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에 목매고 있는 사람들만 국내에 5천명쯤 됨
알리 테무 견제하겠다고 이 사람들이 "암암리에 취득하던 불로소득"을 까발려버림
KC가 문제가 많았지만 일반인과는 상관없는 문제여서
KC 개혁의 공감을 못 받았었음
그 와중에 KC 철밥통들은 계속 기업들 삥을 뜯고 있었고
자, 축제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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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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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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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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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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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략면허
인력 늘려주세요 했더니 배가 불렀구나 영리기관이 하게 해주마 해가지고 지랄나는거임 그 영리기관(웃음) 해먹으려는 낙하산이 지금 쭉 강하대기중이고
저 중에 상당수 기관은 사략기관 아님 원래 과도한 일로 뒤지겠다 소리나오는 곳이기도 함 아 있긴한데 크흠
정부에서 회의 20여차례 해서 나온 결과!! (근데 국민도 담당자도 판매처도 아무도 몰랐음.. 누구 밥그릇을 위한 회의일까)
밑에는 열심히 일하지 떨어지는거 없이 예전에 시험의뢰했을때 진주에서 올라와서 하는거 보고 진짜 불쌍했음
이거임 성문 경비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 힘들다니까 돈받고 산적들한테 관리하라고 넘기는거 산적들이 삥을 뜯든 뒷돈을 받고 흉악범을 들여보내주든 신경안쓰겠다 이거지
작성자분이 불로소득이니, KC 철밥통들이 기업들 삥을 뜯는다고 표현하는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전 KC나 KOLAS 인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첫째, 기업들이 알아서 제품성능이나 안전에 대한 각종 기준을 마련하기 힘듬. 둘째, 기업 양심에 맡기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음. 셋째, 품질이나 안전에 대한 대책이 없는 제품으로 인한 사용자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기업의 이익보다 큼. 인증방법이나 내용도 시대 변화에 따라 미흡한점이 있을지언정,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시험원이나 연구원들도 인증시험에 필요한 시설이나 인력에 대한 평가도 연단위로 받고요. 삥뜯는다고 표현하는 분은 진정 기업에만 맡겨놓으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국가의 인증기준은 안되고 KC만 인증하겠다는 정책이 문제라는 건 공감하지만, KC인증이나 시험기관을 매도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사략면허
저 중에 상당수 기관은 사략기관 아님 원래 과도한 일로 뒤지겠다 소리나오는 곳이기도 함 아 있긴한데 크흠
이세계 세가사원
인력 늘려주세요 했더니 배가 불렀구나 영리기관이 하게 해주마 해가지고 지랄나는거임 그 영리기관(웃음) 해먹으려는 낙하산이 지금 쭉 강하대기중이고
밑에는 열심히 일하지 떨어지는거 없이 예전에 시험의뢰했을때 진주에서 올라와서 하는거 보고 진짜 불쌍했음
이세계 세가사원
이거임 성문 경비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 힘들다니까 돈받고 산적들한테 관리하라고 넘기는거 산적들이 삥을 뜯든 뒷돈을 받고 흉악범을 들여보내주든 신경안쓰겠다 이거지
영리기관은 TUVRheinland하고 TUV Sud 같은데들 얘기일거임. 계속 트라이를 했으니까 솔직히 저런 기관들보다는 얘네가 믿을만 하긴 해
개인적으로 영리기관이 인증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함. 국책기관은 아무래도 공익적 목적으로 엮여있다 보니 조직 자체가 없어져봤자 책임이라는게 말단이 조금 지고 마는거지만 영리기관은 자기가 일궈온 신뢰와 자본을 다 잃을 수 있는거니까. 근데 지금 상황에서 그걸 주장하기는 좀 힘드네
위베댓말대로면 본문글 완전틀린얘기아님? 암암리에 취급하는 불로소득도 아니고 사략기관도 아니고 관련기관에서 빡세게 일하고있는모양인데
