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하루 분량 녹화가 끝나는데도, 거의 3주 만에 올리는 피크민입니다. ^^;; 귀차니즘의 압박... 드디어 다음에는 보스전을 올릴 수 있겠네요. ^^ 나름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 보스전부터 올려보겠습니다.
피크민을 하루빨리 구해야할텐데.. 큐브에 먼지만 쌓여가는군요...ㅠ
재밌는 게임이죠.^^; 전 시간의 압박때문에 파츠 한두개 남기고 꼭 날짜 다되던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