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너무 빡빡하니까 시간을 순식간에 잡아먹는 물건보다 느릿느릿 시간이 흘러가는걸 느끼는 장르를 선호하게 되더라 집에서 쉴때 시간 빨리 가는거 싫어
치명적 유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