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약 6년정도 다닌 첫 회사를 그만둘려 합니다. 중소기업이구여
24살부터 다녀서 내년이면 곳 30살이네요. 요즘들어 회사가 자금적으로 힘들어하는게 눈에 띄게 보여서 그만둘려고 합니다.
대략 상황이 회사 월세 약 6개월가량 정도에 4대보험도 올해 1월달인가 밖에 입금안되있고,. 기타 부가세등도 엄청 밀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월급도 원래 10일 인데 언제부터인가 하루 이틀 밀리더니 월말에 주는상황까지 오네요. 일은 들어오지만 일로 버는 수입<<<나가는 돈 이 훨씬인지라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일단 10월달 외국 출장이 잡혀서 그때까지는 일 할려고하는데 뭐라 하면 될까요.. ㅠ
퇴사한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왜인지는 그들도 알테니까요.
빨리그만두세요. 함께한 6년이라는 시간과 사람간의 (그놈의) 정 때문에 월급 몇개월 밀리면 나중에 어케라도 받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 하실 수도 있으나 회사는 님 개인사정 절대 안봐줍니다. 저도 정 때문에 일~이개월 공짜로 일 해 주고 못받은 적 몇번 있고 나중에 노동청 방문등.. 돈 조금이라도 받으려고 타사 취업해서도 내 시간 뺏기며(피같은 월차)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봤지만 결국 다 못 받아 내었죠. 그냥 핑계대지 마시고 진실되게 말씀 하시고 바로 퇴사를 하세요.
급여 두달정도 밀리면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수급 대상입니다
정 그러심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방법 미리 알아 두세요
저도 상황이 어려워서...죄송합니다. 이러면됩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이유를 다 알겁니다. 염려마세요.
퇴사한다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왜인지는 그들도 알테니까요.
정 그러심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 방법 미리 알아 두세요
이런상황이면 여기에 쓰신대로 솔직하게 말하는게 답이구요,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말하세요.
빨리그만두세요. 함께한 6년이라는 시간과 사람간의 (그놈의) 정 때문에 월급 몇개월 밀리면 나중에 어케라도 받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 하실 수도 있으나 회사는 님 개인사정 절대 안봐줍니다. 저도 정 때문에 일~이개월 공짜로 일 해 주고 못받은 적 몇번 있고 나중에 노동청 방문등.. 돈 조금이라도 받으려고 타사 취업해서도 내 시간 뺏기며(피같은 월차)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봤지만 결국 다 못 받아 내었죠. 그냥 핑계대지 마시고 진실되게 말씀 하시고 바로 퇴사를 하세요.
급여 두달정도 밀리면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수급 대상입니다
퇴사할 때 고민 하지 마세요. 어차피 나오면 끝나고 상관도 없습니다. 단지 어딜가나 이런 말이 있죠. 나올 때 끝맺음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세요.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불편한 일 없게 그만 두는 게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퇴직방법입니다. 다만... 너무 회사에 목 메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전자는 회사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는 의미이고 XX같으면 그냥 조용히 사표 쓰고 내려 오시면 됩니다.
저도 상황이 어려워서...죄송합니다. 이러면됩니다. 어차피 회사에서 이유를 다 알겁니다. 염려마세요.
그리고 4대보험까지 밀린다면 빨리 돈받을수 있을때 퇴사하세요. 4대보험까지 밀릴정도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