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친구가 큰일이 터져서 NTR을 겪고 잇는 걸
옆에서 보고, 위로해주고 해결한 적이 있는데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더 하겠지만,
NTR하는 놈들이나 유혹 당하는 인간이나
인간 ㅅㄲ들이 아님
주변 가족과 친한 사람까지도 괴롭게 만드는 게
불륜이라
엄청난 지옥처럼 느껴졌음
NTR하는 놈이나, 유혹 당하는 인간이나
지옥에 떨어져도 할 말 없을 거임
개 ㅆㄹㄱ 같은 인간들임
추탭갈
사실 NTR 당한 사람이 가족이라 자작유머로 바꿈
너희는 이런 거 경험하지 마라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여성을 쓰레기처럼 생각하며 혐오하면 안된다.. 그 여자가 그런거지 여자는 다 똑같아 하면 안돼..
컨텐츠에서나 ntr 하는거지. 현실은 불륜 내지 바람이니까. 근친도 컨텐츠에서나 빨지 현실에서는 안빤다고.
이렇게 따지면 다른 장르는 안 그런가? 레이프, 근친, NC, 충간, 촉수 등 창작물 속이니까 다들 좋아하는거지
사실 히토미 태그 대부분이 현실로 따지먄 개시발이지…
직접 안겪으니 그러지 하드한 성적 취향중 안그런게 없긴 함
남성향 야짤 떡인지에 순애물 비율 좋도 안되고 강1간, 최면 등 현실에서 범죄인거 기본으로 깔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뭔 NTR만 현실에서 어쩌구 줘패면서 쉐복 떠는 것도 이제 슬슬 지겨움
역겨운 취향 빠는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긁는데 이 정도면 곱게 말하는건데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모든 여성을 쓰레기처럼 생각하며 혐오하면 안된다.. 그 여자가 그런거지 여자는 다 똑같아 하면 안돼..
경험해보면 틀림, 날 정당화하면서 하는 인간도 있어서 내가 정당하다고 해도 주변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느끼는 고통은 진짜 상상을 초월함 그 지인이 가족이다. 그러니 내가 개쌍욕을 내뱉는거임.
글쓴이는 그럴수 있다. 제3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거지.
내가 본인이면 이딴 소리 하는 인간 싸대기 날리고 싶을 듯. 내가 ntr당한거나 위로해줘 헛소리 말고, 라고.
이 덧글은 무슨말하는건지 모르겠네
뭐가 틀리다는거야.. 제대로 관계를 정리할 의지가 없었던 그 여자가 이상하고 비겁한거지 다른 여성을 똑같이 보면 안된단 얘기를 해주는거야
정상인: "그럼 내가 이거보고 일반화에 매몰되서 성별을 싸잡을 놈으로 보이냐" 하면서 때림
형이 그걸로 우울증까지 와서 극단적인 일을 할까봐 엄청 힘들었지... NTR하는 인간은 가스라이팅 하고, 형수님은 들키니까 미안하다고 울기만 하고 있고.. 자식 때문에 이혼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었어.
그럼 빌드업임
ntr 당한 사람한테 부처가 되라고 개소리 하니까 싸물어라고 하는거 아님?
나는 NTR하는 남성이나 여성을 이야기 하는거임.. 일반적인 남성 여성 싸그리 싸잡아서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싸잡고 말고 간에 NTR 당한 사람 앞에서 쓸데없는 소리 안하는건 상식 아닌가? 니들 좀 쎄함.
'헛소리 말고'의 '헛소리'가 위에 적어놓은 이유로써의 헛소리가 아니면..
아니 악몽인건 다 아는데, 그건 결국 순애 아니면 거의 모든 2차 창작 취향이 현실서는 그런거라고. 근친, 능욕, 아청, 성희롱, 멘헤라 등등. 그 사연 자체는 안타깝지만 갑자기 혼자 급발진하면서 느그는 경험하지 마라. 역겨우니까 이러고 댓글론 횡설수설 하고 있네. 그런식이면 뭐, 슬픈 사연 없는 사람 없으니 아무때나 다 발작해도 된다는 소리냐.
