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입사원 : 겜보이시절,,열나게 했었죠~~
음 제가 젤 첨에 이 겜을 접한 건 유치원 때로 생각되네요~~
선생을 골탕먹이고 이러는 게 너무 잼있어서~~
유치원에서 주인공따라 시도하려고 했었지만 너무 어렸던 제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아쉬움의 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암튼 그런 묘& #54676; 추억이 있는 게임~~에뮬로 있으니~~받아서 해보셔요~제작사는 코나미
2.슈퍼마리오 올스타즈 : 슈패미에서 이 게임을 모르면 간첩이죠~
그 잼있는 마리오 게임이 한보따리에 다 들어있는^^;;(사실 다는 아이고 3갠가 4갠가 들어있음~)
근데 그 중에서 무뽑는 건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더군요~지금 이 팩 구하고 싶어 디질 지경입니다~~파실 분은 쪽지로^^;;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어제 꿈에서 이 오락을 하고있었는데~~누나가 내 잠을 깨워서~~누나한테 오만 욕을 다 했었죠~~!!!
3.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 아~내 생에 최고의 비디오게임을 만난 순간이었죠~~틀자마자 좀비들이 우오오~~하고 나오더니~~
경찰들이 와르르 전멸당하고~~섹시한 여자가 나오는 거였습니다~~거기다가 완전 내 이상형같이 강한 여전사의 이미지~~
순간 절로 손이 바지밑으로 내려가려는 걸 억지로 참았습니다~~^^;;
제가 첨으로 접한 바이오가 바하3였습니다~~
그후로 완전 광팬이 되어서 닥치는대로 정품이 보이면 구하고~~큐브까지 구입해서~바하에 빠져서 살고있습니다~^ㅡ^V
우리 누나도 제가 바이오 하는 걸 구경하는 게 젤 잼있다고 하더군요~~ㅋㄷㅋㄷ
4.비트매니아 고타믹스 : 비트매니아 중에서도 고타믹스를 젤 잼있게 했습니다~~비트매니아 4Th부턴가?그래픽이 얄구지게 변하더니~노래도 최악~~
그나마 5번째 것은 잼있게 했었죠~~볼륨이 많다보니^^;;헌 팅 포유 라는 명곡이 있죠~~
전에 내 잘 때 누나보고 계속 헌팅포유를 플레이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자장가 용으로~~ㅋㄷㅋㄷ
자장가 용으로 시키다가 누나가 중간중간 많이 틀리면 내가 다시 일어나서 플레이하다가~밤샜던 기억이^^;;당연히 거짓말~~ㅋ1ㅋ1
5.트랩 거너 : 캬아~플스원 때 이거 열라게 해댔음~이거 플스2로 후속작나오면 대략 100만장 넘기고~
침제되어있던 게임시장이 활기를(완전 내 주관임~)진짜로 그래픽도 깔끔하고~~전략도 짜임새 있고~(사실 전략보단 운으로 많이 결정됨)
밸런스가 좀 안 맞아서 탈이지만~암튼 둘이서 하기에 열라게 잼있는 게임~~
폭탄 이리저리 설치해놓고~몇방 연속 콤보로 팡팡 터지면서~~상대방 에너지가 쫘악쫘악 닳는 거 보면~
다리에 힘이 쫘악 빠지면서 쾌감이~극도로~~암튼 꼭 구해서 해보셔요~~
재미 없으면 나한테 와서 따져도 내가 다 들어줄 용의 있음~
ps.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네요~~낼이나 아니면 모레~아니면 뭐 언젠가 6번부터 다시 추천들어갑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