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마술사 다웠으면 두 딸의 장래를 위해서 모두가 재능을 살릴 길을 찾는다, 로 마토우 가에 맡기기 보다는,
어디 시집보내는데 그쳤을 테니까.
또 완전히 마술사 다운 인간이었으면 린용 마도구로 개조하지 않았음 다행이지만.
좀 더 마술사 다웠으면 두 딸의 장래를 위해서 모두가 재능을 살릴 길을 찾는다, 로 마토우 가에 맡기기 보다는,
어디 시집보내는데 그쳤을 테니까.
또 완전히 마술사 다운 인간이었으면 린용 마도구로 개조하지 않았음 다행이지만.
사실 잔혹한 마술사였으면 린이랑 사쿠라 둘 중 하나 결정한 다음 실험체로 썼겠지 싶긴 한데 오대원소 / 허수속성 둘 다 희귀해서...
사쿠라 특) 어떤 IF 건 일단 불행해지는 걸 전제로 잡음.
토키오미는 이미 뼛속까지 마술사인데
마토가에 보낸게 뭐 그냥 가서 놀라고 보낸게 아니라 마술사로 성공하라고 자기 가문에선 린이 있으니까 안돼서 마토가로 보낸거지 마토가도 이름있는 마술사 가계 니까
사쿠라가 성공하기 위해서 우수한 마술사가계가 일단 필수고 그 다음은 모종의 이유로 후계자가 없어야하는게 두번째고 그 다음 사쿠라의 입양을 승낙해줄 수 있는 가문 이 세번째인데 이거 다 해당하는게 마토가 뿐이었는갑지
사쿠라는 성공이전에 문제여서 보낸거지만
페이트 마술사 답게 딸의 행복이나 의사 싹다 무시하고 마술사로 대성하라고 입양 보낸거 아님?
마술사답게 입양 대상자에 대한 조사도 안 하고
100년넘게 사는 능구렁이 할배가 다 숨기고 있는데 조사해도 나오는건 우수한 마술사 가계 라는것 밖에 안나옴
놀랍게도 마술사 치고는 딸의 행복을 존중한 결과임. 보통은 이 경우 린이랑 사쿠라 서로 동귀어진 시키는 쪽이 그나마 인간답게 보일 정도의 짓을 저지르는 게 마술사란 인종임
크흑 이건 슬프구만
마술사가문 조사는 걸리는순간 너랑 나랑 누가 죽냐 해보자는소리여서 마술사답게가아니여도 하지말아야할짓이지만
사실 잔혹한 마술사였으면 린이랑 사쿠라 둘 중 하나 결정한 다음 실험체로 썼겠지 싶긴 한데 오대원소 / 허수속성 둘 다 희귀해서...
시집못보냄
정확하겐 마술협회에 후계자아닌애는 시계탑에 걸리는순간 보호명분으로 포르말린행 생각해서 시집갈떄까지 클가능성을 생각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