반대로 생각해봐 모든 창작물은 직접겪으면 악몽같은 일들이야 스타크래프트 신나게 해도 정작 전쟁겪는이들이 고통이라 '전쟁게임 하는 놈들 쓰래기임. 우리가족이 겪은거 생각하면' 하는 느낌이라고
걍 잡담으로 하고 현실 NTR은 악몽이라고 넋두리나 하던가. 그럼 다 유하게 나갈걸 쓸데 없이 왜 다른 쪽으로 급발진하냐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걸 좋아하고. 실행하지 않아 이해는 하지만. 경험한 사람은 그걸 이해하기 힘들 수 밖에 없음 그리고 그걸 이해하라는 것도 이상한 거임. 창작물이어도 역겹게 느껴질 수 밖에 없어
경험해보면 알게 됨. 내가 잊었다고 생각해도. 시간이 지났다 해도 이야기를 꺼내다보니 화가 올라옴 학폭이나 가정폭력, 타인의 구타 등 문제가 되는 거에 생각하면 괴로워하고 분노들 하잖아. 그거랑 같은 거임.
그러니까 네 말은 전형적인 '총게임 하면 살인자에 가까워진다'랑 뭐가 다르냐
그러니까 전쟁 ptsd있는 사람이 fps게임소리에 ptsd도져서 'fps게임은 전쟁유발자들을 만느는거다'라는 소리잖아
노누체쓰면 일베.충이지
오 그래? 내가 내 느낌과 감정을 이야기 한거고.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지만. NTR이라는 장르 자체에 대해서 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데 아닌데 날 지칭해서 '지랄'이라는 단어도 쓰고. NTR을 당해도 싼 사람이라고 제대로 지칭하네. 대놓고 지칭해서 모욕한 사람은 없었지만. 이건 정당한 모욕이지? 나 지금 이거 신고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거야.
그런 유형으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느끼는 거면. 나도 정도를 지켜야겠네. NTR이라는 그 주체 자체로 열 받은 게 이상하게 표출 되는 것 같음. 미안하다.
그렇게 느끼고 있을 수도 있음. 그런데 이게 내가 정도를 넘게 화를 내고 있는 부분이라면. 반성하고 고쳐야 하는 부분이지. 아무튼 그렇게 느낀다면 미안하다. 그래도 경험한 게 있어서.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거임. 이해 해달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PTSD처럼 트라우마처럼 남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알아둬.
신고해도 고소장 경찰에서 받아주기도 힘든 경미한 수준이라 힘들껄 최소한 씨X같은거라도 쓰여있어야 통매음이라도 걸어볼텐데 그런것도 무리고 죄수번호라 특정성이 없어 명예훼손이나 모욕도 무리고
그러니까 트라우마는 그럴수있는데 그걸 즐기는 사람한테 뭐라하면 너는 그냥 '내가 싫으니 하지마'라는 여가부 수준의 사람인거야.
그럼 한번 가능한지 안 한지. 접수 해보지. '너'라는 단어도 직접적이었고. 네가 모욕적이게 느낄지는 모르지만. 난 정말 충분히 모욕적으로 들리는 단어야.
'모욕'은 네 기분이랑 상관없어. 모욕은 그 소리를 들었을때 다른사람들이 널 놀려대거나 널 얕잡게 보는걸 막아주는거라 현실의 네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다르게 보이지않은다면 성립안해
더 길게 이야기 하고 싶진 않아. 이미 이 이야기는 저 사람이 저렇게 꺼낸 순간부터. 나와 저 사람의 문제가 된 거라. 위한 말이라서 참 고맙긴 한데 '지랄' 'NTR 당할놈=불륜 당할 놈' 인데 여기에 비속어와 이미 내가 보통 인간 이하를 비속어를 써서 이야기 했는 걸. 나도 모욕 죄로 서는 갔다 온적이 있어서. 충고는 고맙다.
매번 취향이다 뭐다하지만 현실에서 마주하면 가장 ㅈ같은 일중 하나지.
취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관점이 참 재밌음 BSS도 NTR이다! 하는 부류랑 삼각관계도 NTR이다 하는 부류가 끼게 되는 순간 모든 로맨스 장르가 금지가 되어버리니까 ㅋㅋ
사실 히토미 태그 대부분이 현실로 따지먄 개시발이지…
아니 창작물 대부분의 취향이 개시발이지. 존윅같은 청부살인업자에게 가족잃으면 뭐 시발아니고 스타크래프트같은 전쟁에서 연인잃으면 뭐 시발아니고 던전앤드래곤같은것처럼 새로운 곳을 탐험하다 친구잃으면 뭐 시발아니겠나 모든 창작물에서 살인이 흔히나고 살인 하나가 가족들 삶을 바꿔놓는거 흔한데 그럼 여가부에서 허락하는거 말고는 다 개시발인거지
ntr순애 이지랄하면서 들이밀지 마라 안먹는다고 시발
씨-발 농담으로나 그건 하하호호 하는거지 여기서 그거 가지고 농까면 미:친거지.
