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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고난 지1랄병이였습니다..
멕시코는 뭐하는 마굴이길래 치와와한테 저런 악의를 심어놨을까?
옆집 치와와는 언제든 튀어나와서 물려고 그러드만.. 실제로 물리기도 했는데, 무는 힘도 쥐새끼급.
치와와 들개떼라니... 지상에 사는 피라냐떼냐고..
진짜 순한 치와와는 본문 사진같은애가 바들바들 떨면서 나한테 앵기는데 고양이파인 나도 흔들릴정도로 귀엽더라
멕시코는 뭐하는 마굴이길래 치와와한테 저런 악의를 심어놨을까?
스페인에게 식민지배받고 개를 식용으로쓴 역사가 있음
아즈텍 출신이거든
아 그래서 멕시코에서 싸구려 타코에 개고기 쓴다는 말이 있는거구나
그냥 타고난 지1랄병이였습니다..
귀여워
루리웹-15536755
진짜 순한 치와와는 본문 사진같은애가 바들바들 떨면서 나한테 앵기는데 고양이파인 나도 흔들릴정도로 귀엽더라
옆집 치와와는 언제든 튀어나와서 물려고 그러드만.. 실제로 물리기도 했는데, 무는 힘도 쥐새끼급.
어떻게 밤낮으로 주인이 있어도 저렇게 짖는건지 신기하더라.
캬아아아악
악마와 천사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는거같아..
귀여워ㅋㅋㅋㅋ
주인이 좋아서 햝고싶지만 내면의 분노를 참을수 없는 ㅋㅋㅋ
근데 치와와 무는힘이 그렇게 쎄진 않아서 피부는 안뚫린다던데 이빨이 존나 무서워서 시도는 못해봄
뚫리진 않는데 갈림 소형견이 무서운게 이거야..
치와와 들개떼라니... 지상에 사는 피라냐떼냐고..
날때부터 못되처먹은건가?
멕시코에 치와와라는 지명도 있던데 개때문에 지명이 생긴걸까 지명때문에 개이름이 붙은걸까
후자임. 데낄라도 메즈칼을 특정지역에서 생산한걸 데낄라라 하잖아.
무는게 아니라 주인이랑 노는거임 무는거면 진작 물었지
주인은 좋아하니깐 가만히 안기는데 주인 손은 싫어서 으르렁거리면서 무는 시늉하는 거라는 얘기 있드라
불쌍한 강아지.. 머리가 작은거보니 유전적으로 뭔가 화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구나.. 치와와 : 응 아니야 형은 그냥 이러고싶어서 이러는거야
치와와특) 그냥 힘이 약해서 지랄해도 귀여움
테치치라니 참피도 아니고...
https://youtu.be/aKLW0kQ83qg?si=Sq8LT9_ONA6fyBJJ 요 께로 따코 벨
하지만 귀엽잖아
자연 교배로 유전자가 안정된 개(극단적인 크기 극단적인 공격성)
치와와가 인간에 대한 순수한 악의에 차 있는 이유. 원종인 테치치가 바로 당시 원주민의 이동용 비상식량으로 쓰였기 때문임. 정글에서 봇짐에 테치치를 데리고 다니다가 이동중 길을 잃거나 사냥에 실패하면 먹기 위해 키우던 종이고, 이는 스페인인들의 기록에 아주 잘 남아 있음.
쥐새1끼 개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