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 일임.
본인은 평택의 집사람 형님댁에서 하루밤을 묵게 되었음.그 날 12시쯤 너무 피곤하여 눈을 감았는데 그 순간 방문이 열리면서 정말 말로만 듯던 온갖 귀신들이
방안으로 들어옴. 귀신들이 나를 둘러싸고 기분나쁜 웃음을 짓기에 순간 사도신경을 외윘는데 소용없다는 듯 비웃음.그렇게 그날밤 무서운 악몽에 시달리다가
다음날 새벽 한숨도 못 자고 일어남. 본인은 그곳이 공동묘지 자리라고 지금도 확신하고 있음.
한 2년전 일임.
본인은 평택의 집사람 형님댁에서 하루밤을 묵게 되었음.그 날 12시쯤 너무 피곤하여 눈을 감았는데 그 순간 방문이 열리면서 정말 말로만 듯던 온갖 귀신들이
방안으로 들어옴. 귀신들이 나를 둘러싸고 기분나쁜 웃음을 짓기에 순간 사도신경을 외윘는데 소용없다는 듯 비웃음.그렇게 그날밤 무서운 악몽에 시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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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무서운 경험이네요,,떼거지로 귀신이 나타나다니..
예전에 본 어떤 괴담(실제 경험담)에서는..어떤 분이 자고있는데 귀신이 나타나서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귀신이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며 " 계속 해봐 " 이랬다더군요
예전에 본 어떤 괴담(실제 경험담)에서는..어떤 분이 자고있는데 귀신이 나타나서 주기도문을 외우는데 귀신이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며 " 계속 해봐 " 이랬다더군요
근데 손은못댐 ㅋ
와 진짜 무서운 경험이네요,,떼거지로 귀신이 나타나다니..
알고보니 오랜만에 찾아온 사위를 위한 서프라이즈............ 잠깐.. 집사람의 형님이요???
집사람의 친오빠집이였습니다.아직도 그날의 귀신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전 그날이후 귀신의 존재를 확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그 가족들에겐 별 일 없었나요? 아직 살고 계신다면 이사하셔야 할듯.
평택의 집사람 형님댁이 뭐야 ? 손윗처남 말하는거야?
손윗분이면 다 형님이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