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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유명하지만, 몽골이 태운 이슬람 도서관들도 엄청난 크리긴했음.
구글은 저 때 팔렸으면 지금만큼 컸을가란 보장은 없짘ㅋㅋㅋㅋ
알렉산드리아는 가봤지만.. 진짜 묘한 도시임.. 지중해인듯 이집트인듯.. 파로스 등대는 진짜 유럽 느낌이였고..
6대신 8이라고 적힌 것
구글은 뭐 ㅋㅋㅋ 삼성이 안드로이드 샀어야된다급이라 ㅋㅋㅋ
ㄹㅇ 인수합병됐는데 무관심속에 버려진 회사도 많을텐데
사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도 유명하지만, 몽골이 태운 이슬람 도서관들도 엄청난 크리긴했음.
대신 글로벌 환경오염도 40년쯤 늦췄으니까 쌤쌤으로 칩시다
난 인터넷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 지식들이 남아있었으면 40년도 전에 지구온난화 해결했을 듯
알렉산드리아도서관 이슬람 도서관 문화대혁명먀 없었으면 인류는 지금쯤 더 현명했을듯
개박살 내놓은 송나라도 당시 최선두를 달리는 문명이었는데...
저게 존재 했었으면 글로벌 환경 오염도 해결 할수 있게 발전 했을수도 있지.
6대신 8이라고 적힌 것
알렉산드리아는 가봤지만.. 진짜 묘한 도시임.. 지중해인듯 이집트인듯.. 파로스 등대는 진짜 유럽 느낌이였고..
지중해에 면한 이집트 도시니까 둘 다 맞지 ㅋㅋㅋㅋㅋ
왜 8위가 두개지
구글은 저 때 팔렸으면 지금만큼 컸을가란 보장은 없짘ㅋㅋㅋㅋ
뭐 임마?
ㄹㅇ 인수합병됐는데 무관심속에 버려진 회사도 많을텐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프룰루룰
비틀즈 위상이 그만큼 크다 정도로만 봐야 ㅋ
구글은 뭐 ㅋㅋㅋ 삼성이 안드로이드 샀어야된다급이라 ㅋㅋㅋ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책 약탈해서 채워넣은거라던데 그래서 태워버린더라더만
헌책받고 필사한 새책주는 방식이라 좋아할 사람은 좋아했다던데
1위 내가 루리웹에 접속한 것
0위 글자 발명 선사시대가 옳았다
아 개시발 그 때 어떤 잡놈이 지 머리 위에 뭐 이상한 쪼가리 뒤집어쓰고선 내가 왕입네 지배자네 어쩌고 하면서 나댈 때 한대 쳐줬어야 했는데 재밌게 노네 ㅎㅎ 하고 한 수천 년 어영부영 했더니 이런 결과가
엥 히틀러는 나폴레옹처럼 할수 있을것이라 시도한거니 성공한거같은데? 나폴레옹이 실패한걸 그대로 따라해낸거잖ㅋㅋㅋㅋㅋㅋㅋ
알래스카야 그렇게 자원의 보고인줄 상상도 못했고 미국본토에서도 욕을 할 정도였으니 그때는 그 가치를 다들 몰랐지 진주만 공습이야 일본이 실수지만 일본에게 신음받던 식민지들에게 있어서는 광명의 시작이고. 1위는 참 아쉽네 도서관은 말그대로 지식의 집합체고 알렉산드리아는 전설중에 전설인데
트로이 건만 봐도 묻혀있는 진실과 놀라운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을지... 길가메시 서사시 판본 전체가 있다던가 메소포타미아 종교가 수천년 흐르면서 주변 종교에 영향을 어떻게 주었는가에 대한 사료와 논문이라던가... 트로이 전쟁 당시 지휘관들의 대화록이라던가...
이슬람 군대가 침략한 뒤 완전 소멸시킨 걸로 알려져 있음. 책들이 만약 알라의 가르침과 안 맞으면 무가치하고, 알라의 가르침과 부합해도 불필요하다는 이유였다고.
신화나 설화나 문학쪽에 집중되었었나보네. 수학, 과학은 이슬람도 크게 대우했었는데(지금 근본주의자들 꼬락서니 보면 믿기지 않지만)...
아랍 군대의 이집트 침공은 이슬람 초기 때 일어난 일임. 무함마드 죽고 몇 년 안 지났을 때. 즉 무함마드의 직속부하들, 제자들이 많이 생존해 있었을 때임. 무함마드가 알라의 지식을 알려줬는데, 한낱 인간의 지식에 불과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는 오만하고 사악하게 보였을 거임. 수학과 과학, 예술 등을 대우하기 시작한 이슬람 황금기는 그로부터 100년은 지나야 시작됨. 오히려 이슬람의 색이 빠지면서 또는 약화되면서 이슬람 피정복민들이 활약했던 시기임. 즉, 이슬람 문화를 꽃피운 주역은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인들, 유대인들, 그리고 페르시아 무슬림들이었음. 이 사람들은 헬레니즘 문화에 익숙했던 사람들임. 반면 도서관을 불태운 무슬림들은 순수 아랍인들이고. 당시 아라비아에선 책이라는 걸 찾아보기 어려웠음. 꾸란은 본래 암송을 하고 다녔고, 지금도 그 전통이 남아 있음. 그러니 책의 형태를 한 두루마리가 생소하고 사악하게 보였던 것이고, 타도의 대상으로 여겼던 것.
