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잠을자다가 먼가가 따끔헤서 일어났는데 하얀옷을입은 여자가 부엌쪽으로
지나가서 누나가 장난치나보다 하구 다시잠을자던중 다시따끔거려서 일어나 보니 흰옷을입은
여자가 반데쪽으로 가더레요 그래서 "누나 장난좀 치지마" 하구 말을 헸는데
들은체
도 안하구 지나가더레요 그리고 다시 잠이들었는데 이번에는 진짜로 아프게 꼬집어서
부엌으로 따라들어갔더니 아무도 없더레요 다시잠이 든후 아침에 일어나서 누나에게
따졌더니 누나는 그런일이 없다고 해서 싸우다가 이불을 게는데 형이 누운자리에서
한 10cm정도 되는 지네가 나왔다구하네요 이건 귀신인가요 아님 지네가 그냥 물은건
가요
그리고 이건 제가 경험한건데요 제가 중학교때 삼촌이랑 길가던중에 산에서 조그마한
불이 있길래 그냥 지나가던중 갑자기 불이 하늘로 움직이더니 휙휙날아가더라구여
제가 멀 잘못본건가요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