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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오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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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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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_HH_FF_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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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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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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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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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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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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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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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OL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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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부터 사세요
아하! 장롱부터!
사실 잘 안 쓰기는 함. 아무리 예전보다 가볍고 좋아졌다고 해도 추가무게는 맞으니까. 거기다 무슨 큰 행사(결혼식이라던지) 같은 게 아니면 그냥 스마트폰으로 퉁치는 게 가능한 것도 있고. 그런데 막상 쓸 일이 생기면 폰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서 있으면 좋음.
예를 들어 국내든 일본이든 여행을 간다 쳤을 때 아무리 좋은 폰카로 찍어도 항상 2%는 아쉬운 기분이라 사고싶은데 내가 이걸 들고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큰거 같은데 근데 항상 여행 다녀오면 아쉬움 ㅋㅋ
여행에는 가지고 가야지... 라고 썼지만 내가 렌즈랑 바디 챙겨서 여행 갔다가 무거워서 죽을 뻔 했던 거 기억나네. ㅋㅋ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내가 옛날에 아주 작은 파나소닉 미러리스 처분했던게 여행할 때 그 작은것도 귀찮아서 라는게 기억이 난다... 아마 난 귀찮다고 안들고 갈거같네... 그냥 아이폰 프로나 봐야디 ㅋㅋ
화질이 아쉬운 거면 하이엔드 똑딱이 사면 될테고, 그게 아니면 고민해봐야지.
옛날에 rx100이랑 g7x 는 잠깐 쓰다 팔긴 했는데 요즘 후지 x100인가 너무 땡기는데 뭔 구할수가 없어서 a7c2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