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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50~60년대 생 아버지들이 낳은 80년대 생들이 이러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저짓하다가 골로간 애들 꽤 되지 복도형 아파트에서 난간에 창문 설치하게 된거 저거 지분도 어느정도 있지않을까 함
어우 오금이 다 저리네
두분 다 피지컬이 장난아니셨네
80년대생들은 실제로 싸이갬성으로 저지랄 하다가 많이들 죽었어
도대체 왜 자기 생명을 자기가 안 아끼는 걸까.....
아니야 그냥 존나 외풍이 좉되서 추워서도 그래..
어우 오금이 다 저리네
본사의 노예
저 아래가 아버지일 수도
두분 다 피지컬이 장난아니셨네
저런 50~60년대 생 아버지들이 낳은 80년대 생들이 이러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343길티스파크
도대체 왜 자기 생명을 자기가 안 아끼는 걸까.....
와 이건 왜하는건지
난 이게 더 무섭다
343길티스파크
저짓하다가 골로간 애들 꽤 되지 복도형 아파트에서 난간에 창문 설치하게 된거 저거 지분도 어느정도 있지않을까 함
이상하게 저 즈음에 저런거 존나 많았는데 왜 그랬는지는 모름ㅋㅋ
343길티스파크
80년대생들은 실제로 싸이갬성으로 저지랄 하다가 많이들 죽었어
90년대 애들도 저짓 하긴했지 내가 그또래친구 봤거든
리리스오브
아니야 그냥 존나 외풍이 좉되서 추워서도 그래..
딱 국민학교 6학년때쯤 옥상 에서 저러고 놀았는데, 그땐 높은데서 뛰어 내리면서 놀기도했고 주변에 놀게 없어서 그런가 그냥 별이유없이 저러고 놀았음. 근데 우리땐 높아봐야 5층이었는데....
그리고 우리집 3층이었는데 열쇠안들고갈때 관타고 내려가고 올라가고 그랬음
그.... 저걸 내가 14층 살때 해봤어.... 그땐 다른애들도 같이 하니까 따라하긴 했는데 생각보단 별 생각없었음 ㅋㅋㅋ
진짜 어케 살았지 싶은 짤들이 많다
저시대분들 안전불감증 있어서 높은데떨어져서 불구된 사람들이 많았긴함
어째서 바지나 신발이 벗겨지지 않은걸까?
우리집이 아파트꼭대기층이었는데. 부모님이 여행다녀온사이 어린 내가 문을 다 잠그고 잤어. 당연히열쇠로안열리지. 지금이라면 119부르든 열쇠공불러따든했을건데. 아버지가 옥상에서 내려와서 베란다문열고 들어오셨어. 그런시절이었지.
끼야호옷~!
본문도 댓글도 보니 손이랑 발에서 땀난다 ㄷㄷ
대체 어딜 잡으신건지 너무 궁금함 발목일 가능성이 높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