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잡담글을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을 적어봅니다.
인류가 발전을 하고 탈것의 수단 또한 발전하게 되어 현인류는 예전보다 보다 편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모든 것에 백이 있으면 흑이 있는법. 자동차란 편리한 도구를 얻었지만 그 때문에 사고등으로 많은 피해도 생기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자동차에 자성이 있어 차끼리 부닻히는 경우 반발력으로 차끼리 밀어내는 것인데요
앞서 가는자동차가 n극이라고 한다면 뒤에 가는자동차가 자연 s극으로 변환되 서로 반발력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것입니다.
물론 큰힘을 내고있을경우 반발력이 커져 2차의 추가 피해도 생각이들지만 조절가능한 선에서 자성의 강약이 커지거나 줄어든다면
사고를 많이 예방할수 있지않을까요?
하나 더 지구자체도 거대한 자석이라 생각했을 때 지구의 자성을 이용한 우주선등도 발달될수 있을까요? 지금의 우주선은 발사대를 필요로 하지만
자성으로 인해 묵여있다가 풀때의 운동으로 인한 비행이라던지..
늦은 시간 초딩같은 허접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그냥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인류가 발전을 하고 탈것의 수단 또한 발전하게 되어 현인류는 예전보다 보다 편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모든 것에 백이 있으면 흑이 있는법. 자동차란 편리한 도구를 얻었지만 그 때문에 사고등으로 많은 피해도 생기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한것은 자동차에 자성이 있어 차끼리 부닻히는 경우 반발력으로 차끼리 밀어내는 것인데요
앞서 가는자동차가 n극이라고 한다면 뒤에 가는자동차가 자연 s극으로 변환되 서로 반발력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것입니다.
물론 큰힘을 내고있을경우 반발력이 커져 2차의 추가 피해도 생각이들지만 조절가능한 선에서 자성의 강약이 커지거나 줄어든다면
사고를 많이 예방할수 있지않을까요?
하나 더 지구자체도 거대한 자석이라 생각했을 때 지구의 자성을 이용한 우주선등도 발달될수 있을까요? 지금의 우주선은 발사대를 필요로 하지만
자성으로 인해 묵여있다가 풀때의 운동으로 인한 비행이라던지..
늦은 시간 초딩같은 허접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그냥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아이디어는 신선합니다 괜히 현실에 주눅들 필요는 없습니다 상상이라는게 현실을 제외하고 생각하는거니 이런저런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나오는거죠
지구의 자기장에 그런 힘이 있었으면 이렇게 뻘글 쓸 수도 없었을걸요
우리가 지금 그 자기장 안에 있기 때문에 그걸 맘대로 풀거나 할수가 없습니다 ;; 자동차에 사고예방장치 자석 말씀하신것은 저거 주변의 보행자가 피떡이 된다던가 하는 2차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을것 같네요... 굉장히 질긴 고무튜브를 두르는게 더 쉽고 빠를것 같군요
센서가 있어 너무 근접하면 경고음이나거나 다른방식으로 제어하는게 훨씬 미래지향적일듯하네요
일단 자석이 서로 척력을 일으키려면 같은 극이여야 하구요... 다른 극이면 인력을 발생시키죠. 차량이 서로 충돌하지 않을 정도로 자성을 띄게 하려면 영구자석으로는 무리입니다. 전자석을 써야 되는데 전자석의 자력을 계속 유지시키려면 전류를 계속 흘려주어야 되고 에너지의 소모가 늘게 되죠. 또한 전자석을 유지시키기 위한 장비(코일이나 대용량 발전기)를 탑재시키면 차량의 무게가 늘어나구요. 차량이 무거워지고 전자석에서 또 에너지를 소비하니 연비가 떨어집니다. 거기다가 전자석에 전류를 흘리지 않으면 쇳덩어리가 되어버리니 주차중일 때도 차량의 시동을 걸어놔야 되겠죠. 차량의 시동을 끄면 전자석을 유지시킬 수 없고, 그러면 주차된 차량 옆에 운행중인 차량이 지나가면 자기장에 의해 스쳐지나만 가도 냅다 들이박는 현상이 발생... 차량의 경량화, 연비 향상이 최대의 관심사인데 오히려 시대에 역행하는 방법이죠. 또한 교통사고 발생시 승객의 부상은 대부분 충돌 순간에 발생되는 급격한 가속도의 변화로 인해 발생됩니다. 자력으로 차량이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 차량의 파손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부 승객에 가해지는 급격한 가속도는 사라지지 않으니 차는 안 부서졌는데 내부의 사람은 부상을 입게되겠죠... 그리고 교통사고는 차량끼리만 부딪히는게 아니라 보행자나 나무, 전신주, 벽 등에 들이박는 사고도 발생되는데 차끼리는 안 부딪혀도 나머지에는 소용이 없죠... 오히려 센서를 달아서 주변상황을 파악하고 경고음이나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걸어주는게 차대차 사고 뿐만 아니라 보행자나 주변 사물에도 안박고 에너지 소비도 자석보다 적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법이죠.
