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100%가 스타트를 끊은,
작품 외적으로 인기 많은 히로인이랑 이어지는 전개.
그래서 독자들에게 경쟁을 붙여 히로인별 굿즈 팔이가 잘 되었음.
하지만 이거 부작용으로 패배하면 박탈감이 배가 되고 어느 히로인을 고르든 가불기가 걸림.
당장 인기를 위해 조연이던 히로인에게 예정에 없던 전개 넣다보니 작품 자체가 망가지는 건 덤.
근데 딸기 100%는 연재 당시엔 인기투표는 안 했다는 게 함정임.
딸기 100%가 스타트를 끊은,
작품 외적으로 인기 많은 히로인이랑 이어지는 전개.
그래서 독자들에게 경쟁을 붙여 히로인별 굿즈 팔이가 잘 되었음.
하지만 이거 부작용으로 패배하면 박탈감이 배가 되고 어느 히로인을 고르든 가불기가 걸림.
당장 인기를 위해 조연이던 히로인에게 예정에 없던 전개 넣다보니 작품 자체가 망가지는 건 덤.
근데 딸기 100%는 연재 당시엔 인기투표는 안 했다는 게 함정임.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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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 거르게 만든 요소가 본문에 다 있네
여태까지 작가가 밀어주던 히로인은 흑발녀였는데, 그 룰이 깨진데다 작가도 그리다보니 서브로 설정한 히로인이랑 이어지는게 자연스럽다고 그리되었다고 함.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하렘물인데 왜 전부 취하지 않는거지? 창작물에서 형법의 벽을 못넘는다니...
메인 히로인이 인기 많고 적고를 떠나서, 주인공이 누구 한명을 선택한 시점에서 팬들의 박탈감은 피할 수 없다
스타트는 끊었지만 의도는 안 했다는 게 무섭구만
이거 뭐 인기투표 보고 정했다는 루머 엄청 강했는데 정작 본문에 언급된 대로 인기투표도 안 했고 작가 본인의 결정이었다 안 했나
히로인 쟁탈전은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 기막힌 요소지만 작가의 역량이 대단히 뛰어나지 않는 이상 반드시 결말에서 조지게 되어있음. 특히나 남녀 비율이 극단적일 수록.
하렘물 거르게 만든 요소가 본문에 다 있네
피로의요정
근데 솔직히 말해서 하렘물인데 왜 전부 취하지 않는거지? 창작물에서 형법의 벽을 못넘는다니...
이런거 제외해도 일반적으로 하나만 고르기를 원하는 성향 문제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작가는 인간관계가 늘 수록 그 다대다 관계를 다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 히로인이 많다는 건 그 수십가지를 다 표현해야한다는 것인데.
사실 히로인이 진짜 많이 나오는 야설을 보니까 ㅅㅅ하러 돌아다니는걸 묘사하는것도 일이더라고. 사실상 하렘마냥 진짜 히로인이 많아지면 여캐를 다 챙겨주는 묘사를 하는것도 마치 무언가의 작업같은게 되어버리는 느낌이 들고 보는 사람도 지침.
난 하렘엔딩도 별로 작가가 감당못하겠으니 알아서 만족하라고 대충 던지는 느낌임
하렘 엔딩은 주인공의 트로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니까 뭐 ..
스타트는 끊었지만 의도는 안 했다는 게 무섭구만
ㅇㅇ 쟤 이전까진 주인공은 무조건 타이틀 히로인과 이어지는 게 암묵적인 룰이 있었음.
이거 뭐 인기투표 보고 정했다는 루머 엄청 강했는데 정작 본문에 언급된 대로 인기투표도 안 했고 작가 본인의 결정이었다 안 했나
여태까지 작가가 밀어주던 히로인은 흑발녀였는데, 그 룰이 깨진데다 작가도 그리다보니 서브로 설정한 히로인이랑 이어지는게 자연스럽다고 그리되었다고 함.
