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역재5의 역전의 귀환이 본편보다 좀더 좋은 시나리오였던 평가인데 이번에도 6 의 DLC편인 시간을 뛰어넘는 역전 같은경우도 6본편 시나리오보다 훨씬 좋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어째 본편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데 오히려 특별편에 집중해버린 느낌. 짜증나는 나유타 검사보다 미츠루기 상대하는게 훨씬 좋기도 했고요.
어쨌든 이번 특별편은 본편의 찝찝하게 끝나는게 아닌 정말 깔끔하게 끝나니 반드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작 역재5의 역전의 귀환이 본편보다 좀더 좋은 시나리오였던 평가인데 이번에도 6 의 DLC편인 시간을 뛰어넘는 역전 같은경우도 6본편 시나리오보다 훨씬 좋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어째 본편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데 오히려 특별편에 집중해버린 느낌. 짜증나는 나유타 검사보다 미츠루기 상대하는게 훨씬 좋기도 했고요.
어쨌든 이번 특별편은 본편의 찝찝하게 끝나는게 아닌 정말 깔끔하게 끝나니 반드시 해보시길 바랍니다
指原莉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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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리즈 낚시질 한게 이걸 위한 거였군요. 옛날 느낌도 잘 나고 좋네요. 무거운 주제는 좀 피하고 이런 시나리오만 넣어서 외전 좀 내줬으면...
등장인물이 상당히 적은데 트릭이나 법정에서의 공방도 지나치게 단순해서 전 본편만큼의 재미는 못 느꼈네요. 1화 클리어 이후 바로 플레이 가능한 에피소드니 무작정 난이도를 높일수도 없고,공짜로 받아서 했으니 딱히 불만도 없고 무난히 재미는 있었지만...
지금 클리어했는데, 개인적으로 5편의 DLC 보다는 재미가 좀 부족하네요. 진범이 아무래도 포스가 없고, 제대로 된 발악은 커녕 자폭한 느낌이 커서.
저는 이번 DLC 시나리오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느낌이었습니다. 5편처럼 본편 시나리오를 빼다 잘라놓은 느낌은 아니었으니 굳이 없어도 될 보너스 시나리오였고, 첫날 법정 들어가기 전에도 이미 진범이 누군지 너무 훤히 눈에 보이는데, 정작 이야기는 너무 겉돌아서 게임오버만 수도 없이 보다 지쳐버렸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불만... 마요이도 본편에서는 어린 시절의 활달함이 사라지진 않았지만 어른으로서의 무게감을 동시에 갖춘 캐릭터로 분명히 '성장'했는데, 여기서는 거의 1편 수준의 꼬마로 돌아가버려서 적응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