직접 안겪으니 그러지 하드한 성적 취향중 안그런게 없긴 함
틀린 말은 아니지 ㄹㄹ 취향이라 해서 진짜로 ㄹㄹ ㄸㅁ는 미친 새기는 없을테니 문제는 취향 아닌데 자꾸 츄라이 하는 십새들이나 기출변형으로 엿멕이는 새기는 개처맞아야해
컨텐츠에서나 ntr 하는거지. 현실은 불륜 내지 바람이니까. 근친도 컨텐츠에서나 빨지 현실에서는 안빤다고.
원래 특수한 취향들은 그냥 2D 세상속에서나 괜찮은거지. 현실에선 그냥 순애 제외하곤 전부 ㅈ 같은것들임.
경험안해도 개ㅈ같아서 보고싶은맘안생김
생각해보면 흔히말하는 쩡에서 나오는것중 현실로 대입하면 멀쩡한게 순애말곤 없네 ㅋㅋ 근친 -> 미친소리 Ntr -> 미친소리 Bl -> 가죽클럽으로 Gl -> 지구온난화 가속화
왜 BL GL이 갑자기 존나 깨끗해보이는거지 십 ㅋㅋㅋㅋㅋ
드립으로 쓰다가 쓸거없어서 씀 ㅋㅋㅋ
왜냐면 걔네들은 진짜로 깨끗한 관계니까;;
이렇게 따지면 다른 장르는 안 그런가? 레이프, 근친, NC, 충간, 촉수 등 창작물 속이니까 다들 좋아하는거지
애초에 히토미태그중에 현실에서 안 ㅈ같은거 찾기가 더힘들거같은데 ㅋㅋ
근데 그 논리면 히토미는 걍 순애만 봐야 하는거 아니냐?
나는 NTR은 극혐하는 쪽이지만 결국은 NTR 취향인거지 내 주변 사람이 NTR취향이라 해서 현실과 같은 쪽으로 엮으면 안된다는거지 다만 취향 자꾸 들이밀지마라 씹새야!!!
오죽하면 시신 상태만 보고 '이거 치정문제네' 하고 추측할 정도로 원한에 가득차서 마구찌르기 한다고 알려져 있겠어. 살인이나 살인미수인데도 꽤 관대하게 징역 내릴 정도고.
전세계적으로도 너무나도 사례가 많을정도니
나도 소꿉친구 ntr 당해서 그 취향 츄라이 싫어함
히토미는 히토미뷰어에서 끝내야지 현실로 가져오면 안데~
실제 상황이 아니라도 그거 자꾸 현실로 대입하면 연애 한 번 해 본 적도 없고, 밖에서 사람도 만나지 않는데, 그나마 대회하는 소수 인원 사이에서도 퐁퐁남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살다 결국 친한 사람이 거의 안 남는 패배자가 된다.ㄹㅇ
NTR보는 걸로 뭐라 할거면 아예 사상검증 하고 삼청교육대 부활 시키자고 하지 그러냐
큰일이 터져서 ntr을 겪고있다는건 대체 무슨 상황일까;;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애초에 NTR을 진짜 NTR로 보는 사람이 어딨다고. 애초에 NTR 나오기 전 능욕물은 현실에전 괜찮아서 많이 봤던것도 아니고
당연히 NTR은 현실에서는 불륜이나 바람일뿐이고 한다고 하면 남자고 여자고 개쓰레기지.. 막장 드라마 욕하면서 보는 것과 비슷하게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NTR물 즐겨보는 사람들 대부분이 현실에서 해보실? 하면 정색할껄
치청살인이 괜히 감형 엄청 받는게 아니지
막장은 그래도 복수가 꼭 있으니까 그나마 괜찮지 ntr은 걍 피해자비하물이니까 막장은 가해자 분탕이 메인이 아님 피해자가 복수하는 사이다가 메인이지 막장이 ntr물 같았으면 주부들이 좋아했을까
가끔 NTR물에서 금태양 족치는 내용 나올때 있는데 솔직히 그게 더 보기 좋긴함 ㅋㅋㅋ
이거 진짜 친한 친구 얘긴데~ <= ㅎㅎ
믿기 싫으면 그냥 안 믿으면 됨. 안 좋은 이야기 안 믿어준다고 화낼 것도 아니고.
