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에서도 기록되있는 '머리위의 뿔'이야기
대놓고 사망플래그인데
같은 편은 그걸 숨기고 있다.
흉한 꿈의 해몽을 숨기는 게 과연 그 사람을 도우려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아니라면 이미 같은 편에게도 아웃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또는 위연 사망의 개연성과 정당성을 위한 서술이라던가.
정사에서도 기록되있는 '머리위의 뿔'이야기
대놓고 사망플래그인데
같은 편은 그걸 숨기고 있다.
흉한 꿈의 해몽을 숨기는 게 과연 그 사람을 도우려는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아니라면 이미 같은 편에게도 아웃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또는 위연 사망의 개연성과 정당성을 위한 서술이라던가.
그래도 제갈량 살아있을적엔 말도 잘듣고 유능한 대장군이였음 근데 제갈량이랑 유비가 진짜 고삐였는지 아님 정말 유지를 이으려고 했던건지 갑자기 썩이 나가가서는 개판5분을 치니까 .. 자기예언을 제대로 실현시킨거지
반역으로 처리했으니, 그거에 맞춰서 사담 넣은것들이 꽤 될듯.
뭐 삼족멸족치고는 굉장히 얌전한 가십거리긴 하군
위연 성격에 그대로 해석해줬으면 해몽가 목이랑 몸이랑 분리되었을듯
위연 성격에 그대로 해석해줬으면 해몽가 목이랑 몸이랑 분리되었을듯
제갈량이 괜히 그런게 아니었던건가..
루리웹-5814936885
그래도 제갈량 살아있을적엔 말도 잘듣고 유능한 대장군이였음 근데 제갈량이랑 유비가 진짜 고삐였는지 아님 정말 유지를 이으려고 했던건지 갑자기 썩이 나가가서는 개판5분을 치니까 .. 자기예언을 제대로 실현시킨거지
춘추필법에 저런식의 교훈적인? 결론이 나도록 쓰는 방식이 있음.
반역으로 처리했으니, 그거에 맞춰서 사담 넣은것들이 꽤 될듯.
뭐 삼족멸족치고는 굉장히 얌전한 가십거리긴 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