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과 비교하면서 외모 열등감에 빠진 건 답이 없음 정신병임.
남자나 여자나 자존감이 중요한거라서 그 자체로 메이크 업, 의상에 신경쓰고 매사에 자신있는 말과 똑부러지는 행동을 해야함.
그래야 주변 사람도 인정하고 존중해줌.
일예로 연예인 전원주가 딱 저런 케이스 아닐까?
그분 연예인으로 존중도 받고 결혼도하고 자식 낳고 잘산다.
사회가 더 깊게 연결되고 면면이 더 노출 될수록 이런 달갑지 않는 진짜 민낯들이 더 퍼져 나가면서 그냥 괜찮은 사람도 다 포기하고 사는 거지. 아예 그쪽에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 훨씬 정신이 안정되거든. 지금은 극단적인 갈등이라도 있지 나중에 가면 따로 갈라놓지 않아도 아예 평생 갈라질 거다. 그 자리는 ai에 의해 생성된 것들이 차지하겠지.
그거 일종의 자만일 수 있음. 당시엔 못생겼다 했던 옥동자 패밀리도 몸뚱이 가꾸고 관리하면 개성있게 재미있는 호감상 되는 것처럼.. 이게 진짜 인간적으로 정 안 가게 못생긴거랑, 재미있게 못생긴거.. 그냥 못생긴거 다 다름
과연 어떨지는 모르지
이해는 가는데 못 생기면 인생 시작부터 하드모드라.. 자존감 챙기고 이런 게 어린시절 부터 힘들거라 쉽지는 않을 거임
젊었을 적 전원주. 전원주를 너무 내려치는 거 아님?
이거 볼 때 마다 너무 현실적이라 맘 아픔
진짜 노오오오오력하세요 하는 애들 어우
전원주씨...는 좀 예시가 안맞는게 물려받은게 엄청커서..
타인과 비교하면서 외모 열등감에 빠진 건 답이 없음 정신병임. 남자나 여자나 자존감이 중요한거라서 그 자체로 메이크 업, 의상에 신경쓰고 매사에 자신있는 말과 똑부러지는 행동을 해야함. 그래야 주변 사람도 인정하고 존중해줌. 일예로 연예인 전원주가 딱 저런 케이스 아닐까? 그분 연예인으로 존중도 받고 결혼도하고 자식 낳고 잘산다.
루리웹-6749489229
그거 일종의 자만일 수 있음. 당시엔 못생겼다 했던 옥동자 패밀리도 몸뚱이 가꾸고 관리하면 개성있게 재미있는 호감상 되는 것처럼.. 이게 진짜 인간적으로 정 안 가게 못생긴거랑, 재미있게 못생긴거.. 그냥 못생긴거 다 다름
루리웹-6749489229
이해는 가는데 못 생기면 인생 시작부터 하드모드라.. 자존감 챙기고 이런 게 어린시절 부터 힘들거라 쉽지는 않을 거임
루리웹-6749489229
과연 어떨지는 모르지
루리웹-0813029974
진짜 노오오오오력하세요 하는 애들 어우
루리웹-6749489229
전원주씨...는 좀 예시가 안맞는게 물려받은게 엄청커서..
아니 물려받은 건 둘째치고 애초에 전원주 선생님이 못난 외모는 아니지;;
루리웹-6749489229
젊었을 적 전원주. 전원주를 너무 내려치는 거 아님?
어허 아무튼 일침하셔야 한다자나!! 왜 우리 유게이 기를 죽이려고 그래 본계로는 쫄려서 못하니까
루리웹-6749489229
ㅂㅅ중 제일 ㅂㅅ이 누군지 너무 잘 보이네......
자신을 응원해주던 사람마저도 얼굴 보자마자 차단을 박았을 때의 그 절망감... 얼마나 마음아팠을까.
여자들끼리 하는 얘기 있자나 공부잘하고 못생긴년은 공부못해도 이쁜년을 이길수 없다고 근데 남자도 그런것 같다 대학안나온 잘생긴 내친구는 얼굴만으로 중소기업 사장 데릴사위로 가는거보니까 외모는 내가 어떻게해도 못이김
이거 볼 때 마다 너무 현실적이라 맘 아픔
씁쓸하다...
군인인줄
여자의 매력포인트는 외모비중이 대부분이긴하지..
살면서 못생기다는 소리듣는정도면 아직 사람처럼은 생긴거지 진짜는 절대 면전에서 말 못함
이건 정신병이야....자기비하
이게 진짜 쉽게 말 못하는게 진짜 그런 사람 보면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말 쉽게 못하겠더라고 좀....진짜 그래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90%는 되는거같음. 외모만으로 인맥을 얻고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하는거보면
이거 근데 본인이 자발적으로 그 친구랑 지속적으로 인생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깎아먹는 경향도 있는듯
페북이나 sns가 정신건강에 안좋은거 같음. 남보기 좋으라고 꾸며서 올려놓은걸 보고 그게 전부인양 믿어버리기 쉬워서
안타깝긴한데 비교하면서 살면 비참해질수밖에 없음. 외모가 아니더라도 남들이랑 비교해서 비참해질 요소는 셀수도 없이 많으니.... 그나마 본문 케이스는 어릴때 외모로 인한 괴롭힘이 없었어서 남자만 잘 만나도 다 극복 할수있을듯
조활생각하보면 이해하기쉬움 인생자체가 하드모드
ㅈ같긴한데 진짜 어쩔수없더라. 본인이 결정한것도 아닌 랜덤인데 그걸로 평가받아야되니....
그래도 여초 과가 아니라면 주변에 남자가 아예 없진 않았을텐데
막말로 여자는 몸만 대줘도 남자한테 이득을 얻을수있다고 하지만 그건 진짜 평범한 외모 평균적인 외모와 몸매 이상을 가졌을때나 통하는 얘기지 좀 심각하게 못생긴경우는 남자들조차도 관심안가져주지
정말 안타깝네...
사회가 더 깊게 연결되고 면면이 더 노출 될수록 이런 달갑지 않는 진짜 민낯들이 더 퍼져 나가면서 그냥 괜찮은 사람도 다 포기하고 사는 거지. 아예 그쪽에 관심을 돌리지 않으면 훨씬 정신이 안정되거든. 지금은 극단적인 갈등이라도 있지 나중에 가면 따로 갈라놓지 않아도 아예 평생 갈라질 거다. 그 자리는 ai에 의해 생성된 것들이 차지하겠지.
외모가 인생 난이도 올려주는거 맞긴한데 외모보다 남들이랑 비교하는 저런 마인드가 인생 더 나락으로 보냄. 나이먹을수록 연애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드는데 성격이 좋거나 매력이 높으면 커버가 가능한데 저렇게 남이랑 비교하면서 땅파면 나이 먹어도 극복이 불가능함.
못생기고 매력없는거랑 못생기고 매력도 없는게 있는데 내가 후자라 나보다 혹은 나처럼 못생긴애들도 연애 하는거보면 그냥 나는 매력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고 순응하며 살고있음
결국 쓰니 열등감 관계없이 공부 더 잘했던 여자애가 좋은 학교 가고 석사 되어서 잘되는거 같은데... 얼굴 어쩌구는 아무 상관없지 않나? 악에받쳐서 공부했단것 치고는 쓰니가 걍 죄다 뒤떨어지는 애인 거 같은데. 기업이 무슨 얼굴로 면접을 봐 스펙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