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음악/미술+모터스포츠 합쳐놓은듯한 느낌을 받음
기계빨로 순위를 매겨서 어쩌고가 놀랍게도 골프채에도 적용되고 골프채 커스텀 누가 잘 셋업 잡냐 자체도 실력으로 취급받고
운동 하는데 필요한 환경이 카레이싱 할때 서킷 필요한 급으로 골프장도 서킷 저리가라 수준으로 돈받고 그럼
가장 신기한건 예체능은 어릴때부터 안하면 절대 프로 레벨 못되는데 골프는 고등 대학 정도부터 해도 프로 다는사람 있음
모터스포츠처럼 엔진회사 미션 타이어 등등 기술 집약체 회사들 기술 놀이터도 아닌데 온갖 큰돈 다 들어옴 대회같은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