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스케줄
제도 트리뷰트 의상 & BGM 세트 (12월 12일 / 990엔)
파리, 뉴욕 트리뷰트 의상 & BGM 세트 (12월 19일 / 990엔)
안경 액세서리 세트 (12월 19일 / 330엔)
실내복 의상 세트 (1월 9일 / 880엔)
천사 액세서리 세트 (1월 9일 / 330엔)
무대 의상 세트 (1월 16일 / 880엔)
강아지 꼬리 액세서리 세트 (1월 16일 / 330엔)
수영복 세트 (1월 23일 / 880엔)
고양이 귀 액세서리 세트 (1월 23일 / 330엔)
시즌 패스 (12월 12일 / 4,400엔)
각 화격단별 PS4용 다이내믹 테마 (12월 12일 / 각 250엔)
PS Plus 가입자 한정 무료 테마 (12월 12일)
한정판 특전(패키지판, 다운로드판 둘 다) 디지털 아트북 영상
(영상은 다운로드판 버전)
요즘은 게임 나오기도 전에 DLC가 나오는게 흔해서 놀랍지도 않아졌다.
겁나 많네
옷장사라 그나마 다행이네
ost집만 따로 내줬으면 좋겠다 ost들어간 한정판이 10만이라 사기 부담이라 일반판으로 샀는데
여캐들이 사쿠라 빼곤 다 이상하네
요즘은 게임 나오기도 전에 DLC가 나오는게 흔해서 놀랍지도 않아졌다.
겁나 많네
ost집만 따로 내줬으면 좋겠다 ost들어간 한정판이 10만이라 사기 부담이라 일반판으로 샀는데
옷장사인가..
역시나 옷장사
쿠보 답게 남캐는 멋있네
여캐들이 사쿠라 빼곤 다 이상하네
수영복은 사고 싶네
안경 정도는 그냥 주지 말입니다.
과연 이 게임 몇점을 받을것인가?
옛날같았으면 이런 디엘시들 게임속에서 미션을 깨거나 뭘 찾으면 주는 방식이였는데.. 그렇기에 더 값졌고 성취감도 있었고.. 이젠 그저 어른들의 돈놀이구나
이젠 추억속에 묻어둬야겠다.. 안녕..안녕 사쿠라.. 즐거웠어.. 게임을 순수하게 좋아하던 내 철없지만 호기심 많던 40대..
클리어 특전이 있던 시절이 좀 그립네..ㅋ
옷장사라 그나마 다행이네
이넘들이 시작부터 DLC 질이여;;;
나중에 추가 스토리 DLC 예정은 없나보네.
전작 화조 복장 말곤 그닥
이것도 옷팔이 겜으로 갈려나
스미레는 의상 교체 없나? 덤으로 헤어스타일도.....
당장 메가패스 깔다
기본 복장외에는 그냥 진심 개구리다;;; 왠만하면 보기편한 수영복도 구매하기 싫어진다. 아니 팔려고 내놓은 DLC잖아! 잘 좀 만들어봐 ㅋㅋ
발매와 함께 스토리 DLC안내놓은것만 해도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