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게임 매니아는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 해봤던 게임들을 정리 해볼라고 합니다.
우선
1.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중에 하나 였던것 같습니다.. 잠입 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플레이
많은 분들이 메기솔 4는 좀 아류작인것 같다고들 하시는데 4도 나름 할만 했습니다(다만
플레이보다는 내용에 치우처 진게 아쉬웠던..)
무엇보다 메기솔 최고는 3가 아니었던가 합니다. 마지막에 뭉클한 영원한 보스.
아름다운 음악 스네이크 이터 음악^^;;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는..)
2. 귀무자 씨리즈
미♡듯이 했습니다.. 1편 2편 3편 다 정말 다시 리메이크 해도 다시 살수 있을것 같다는..
금성무의 포스 ^^;;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것 같습니다.
3. 바하 씨리즈
솔찍히 바하 3 4 5 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1편 2편은 호러액션으로 딱 알맞은 듯한 게임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점점
슈팅액션으로 바껴가는 듯한 게임은 솔찍히 아쉽습니다.. 1편 2편이 정말 재미있었던것 같다는..^^;;
4. 령 씨리즈
1편 2편 일판 한글판 영문판 다 있습니다..(3편 wii판은 못해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소재도 좋았고 공포감도 좋았고..
이런 게임이 ps3에 나왔으면 하는 아쉬운 느낌도 많이 들더라고요^^;
심장이 강한것은 아니지만 (하루 정말 잠 설첬습니다.. 생각이 나서^^;;)
정말 중독성이 있더군요^^
5. 용과같이 시리즈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성도 괜찮고 ^^(3편은 보육원 원장 키류라 말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
게임플레이성은 단순한듯 하지만 스토리와 그래픽의 발전으로 구매를 하게되는것 같고요..
전 게임성 보다는 스토리에 별을 더 주고 싶습니다^^
켄잔은 제가 좋아하는 번외로 정말 미야모토 무사시를 좋아하는 1인으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6. 갓오브워 씨리즈
호호 이것도 혁명이었조.. ps2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려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도 무난하게 그리스 신화를 각색하여 만들었조..
크래토스의 포스는 정말 질리지 않는군요..^^ 정말 아쉬웠던것은 3가 마지막이라는..
허나 엔딩보면 또 몬가 있을것 같다는^^;;
우선 이것은 해봐야 알것 같다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7. 피파 씨리즈
솔찍히 위닝빠였습니다..(맨 먼저 접했던 시리즈는 위닝7 부터 입니다..^^)
다만 위닝 10LE 이후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ps3 초기 위닝 -_- pes로 나왔조.(전 해외 삽니다^^) 정말 게임플레이 실망 및 버그등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위닝 매니아로써 열시미 나오는 타이틀을 구입했었조..
친구 추천으로 피파 2010을 구입한 이후 정말 피파 월드컵 피파 11 정말 최고 인것
같습니다.. 위닝은 게임으로 딱 인것 같지만 (솔찍히 위닝 2011 못해봤습니다^^)
피파 11은 정말 펄스널리티(개성 모드) 모션 (이것은 위닝 2011을 못해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등은 부드럽고 정말 실축 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정말 즐겁습니다..
(피파 11 온라인 대전을 어제부터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피파11 한번 해보세요^^ 축구 게임은 이게 좀 짱인듯 하더군요..
8.파판 시리즈
솔찍히 턴제 알피지 안좋아 합니다.. 이스 및 영웅전설등등
허나 파판은 좀 다른것 같더군요.. 처음으로 접한 파판은 7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하였고 그로 인해 파판 6 파판 8 파판 10 그리고 10-2 막 구입해서 즐겼습니다. 정말 스토리로 파판 7 하고 10 감동을 못 있겠더군요 6도 좀 짱이었습니다만
전 아직도 7이 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은 솔찍히 말씀들이 많아서 구입을 않하였습니다^^;; 조만간 구입해 볼 예정..
그 밖에 올릴 게임이 많지만 다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것 같기에 요쯤에서 끊어 볼까 합니다^^;;
얼마전에 ps3 일판 20기가가 수명을 다했다는(보드크리..) 스스로 분해해서 고치긴 했지만 언제 고장 날지 몰라 봉인후 ps3 슬림을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ps2 지원이 안되다는것을 아쉬워하며 ps2 게임을 오늘 다 다시 한번 보며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ps 게임 봉인기념 글인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언넝 리메이크 좀 많이 해줬슴 하는 게임들이 꽤 있네요^^;;(해줄까요??)
이상으로 긴 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조만간 언차티드 함 해볼라고 합니다^^)
그외 추천 게임 부탁 드려욤 ~~~!! ^^
ㄴ소감문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게임기는 대체적으로 고장이 다른 전자제품보다 잘나는것같습니다 전요즘 컴퓨터로 이것저것게임을즐기지만 게임기가지고있을땐 어떨땐 게임기 조금만이상해도 고장날까봐 불안불안했었거든요 자주그런느낌을받는건아니지만 어째든 불안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요즘 다시 게임기 한대 구입하고싶네요 옛생각이나서요 그래서 플투나 한번 구입해볼까합니다 ㅎㅎ
극속의전설/ 발열량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제가 플3 일판 20기가 뜯었을대 써멀 구리스가 다 말라 삐둘어 저 있었고 아마 그로 인해 열배출이 원활히 안되어 GPU에 납땜이 녹아서 보드크리가 온것 같습니다^^;; 온도계 형식의 시스템을 표시해준다면 게임중에도 멈출수 있는 시간과 위험도를 인지할수 있을텐데 말이조^^;;전 플2는 거짓말 안보테고 3만번대로 잘 놀았습니다.수명도 5년 이상 갔고요 결국 친구한테 걍 줘버렸습니다 (일판 생김서요^^ 렌즈크리 없었습니다) 친구놈은 복돌로 가버렸구요^^;;(씨디는 일판에서도 사용가능했기에 소장했습니다. 안하는 게임 몃몃 줬지만 씨디가격땜에 간것 같더군요 그 이후 잘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온도가 가장 큰영향을 주는것 같네요^^ 마음놓고 겜하세욤^^
4번의 령씨리즈중에 3편까지 ps2로 나왔습니다(자청의성) 4편부터 wii(월식의가면)으로 나왔구요 참고하세여 ^^
아 죄송합니다 3편 이랑 wii편이라고 했었어야 하는데 ..^^;; 3편 wii <라는 뜻이 되어 버렸군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령씨리즈 마니아라서 고것만 잘알아요 ㅎㅎ ㅜㅜ 판권이 닌텐도로 넘어가 ..휴...HD재발매했으면 하는 생각뿐..orz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