아, ㅎ 허접한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같은극끼리 멀어진다는것을 다른극으로 써놨네요 창피ㅎ ,, 일단 다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것 같네요^^;
희희 좋은아이디어인거같아요ㅋ
아이디어는 신선합니다 괜히 현실에 주눅들 필요는 없습니다 상상이라는게 현실을 제외하고 생각하는거니 이런저런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나오는거죠
감사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좋은거 같은데요? 척력으로 밀어낸다....아무래도 물리적 충돌후 재료의 강성과 인장력에 의존해서 탑승자를 보호하는 것 보다 더 나은 대안이 될지도 몰라요 한순간에 강력한 척력을 발생시킬만큼 강력한 전자석 코일을 사방에 감아놔야한다는 점에서 일상적으로 쓰일거라고는 아직으로써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그 코일값이나 구동전력을 생각하면 다른 솔류션을 적용하는게 더 현실성 있거든요.
지금 실용가능성보다 나중에 기술이 좀 더 발전됬을 경우 범퍼에 적용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서 써본 글입니다.^^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타랑 닉 때문에 잠시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ㅜ
이미 전자석을 이용한 모노레일이 실용화 단계에 들어선건 아시죠? 길의 도로를 자석으로 만들면 차도 붕 떠서 갈 수가 있겠죠. 도로와 차를 반발시켜 공중에 띄우고, 차 끼리는 접근속도와 반발력을 정비례 시키면, 속도가 느리면 반발력도 천천히 증가하고, 속도가 빠르면 접근 속도에 비례해서 반발력이 세지게 할 수 도 있을겁니다. 문제라면, 그걸 유지할 수 있는 동력확보가 문제겠고, 사람의 주위를 계속 전자기가 감싸고 있는 모양이라 사람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의문이긴 합니다. 더 오버하자면....외계인이 쳐들어 올때....길 위에 차들을 레일건 처럼 쏴 올릴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그냥.....기계들이 서로 평화롭게 지내자고 UN 찾아왔을 때 손 잡고 공중부양 차 타고 다니고, 우주로 뻗어 가는게 이익이지 않을까요? 2nd 르네상스에서 인간이 진게, 기계는 피폭 걱정 할 필요가 없으니 맘 놓고 빵빵 터뜨릴 수 있거든요. 1980년대 스타트랙에서 의무관들이 사용하던 패드형 진찰장비와 진료기록부는 이미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LG에선 둘둘 말 수 있는 TV를 만들어 냈구요. 홀로그램 진료 기록부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1990년대 까지는 미래가 이랬으면 좋겠다....하고 만들어낸 기술이라면, 2000년 이후부터는 각 기업들이 미래에 만들고자 하는 기술을 SF 영화에 투영 시키고 있습니다. 광속비행...그 광속 비행 중인 우주선 안으로 정확하게 사람을 전송 시키는 기술.....몇 가지 윤리적인 가치가 해결되면 기술적으로 탄력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마지막 그 한 끝 넘기기가 어렵겠지만요.
댓글 읽어보다가 저도 좋은 생각같네요. 일단 범퍼와 프레임 이전에 일차적으로 자장이 완충장치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자기장은 부딪혔을때 서서히 증가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서 그만큼 충격량이 줄어들게 돼죠. 자동차의 속도에 따라 자장을 강하게 하면 그만큼 완화 효과도 올라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