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취업도 안 되고 짜증나 뒤지겠는데 이 새1끼는 뭔가 싶어서 죽빵 개쎄게 날렸는데 주먹 존나 아픔 뭐임? 하고 정신 차리니까 침대 옆 벽이 살짝 파여 있더라 귀신 새끼 어그로 거하게 끌고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