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못지 않는거 같습니다
점점 용산화 된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좀 몰라보이면 자연스럽게 후려치는건 기본인것 같고..
그런거 보고 있으면 참..
유명한 그곳도 예전만 못한듯 하고.. 그래도 그중 낫긴 한데..
뭐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죠.
용산 같은 곳이 망해도 게이머들로선 좋을게 없어요.
우리나라는 비디오게임 시장이 너무 협소해서 대안 찾가기 힘들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용산 못지 않는거 같습니다
점점 용산화 된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좀 몰라보이면 자연스럽게 후려치는건 기본인것 같고..
그런거 보고 있으면 참..
유명한 그곳도 예전만 못한듯 하고.. 그래도 그중 낫긴 한데..
뭐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죠.
용산 같은 곳이 망해도 게이머들로선 좋을게 없어요.
우리나라는 비디오게임 시장이 너무 협소해서 대안 찾가기 힘들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요
네..저도 어제갔는데.. 불친절의 극치.. 30대 아저씨라 그랬나??너무 씌우는느낌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