그 뭐냐 전쟁 피해자가 전쟁 영화에 PTSD가 있을 지언정 전쟁영화에 욕 안하는거 처럼 NTR도 PTSD는 인정하겠다만 창작물 장르 자체를 욕하는 놈들은 그러지 말았으면 함 글쓴이는 피해자인거 아는데 가끔 창작물 자체를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ㄹㅇ 이런 글마다 아득바득 기어들어와서 그냥 그런 거 그려서 팔아먹는 사람까지 혐성혐성 ㅇㅈㄹ하면서 욕하는거 보고 있으면 하 저새끼 언젠가 원기옥 박아서 보내고 싶네 싶음
하지만 취향 아닌거 자꾸 들이미는새기는 대가리 쳐도 되는거지?
글쎄 그건 전쟁영화가 전쟁을 미화하는게 아니라 전쟁의 끔찍함을 고발하는 부분이 있어서겠지 ntr은 가해자를 까는 내용이 아니잖아 일본 우익영화가 전쟁을 미화하니까 까이는 거랑 결이 같지 창작물은 무소불위도 아니고 무비판의 권리가 있는게 아님 혐성이나 불호요소가 있으면 부정적 반응을 받는게 당연한 거지 이 세상 모든 영화, 드라마. 만화도 다 그런 부분에 자유롭지 못한데 유독 ntr이나 포.르노쪽만 그런 부분에 자유로울 려고 드는 듯 창작을 못하게 막는 것도 아니고 걍 욕하고 불호하는 것도 못넘기려고 듬
감성 측면에서 봤을때 ntr은 순애에 대한 드리프트라고 불쾌한거지
재난영화 좋아한다고 해서, 정말로 재난 겪고싶은건 아니지
능욕물 좋아하는 사람도 변신같은거 보여주면 각혈해
이거는 진짜 나도 충격 먹었어... 능욕물이 취향인 걸 떠나서 너무 비참하게..
난 눈앞에서 본 적 있어..............;;;
뭔 당연한 이야기를.. ㄱㄱ 로리 근친 수간 따지고 보면 ntr은 오히려 전체로 놓고보면 나은편인데.
제발 현실과 창작물을 혼동하지 말아주세요.
남성향 야짤 떡인지에 순애물 비율 좋도 안되고 강1간, 최면 등 현실에서 범죄인거 기본으로 깔고 가는게 대부분인데 뭔 NTR만 현실에서 어쩌구 줘패면서 쉐복 떠는 것도 이제 슬슬 지겨움
ntr만이 아니지 능욕 같은 혐성도 가해자 미화, 피해자비하물이지 ntr에만 집중되서 그렇지 그짝들도 현실 피해자 조롱이지 솔까 일본에서 판치는 성노예나 윤.간물들 엄밀히 우리쪽 위안부 문제 생각하면 걍 넘길 수 없는 사안이지 표현의 자유니 가상이니 포.르노니 하고 넘기지만 실제론 현실피해자 조롱이나 성범죄 희화화 문제를 담고 있음 그럼에도 걍 외면하고 있는거지
현실에 있으면 안되니깐 성적 판타지인거지...
그..성인물에 있는 거의 대부분이 역겨운 장르가 많습니다 레이프 뭐이런걸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듯이
장르랑 현실이랑 구분해야지, 취향 같은 건 정말 자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 별개로 ntr 과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인정욕구가 강한 편이라 좀 귀찮게 구는 경우가 많다는 부분인 듯
하고싶은 말이 먼지를 모르겠음 그냥 넋두리인지 뭔가를 주장하고 싶은건지
그나마 창작물에서는 정말 말도안되고 어이없는 이유가 많다보니 현실성이 없어서 그럭저럭 버틸만한데 진짜 있을법한 상황이나 심리묘사 같은거 나오면 내상 심하게 입지
현실에서 근친 ㄹㄹ 유부녀 멘헤라 이런 거 안빨잖음 어디까지나 가상의 표현물이란 전제에서 즐기는 거지
NTR 당해서 심란한건 이해 하는데 그렇다고떡인지가지고 과몰입 하지 마셈
미안.. 그래도 간혹 NTR 올라오면 열 올라오고 했는데. 시간 좀 지나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막상 다시 상기하니 열이 올라오네.
