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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책 직접 읽어보면 진짜 웃겼던게 그거였는데. 저 온돌방 기록 쓰던 시기가 한겨울이었는데 덥다고 쓴거임. 기록에 의하면 자기가 챙겨온 온도계 보니까 40도가 넘어갔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멀리서 손님 왔다고 더 세게 틀어놓은 것도 있었을 듯
그래서 냉면이 인기였지요. 땀 뻘뻘 흘리면서 맹면 배달시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지요. 근데 저도 어렸을때는 아부지가 방온도 올리면서 “크 시원하다~!”하실때 아버지가 미쳤나?했는데 지금은 전기장판으로 몸지지면서 아이스아메이카노 마시며 왜 아부지가 그렇게 말했는지 좀 이해 갑니다.
치익치익 외국인
우리는 지금 찬거를 좋아하는데 뭔가 다르네
객주나 여각은 그래도 꽤 크지 않나?
우리는 지금 찬거를 좋아하는데 뭔가 다르네
객주나 여각은 그래도 꽤 크지 않나?
저들은 조선에 위스키를 가져와서 뻑예를 알려줬지
호랑이도 고양이과긴 해
저거 책 직접 읽어보면 진짜 웃겼던게 그거였는데. 저 온돌방 기록 쓰던 시기가 한겨울이었는데 덥다고 쓴거임. 기록에 의하면 자기가 챙겨온 온도계 보니까 40도가 넘어갔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냉면이 인기였지요. 땀 뻘뻘 흘리면서 맹면 배달시키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지요. 근데 저도 어렸을때는 아부지가 방온도 올리면서 “크 시원하다~!”하실때 아버지가 미쳤나?했는데 지금은 전기장판으로 몸지지면서 아이스아메이카노 마시며 왜 아부지가 그렇게 말했는지 좀 이해 갑니다.
반대로 한여름 최고의 사치는 에어컨 풀가동 해놓고 두꺼운 이불 덮기니까ㅋㅋㅋ
멀리서 손님 왔다고 더 세게 틀어놓은 것도 있었을 듯
하이고~ 이 먼곳에서 온 손님이 여서 머문다니 오늘 방은 따시게 해놔야깃다
치익치익 외국인
장길산 소설 생각나네 산속에 집 지어놓고 온돌 지짐하고 있었는데 호랑이가 찾아와서 같이 몸을 지지고 있는 문단이 나왔었지
멀리서 귀한 손님 왔다고 더 지져준거 아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