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배터리가 조루라는걸.......
사실 아무리봐도 이건 휴대용인데(거기다가 기대했던 도킹스테이션도 성능향상 기능은 없다라고 하고)
굳이 이걸 거치형 후속기기라 발표한걸 보면, 본 기능은 거치형으로 하는것이기에, 따라서 휴대용으로 하는건 본래의 기능은 아니다, 라고 밑밥을 까는거라 전 봅니다
즉, 이번 스위치는 배터리가 조루고, 그걸 커버하기 위한 변명, 같네요 전
배터리가 조루라도, 얘네는 이건 거치형이니 현재 전력 소비율을 보면 그건 당연하다, 라고 할거 같구요
3ds 후속기기는 추후에 낸다, 라 하지만 이건 밑도 끝도 없이 일단 뱉어놓은거라 봅니다
즉...... 이번 스위치는 좀 지켜보고 사야해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닌텐도 말장난. 생긴건 포터블에 티비아웃인데. 이상한 헛소리만 계속하니//
이것이 차세대 멀티게임기 스위치다 희망편 - 적당한 시각효과 너프 선에서 AAA급까지 무리없이 돌아가는 차세대 보급형 콘솔 - 충전기를 들고다니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프리한 플레이가 가능! - 휴대기/거치기 부서가 통합이된 효율적인 개발환경으로 더 쩔어진 닌텐도독점작을 만나볼수 있다. 이것이 차세대 멀티게임기 스위치다 절망편 - ps3/x360 소프트이식 재탕과 오직 스위치와 휴대기 대상으로만 개발되는 저퀄리티의 서드파티 통수 - 정상적인 휴대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의 배터리라이프와 프레임드랍 the beat ! - 1년에 한두개씩 나오는 독점작 나올때 까지 창고에 처박히는 기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