 참 해도해도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ㅅ'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구판을 사세요. 'ㅁ')/
소프트웨어의 선택폭이 줄어들지않았죠 동숲에서 동숲하나그대로
이런글엔 추천이 제맛이지 덤으로 대만은 몬헌4 일판 발매가 예전에 확정된 이상 몬헌4도 동발할것 같습니다 그냥 일판으로 나오자마자 빨리빨리 내줬으면 좋겠어요 제발..
제가 하고 싶은 말 : 그냥 다들 일판 건너가세요.. ㅜㅜ
정발은 서브로 쓰는게 Wii때부터의 진리. 뭐 Wii는 애초에 일판도 할 게임 별로 없지만.
아 왜이리 슬플까요.. ㅠㅠ 자사 타이틀만이라도 잘 내주면 되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구판을 사세요. 'ㅁ')/
지구판...ㅠㅠㅠ
좀만 더 버텨보고.. 정신 못차리면 지구에서 전송 받아야겠네요 ㅠㅠ
이 이상 더 버틸 멘탈이 있으시다니?! 그냥 한국닌텐도에 입사를 하시죠.^^
크라이브™ (emusta****)//저도 닌코 입사하고 싶어요 놀고 먹어도 5000이라니...꿈의 직장이죠
사장이 바뀌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이와타가 한국말로 열심히 다이렉트 방송도 해줬는데 그 기대를 영원히 저버리게, 하는 짓이라곤 깨알 광고나 마리오 중심 타이틀 발매.. 대체 언제쯤이면 정신을 차리고 생각을 바꿀지.. 정보 기다리기도 지겹습니다.
이렇게 핵폭탄이 터진 상황에 다이렉트 자체가 가능할지.. 자기 할 말만 하고 변명, 사죄, 기약 없는 라인업 몇개 이름 툭툭 뱉는건 이제 어떤 반향도 없을거란거 모르고 있는걸까요? 'ㅁ'
아마 그 툭툭 뱉는게 사람들에겐 위로로 전달된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이제 잘 할테니까 염려말어~"식의 전달방법이 아니라면 다이렉트 하나하나에 유저한테 까여도 꿋꿋할 겁니다.
그리고 다이렉트 마저도 안하면서 더 굳건한 쇄국정책을 펼치게 되고. 'ㅁ')/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번 닌다는 그 안나온 소프트의 발매시기를 어정쩡하게 발표하고 끝 내는 것도 가능
어정쩡의 예시 2013년 봄~여름 ← 요즘 본사에서 자주 하는 짓 2013년 ← 희망고문 미정 ← 기약은 없다
연애인 광고로 흥해서 연애인 관련으로 욕먹음.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그리고 박은지를 다음 광고모델로. 광고할 게임 : 뇌단련 어그로 효과 업 'ㅂ')/
내 차마 박은지가 아니였다면 이리 분노하지 않았을것을...ㅠㅠ 월드스타 디버프 빗물받이 김태희 였으면 그냥 넘어갔을탠데....라고 하기엔 타겟이 김여신이면 오히려 지금보다 파급이 컸겠지.....
상대가 김태희였으면 오늘 사원 신상 다 털렸음.
흠역시 나오자 마자 샀지만 내 일판3ds 는 신의한수였여
걍 일판이 짱.. 소프트 안내주는거 알면서 같은 값주고 왜 호갱을 자처하시는지들 참..
....애당초 그놈의 국코때문에 일판을 산다음에 엔화환율로 급변하는 일판 소프트를 사야하는거서부터 이미 호갱력이 충만한겁니다. ;;;;;
전 국코때매 일판산게 아니라서요ㅋ.. 살당시에는 일본거주자였고 엔화환율이 무슨 문제인지요.. 국제적인 부분인걸요 그건..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모든 분들을 대변하는건 아니지요
호갱을 자처하는지들 부분이 문젠거죠. 살 당시에는 일본거주자였으니 일판을 샀다가 여기서는 특수한 경우고, 한국에 거주하면서 한국판 3DS가 변변찮으니 일본판 기계를 사고 일본판 게임을 사야되는데 이런 경우가 기형적인거니, 애당초 위에 쓰신 같은 값주고 사는 상황 자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환율에 울고 웃고요. 국제적인 부분인걸요..그건.. 이라고 하셨는데 일판은 정발이 아니니 그나라 실정에 맞게 가격 책정도 안되는거고. 모든 면에서 지금 닌텐도의 하드웨어 정책은 유저를 불편하게 하고, 일본이 그저 삼다수 게임이 많이 나올뿐 일본판 외에는 죄다 게임 가뭄임.
일본판 사는게 진리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