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 스테이지 첫번째입니다. 기존의 구성과는 다르긴하지만 전반적인 컨셉은 비슷합니다.
다만 원작과 달리 날으는 발판 타고 지나가는건 없기에 가시에 죽을 일은 적어졌지만은
보스인 옐로데빌은 난이도가 노멀인만큼 패턴자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대충 짝수번째에서 날아올 것들 몇번 점프로 피하면 그만이라서
다만 하드로 넘어가면 상황은 다릅니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대기에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면 끔살당하기에
와일리 스테이지 첫번째입니다. 기존의 구성과는 다르긴하지만 전반적인 컨셉은 비슷합니다.
다만 원작과 달리 날으는 발판 타고 지나가는건 없기에 가시에 죽을 일은 적어졌지만은
보스인 옐로데빌은 난이도가 노멀인만큼 패턴자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대충 짝수번째에서 날아올 것들 몇번 점프로 피하면 그만이라서
다만 하드로 넘어가면 상황은 다릅니다. 눈에서 레이저를 쏘아대기에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면 끔살당하기에
옐로데빌이 원작보다 쉽게 나오는 것 같은데 괜히 좌우에서 회전을 해대니 정신이 산만해지네요;; ㅎ
이녀석의 진가는 하드모드부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