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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깡깡하게 투명하게얼리기가쉽지않음
900원이면 충분한 투자임 그게 돈아까운 사람은 술 자체를 먹으면 안됨 ㅋㅋ
편의점에서 아아 살때 얼음컵도 돈주고 사잖... 당연히 귀찮음과 편의의 비용이지...
저런단단한얼음은 만들기어렵긴해
저거 한번 만들어보면 앎 만들겠다고 들이는 시간이랑 버리는 얼음 양 생각하면
가정에서 저런거 만들려고 보면 하나에 5만원씩?하는 몰드를 사서 한번에 하나씩 얼리던지 (급격한 온도 변화를 일으킨 뒤 입에 들어가는데 기초적인 검사도 안된 중국산 실리콘 입에 대긴 좀..그렇지 대 kc 인증의 시대라지만...), 아이스 박스에 수십시간씩 얼려서 기포생긴 반은 깍아서 버리고 나머지 반을 취하던지, 그냥 900원에 사는 방법이..
ㅇㅇ 틀사서 해도 결국 술 넣으면 꽈지직 하면서 금감.
저런단단한얼음은 만들기어렵긴해
그냥 집에서 얼리면 되는거 아녀 했는데 얼음이라고 다 같은 얼음이 아닌게벼?
푸어곰
천천히깡깡하게 투명하게얼리기가쉽지않음
저게 투명하면서 각진얼음이 잘 못만듬 집에서는...그래서 기분좋으라고 사는거죠
푸어곰
ㅇㅇ 틀사서 해도 결국 술 넣으면 꽈지직 하면서 금감.
저런 각은 힘들어도 투명한 얼음은 만기 어렵지 않음. 귀찮을 뿐이지.
얼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짐 공장제면 다른 방법으로 얼리겠지만 집에서 얼린다하면 꽁꽁 얼었네? 해도 오랫동안 얼린 얼음이랑 녹는 속도가 다름
좋은 기분을 900원에 산다고 생각하면 괜찮지 ㅇㅇ
900원이면 충분한 투자임 그게 돈아까운 사람은 술 자체를 먹으면 안됨 ㅋㅋ
ㄹㅇ한병에 수십도 태우는데 ㅋㅋ
일반 얼음보다는 단단하겠다 오래가겠네
저게 투명하게 저렇게 얼리는거 자체가 일반가정에서 쉽지않다고 함
편의점에서 아아 살때 얼음컵도 돈주고 사잖... 당연히 귀찮음과 편의의 비용이지...
가정에서 저런거 만들려고 보면 하나에 5만원씩?하는 몰드를 사서 한번에 하나씩 얼리던지 (급격한 온도 변화를 일으킨 뒤 입에 들어가는데 기초적인 검사도 안된 중국산 실리콘 입에 대긴 좀..그렇지 대 kc 인증의 시대라지만...), 아이스 박스에 수십시간씩 얼려서 기포생긴 반은 깍아서 버리고 나머지 반을 취하던지, 그냥 900원에 사는 방법이..
저거 한번 만들어보면 앎 만들겠다고 들이는 시간이랑 버리는 얼음 양 생각하면
저거 진짜 무시못하는게 칵테일 시킬때는 가격 신경 안썻는데 냉장고 얼음 같은거 넣어주니까 그때부터 가격이 엄청 신경 쓰이더라는 ㅋㅋㅋ
어떤 얼음인가 했더니 칵테일용 얼음이구나
나도 걍 사먹음 술 많이 마시는 것도 아니고 얼음 차이 크더라고
다이소에서 2천원 얼음틀 사서 동그란 얼음을 쓰는 맛을 알았는데. 이게 투명하면 더 기분 좋겠지? 같은걸 시작으로 뭔가 그 감성이 점점 바라는게 많아지고 그러면서 취미가 되는거겠지 ㅋㅋ
얼음에 기포가 많으면 보는것도 그렇지만 녹는 속도도 달라져서...
취미에서 괜히 디테일하게 돈을 아꼈다가 즐거움의 퀄리티가 낮아지면 그게 더 손해임 어차피 마실 거 개당 900원 추가로 쓰는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1년뒤
3,4만원짜리 투명용 몰드가 있긴한데 냉동고 자리한칸 다먹어서 편의점에 컵에 파는거 쓰다가 걍 온더락 포기하고 칵테일 해 마심
저런 투명한 큐브 만들라면 주얼아이스 몰드 사다가 얼리던가 미니 아이스박스에 물담아서 얼리고 뿌연 아랫부분 쳐내고 남은거 커팅해서 쓰던가 둘중하난데 900원에 온더락 한잔 분량 얼음? 당장 사지ㅋㅋ
오.. ㅇㅈ..
동그란 얼음이 좋아!
이런 사소한것 하나로 기분이 확확 바뀌기도 하니까 뭐...
1. 투명얼음 만들기 개빡셈 업장에서도 구매해서 쓰는곳이 더 많을거임 2. 만들어도 수율 안나옴 3. 만드는 행위 자체도 귀찮고 위험할 수 있음(카빙)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281211814?itemId=18590160697&vendorItemId=85726477717&src=1042501&spec=10304968&addtag=400&ctag=7281211814&lptag=I18590160697&itime=20240520094049&pageType=PRODUCT&pageValue=7281211814&wPcid=17152330347022144300319&wRef=search.naver.com&wTime=20240520094049&redirect=landing&mcid=b92e87e65aa44790a6ac62031019d002&n_ad=nad-a001-02-000000259250023&n_rank=2&n_media=27758&n_query=%EC%A5%AC%EC%96%BC%EC%95%84%EC%9D%B4%EC%8A%A4%EB%A9%94%EC%9D%B4%EC%BB%A4&isAddedCart= 요샌 집에서 만들수 있는 틀도 나옴 근데 따뜻한 물 넣고 20시간정도 얼려야 하고 양도 작아서 좀 귀찮음
하지만 지금의 난 취하지도 않았고, 술을 먹을 생각도 없으니 900원짜리 얼음은 부정적으로 말하고 싶다ㅋㅋ
생수 500짜리도 1200씩 하는데 900에 얼음 저 정도면 투자할만 한거같기도
얼음 녹으면 술맛이 약해진다고 금속으로 만든 가짜 얼음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