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율자라는게 문명을 척도로 더더 강해져서 강림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미 강림된 이후도 문명 수준에 따라 강해진다 그런건진 모르겠네.
근데 확실한건 딱 이치의 율자는 이미 강림된 이후,
수명만 무한대라면 문명의 발전에 따라서 계속 강해지는 율자가 아닐까
이치의 율자가 사물의 구조 원리를 파악하고 있으면 레플리카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게 단순 레플리카가 아니라, 반복을 하다보면 원본보다 더 뛰어난 성능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
이 특징을 생각해서 웰트에 적용을 시키면
고작 태양계, 그것도 멀어봤자 금성 화성 내에서 놀던 문명에서
은하계 급 문명으로 날아간 거고
전투기나 전차 같은 걸 만들던 웰트가
이제는 은하 문명 수준의 무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거니까 말야
그러니까 문명의 척도에 가장 민감한 율자다 보니 붕괴3에서 이치의 율자의 전투력 포지션이 그대로 비례한 척도로
스타레일에서도 파워업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은 블랙홀쓰는거같던데
율자자체의 힘은 사라진거 아님?코어만 있는거지
쓸수 있다는거 같던데..
일부를 쓸수있지 이전 율자때의 100퍼센트 능력은 못쓸껄 키아나가 달에서 율자코어랑 붕괴능을 다 흡수하고잇는걸로 아는데
이치의 율자에서 우화한 진리의 율자가 인류가 언젠가 도달할 미래의 모든 기술을 창조 가능 하다는 권능이어서 현재에서도 가능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