당연한 거지만 테그에 있는 취향은 그냥 그림이나 av에서나 볼때나 좋은거고 그걸로만 만족하는거고 2d 그림 쪼가리에나 치는 드립임 현실에서 하면 안되는거임 여기서 맨날 페도 주거 하는 양반들도 밖에서 보면 평범한 인간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시민인 것처럼 내 기준 인간은 화장실이 필요함 자신의 괴상한 부분 스트레스를 방출하고 싸버릴수있는 공간 그게 커뮤일수있고 다른 곳일수 있는거
프랑스만 가도 일상이라는거 보고 걍 인간은 동물이구나 싶어짐
난 누누이 ntr이 현실피해자 조롱한다고 말하고 다니긴 하는데 이번에 내 지인이 불륜 당한 거보니 그 생각이 더 강해지더라 가해자년놈들 그 뻔뻔한 태도를 듣기만 했는데 치가 떨리더만 ntr은 가해자를 올려치고 피해자를 열등한 거로 몰고가서 꼴리는 걸 추구 하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가해자 미화물이지 조폭. 일진미화물이 왜 까이겠음 쓰레기들을 미화하고 포장하니까 까이지 ntr보고 깐다고 하지만 반대로 네토남이 복수 ntl당하는 건 있지도 않고 그런 건 또 절대 안된다고 하고 있으니 더 까일 수밖에 없지 피해자가 ntr복수 하는 것이 ntr물 만큼 있으면 아니 하다못해 6:4 비율로 잇었어도 이거만큼 까였을까 간혹 막장드라마 어쩌고 하는데 막장드라마는 ntr있어도 피해자 복수도 꼭 따라오는 장르여서 ntr하고 결이 다름
ntr이나 혐성 장르 있을 수 있다고 쳐도 문제인건 그걸로 우월의식 느끼거나 뭔가 불호하는 기류를 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취급하는 것이 문제지 걍 자기들끼리 좋아하고 말지 굳이 꼭 가져와서 ntr이 잘팔리는 이유 어쩌고 한다던지 금태양 알파남, ntr이나 혐성은 돈이 되니까 메이저하다 이러고 잇으니 문제 아닌가 현실을 떠나서 불륜, 능욕 이게 개념적으로 혐성아닌가 그러니 본능적으로 욕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지 그런데 ntr빠들은 장르 자체나 네토남한테 이입해서 어떠한 욕이나 불호도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보는 듯
몇몇 댓글들 개인적으로 무서운게 글쓴이는 자기 경험으로 가족이 NTR로 힘들었던 경험을 겪어서 NTR은 역겨운 취향이라고 말한건데 몇몇 댓글보면 창작물로서의 요소만 가지고 안역겹다고 말하는게 드문드문 보임
댓글알바모브
역겨운 취향 빠는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긁는데 이 정도면 곱게 말하는건데
그렇게 따지고 들면 이 세상에는 즐길 취미란것도 없어짐 예를들어 가족의 사랑을 얘기하는 프로그렘에 편모 편부 가정은 생각안함? 이라하면 기분이 어떻겠냐 님이 좋아하는 블루아카이브는 누군가에게는 현실의 청소년들이 총가지고 전쟁하는거 미화하는거라고 따지고 들어도 할말이 없을거고
가족, 친구 얘기 까지 들먹이면서 빈약한 논리에 근거를 대려 하시는데 그리 하실거면 유영철도 누군가의 가족 이니까 욕하지 마라 OK?
과몰입 갤기장 ㄴㄴ
NTR 보고 알았어. 나는 해피엔딩이 취향이라는걸. 그냥 괴로워하는 사람이 나오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누가 추라이라도 했나 왜 난리여
과몰입 갤기장 ㄴㄴ GTA하고 살인자되는소리 ㄴㄴ
가만히 있는데 역겨운 취향 가지게됨 ㄷㄷ
나도 NTR을 싫어하지만 그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까지 일반화 시켜가면서 욕 안하는데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역겨운 취향' 이러면서 일반화 시키는 건 대체 뭐임?
이제는 가상 창작물도 현실에서 경험한 사람들 눈치보면서 봐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