난 빡세게 약탈하고 있다고 말할수밖에
지금 난리난 포인트중에하나가 민간기관에 kc인증 주는건데 너는 그걸 옹호하면서 국가기관이 사략기관이다라고 호도하는 모양새인데
KC라는 국가적인 가두리 양식장을 만들고 해외인증을 전부 무효화시켜서 결국 국가가 직접 먹여살려야 하는 과학기술 인재를 장사를 해야 하는 기업이 먹여살리는 구조를 만들어놓은게 지금의 문제임. 저기 일하는 전부가 도둑놈이라는게 아니라, "인증 카르텔"을 중심으로 하는 세계적으로 불합리한 구조가 안전을 검증하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기업을 삥뜯는 구조를 가져갔는데, 그게 갑자기 개인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엉뚱한 불이 번졌다는 얘기임. 나는 KC를 부정하거나 KC 인증이 필요 없는 인증이라고 얘기하는게 아님. 민간인증이면 안된다? FCC나 UL, CE 전부 민간기관에서 인증시험 다 함. 아예 민간기관 인증을 국가인증으로 인정하는 나라들도 있음. 폐쇄적인 구조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구조"가 문제인거
첫번째줄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지 미국에서 물건팔려면 미국인증박아야되고, 유럽은 CE 박아야하는데 당연한걸 KC가 국가적 가두리 양식장이라고 호도하네. CE 받은거면 KC 인증 필요없다고 할거면, 역도 가능해야하는데 그건 아니자나? 당연히 존재가치가 있는거지 민간인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민간인증을 허용해야할 이유를 들어야지, 본문과 같이 국가기관에서 인증하니까 도둑놈이다, 카르텔이다 이러면 어떻게 납득이 되는 주장임? 민간이 하면 카르텔이 아님? 국가에서 품목별로 몇군데 민간기관을 선정하면 당연히 걔네들이 그 카르텔에 포함되는거일뿐인데 뭔 차이가 있는지 이해도안감 너가 주장을 하려면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수있다는데 포인트를 맞춰야지 본문은 전형적인 선동, 호도글임
뭘 어떻게 이해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밑도끝도 없이 선동 호도라니 뭐 할말이 없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인증 상호교류 형태로 FCC를 받으면 일본인증이나 호주 인증이 되는데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캐나다하고만 인증교류가 됨. 니가 보고 싶은 포인트는 죽어도 안 나올거 같으니까 그냥 말 섞지 말자 피곤하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116000#ct_340738731 어떻게생각함?
현상황 꼬라지보니 이게 바로 소탐대실인가?
소실대실
정부에서 회의 20여차례 해서 나온 결과!! (근데 국민도 담당자도 판매처도 아무도 몰랐음.. 누구 밥그릇을 위한 회의일까)
수수료 잔치하던 꿀단지가 오픈되었군
국책/공공 연구소면 사략이 아니지. 공공기관이잖어....
이 자료 어디서 나옴? 유튜브?
직접 정리한거임.
굳
https://www.youtube.com/watch?v=caEOMHO4rdw&t=1s 방송용 PPT고 영상은 여기
작성자분이 불로소득이니, KC 철밥통들이 기업들 삥을 뜯는다고 표현하는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전 KC나 KOLAS 인증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첫째, 기업들이 알아서 제품성능이나 안전에 대한 각종 기준을 마련하기 힘듬. 둘째, 기업 양심에 맡기기엔 위험요소가 너무 많음. 셋째, 품질이나 안전에 대한 대책이 없는 제품으로 인한 사용자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기업의 이익보다 큼. 인증방법이나 내용도 시대 변화에 따라 미흡한점이 있을지언정,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주기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된 시험원이나 연구원들도 인증시험에 필요한 시설이나 인력에 대한 평가도 연단위로 받고요. 삥뜯는다고 표현하는 분은 진정 기업에만 맡겨놓으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국가의 인증기준은 안되고 KC만 인증하겠다는 정책이 문제라는 건 공감하지만, KC인증이나 시험기관을 매도하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 당국자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부분 /// 꿀빨던거 낙하산 준다고 소란피워 어그로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