ㅇㅇ 인기랑 무관하게 완결나고 결말 모르고 봤던 나도 얘랑 되겠는데? 싶었음 오히려 아야?랑 안 되는 명장면만 봐도 절대 대충 드리프트 한 게 아닌 거 같았음
사실 나도 흐름상 딱히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은 안 들긴 하더라고 하렘물은 근데 한명 고르는 엔딩이면 말이 안 나올수는 없는거 같긴 하지만... 아니면 아예 사실 나는 같이 처음부터 하렘물인데 하렘물이 아닌? 느낌으로 갔다던가
메인 여주 남동생떄문에 ntr로 오해해서 드리프트 돌은게 말이 되냐고 시팔
쥔공이 영화에 관심있다는걸 넣지 말지
난 츠카사파 였지만 엔딩은 아야로 했어야 했다.
하렘이면 전원을 안고 가야지...
라떼는... 오렌지로드 였는데 말이지...
그래서 히로인 여럿 나오는데 하나랑만 이어지는 거 안 좋아함 차라리 하렘 엔딩이 낫지
오래돼서 가물가물하긴하지만 스토리 노선이 이상하게 변경됐다는 느낌은 없었던 거 같음
중간에 학원 다닐 때 뜬금없는 애 추가될 때 욕 먹음 그 에피소드 빠르게 마무리 하고 바로 츠카사 루트 탔지
이건 드리프트도 인기우선도 아니고 그냥 작품 전개 자체가 츠카사랑 이으려고 하는 작품임 실제로 아야보다 츠카사가 매력적이잖아
독자엽서는 있었으니 그거가지고 어느정도 인기 판별은 되긴했을거같은데 굿즈 판매량도 있고 인기때문에 결말이 바뀐건지는 알수없지만
작가가 밀던 히로인이 패배하고 인기로 히로인된건 이미 우루세이야츠라에서 써먹음 예 또 루미코여사님 입니다.
근데 걔는 우연히 일어난 사태이고, 직후 럽코엔 영향 끼친 게 아니라서 논외임. 그래서 루미코 여사 시끌별 이후로는 절대 히로인 드리프트 안 하잖아.
근데 뭘하든 츠카사말고는 해피엔딩이 될만한 그림이 안나왔어.
왼쪽부터 순서대로 북동서남 난 북쪽이 좋았어...
니세코이랑 그 다음거도 비슷했지... 마리카 광팬은 전설이다.
메인 히로인이 인기 많고 적고를 떠나서, 주인공이 누구 한명을 선택한 시점에서 팬들의 박탈감은 피할 수 없다
헉 이자세는 오마쥬인가 ㄷㄷㄷ
난 신만세 결론 납득가고 깔끔했다 생각했는데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이런 하램물 만화 결론치고 이거만큼 괜찮았던 만화 없을거 같은데
아 이거 싫어하는 사람 많았구나. 나도 최애는 아니었는데 너무 스토리적으로 치트키 써서 납득했는데
니시노 츠카사 였던가...완전 이해 못할거는 아니긴한데 작품에서 계속 토죠 아야한테 관심 보이고 토죠 아야도 주인공한테 관심 보였는데 정작 한번도 사귀지않고 끝난게 아쉬움..
이래서 요즘 럽코는 아예 하렘으로 가거나 아니면 히로인 하나만 두거나 하지
히로인 쟁탈전은 작품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데 기막힌 요소지만 작가의 역량이 대단히 뛰어나지 않는 이상 반드시 결말에서 조지게 되어있음. 특히나 남녀 비율이 극단적일 수록.
루미코 여사 작품이 그래서 히로인 쟁탈전? 재밌었지. 서브 여주만 아니라 서브 남주도 많고, 걔들도 개성넘침.
루미코 여사는 작가의 역량이 대단히 뛰어나지 ㅋㅋㅋ 메종일각 제일 좋아함.
요즘 그러면 히로인 분양이라고 발작함
원래는 수영부 엔딩인데 인기투표에 굴복한거같은 멀티엔딩
5등분 신부 작가가 괜히 여동생 머리를 치코리타로 만든 거 아님ㅋㅋㅋㅋㅋ 메인 히로인 이외에는 눈길 쏠리지 말라고 방지턱을 걸어둔 거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면 즐겁다 이거때문에 사츠키라는 캐릭터를 제일 좋아했는데 하렘물에서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랑 이어지는게 없었지.
나름 한시대를 풍미했지 그래도
하렘물은 투러브 방식이 제일 덜 욕먹는것 같음..작가가 까방권 있는것도 있고
와우 오베 때 우리 길드장 나엘이 토죠아야였는데.. 그립다 그 시절..
요즘은 줄어들은 히로인 상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