그렇군. 지식이 늘었다.
6위 히틀러 발언은 잘못된거 아님?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은 실패한건데 히틀러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자신은 나폴레옹과 다르다 또는 나폴레옹이 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가 맞지 않나?
둘다 여름에 침략함... 둘다 "겨울 전에 이길 수 있다"고 도박을 걸고 패한거지, 겨울에 침략한게 아님.
게시글 보면 거이다 유럽이나 미국이야기인데, 동양에서의 예시는 뭐가있을까?
분서갱유 수당전쟁 연운16주
천안문??
항우가 진나라멸망뒤 동쪽으로 돌아간것... 거기 주저앉았으면 유방은 첫 스테이지 보스가 항우됨 +동쪽에서 반란나도 방어수월
마속이 가정을 말아먹지만 않았어도...
신탁통치 오보??
분서갱유 문화대혁명
유비가 진을 그딴식으로 구축하지 않았다면..
문화대혁명. 지금까지 중국에서 있었던 모든 걸 합한 것 보다 피해가 큼. 대만에 옮긴거 없으면 잊혀진 문화나 설화가 잔뜩 발생했을거야.
데카가 비틀즈랑 계약 안한건 단순히 안팔릴것같아서가 아니라 그 당시 로큰롤이란 장르 자체가 거의 무너진 상태였기 때문임
몇 가지 오해가 있는데 나폴레옹은 겨울에 침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러시아가 겨울까지 싸우지도 않고 청야작전을 할 줄 몰랐던 거.... 원래 계획은 러시아 영토 들어가면 당연히 요격나온 러시아 군대와 한판 붙어서 승리하그ㅡ 영토내 거점들을 접수해서 교두보 깔고 보급을 해결해야 하는데, 러시아 이것들이 게임 ㅈ같이 했....
먀오: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선구안
근데 알래스카는 아예 이유가 없지 않은게, 저거 팔 당시엔 그레이트 게임에서 러시아가 개털리기 직전인 상황이라 캐나다(당시 영국령)한테 뺏길 바에 그냥 미국에 팔아서 엿이라도 먹여보자는 의도가 강했음
거의 그냥 뺏기기 vs 돈이라도 받기에 가까웠지
해리포터도 그 당시 유명한 소설들 전부 다 가지고온 그런 소설이었다며
https://theqoo.net/square/2288222668 일단 그거에 대해서 반박글이 있긴 있음
요즘 작가하는거보면 차라리 저게 더 옳은걸지도 ㅡ.ㅡ
나사 화성 탐사선은 실제와 좀 다름. 나사는 설계도를 미터법 기준으로 그렸는데 제조사가 야드파운드법으로 잘못 봐서...
찾아보니 록히드마틴이 화성 궤도 진입에 필요한 엔진 분사 계산을 파운드 단위로 해서 나사에 넘겼고 이걸 그대로 입력했는데 탐사선 컴퓨터 프로그램은 킬로그램 단위 기준이었음. 그 결과 실제 필요한 시간보다 엔진 분사 시간이 훨씬 짧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피라미드는 그냥 하다보니 됐습니다로 풀린거아님?
익사이트는 야후보다도 더 먼저 몰락해서.. 구글 먹었으면 익사이트구글도 같은 전철밟았을듯..
역사는 겹겹이 쌓인 이야기라 순간의 판단 문제가 아니지...독일이 호주먹어봐야 유지도 못할거고, 독일도 저때가 최상의 기습타이밍이었고, 일본의 진주만도 필연이고... 근데 1위 저거 그렇게 따지면 몽골이 불태운 아랍도서관이나, 송나라 문명도 껴줘야하는거 아니냐. 전에 보니까 송나라 개박살로 탄소배출 200년 늦췄다는 얘기도 봤는데.
애초에 나폴레옹 러시아 원정이나 바르바로사 작전이나 둘 다 6월에 시작했음 그냥 러시아 땅이 조낸 넓다보니 겨울이 올 때까지 전장을 못끝낸거지
보헤미안렙소디 구리다고 깐 레코드사도 있지않나
저 당시에는 합리적인 선택 이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도시에 외부인이 방문하면 거의 짐을 강탈하다시피 뺏어 뒤져서 서적이 있으면 복사를 하고 돌려줬다는데 문제는 원서를 지들이가져가고 복사본을 책주인한테 줘서 원한을 많이샀을거라는 얘기를 들음ㅋㅋㅋㅋㅋㅋㅋ
10. 대신 '롤링 스톤즈'와 계약했으니 손해본건 아님.
4,5번은 실수가 아님. 독일,러시아 둘 다 전통적인 내륙 국가이고 해양 군사력이 약해서 지킬 수가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특히 독일은 더요. 이 짤도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는데 4,5번 다 빼야 됨.
장제스가 없네...이빡대가리만 아녔음 지금의 중궈가 안됐을텐데.. 한명의 똥꼬집이 인류 최대의 공산국가 쓰레기통을 만들었는데.
최악의 실수라기엔 성공하면 ↗되는게 몇개 있는데?
저 도서관에 듀얼 디스크 와 천년 아이템 있었음 네가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