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잡지 이미지라
출처를 확인 하면 됩니다.
https://www.famitsu.com/images/000/191/134/y_5e27dd5700edd.jpg
에리 : 당신이 나를 응원해 주는 것은
"크로스벨 때문에"이니까...?
『영웅 전설 하늘의 궤적 FC』 이후 3개의 무대에서
9작품이 전개되어 온 인기 스토리 RPG『 궤적 』 시리즈
.그 장대한 이야기의 결말을 향한 "창(創:시작)"이
그려지는 최신작 "영웅전설" 시작(창)의 궤적에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에 등장했던
무대와 인물들도 다시 약동한다.
주간 패미통 2020년 2월 6일자(2020년 1월 23일 발매)에서는
니혼팔콤·콘도 토시 로 사장의 인터뷰와 함께
중요한 무대 중 하나"크로스벨" 이야기의 개요를 전달한다.
기사는 6페이지에 걸쳐서 게재.
시리즈 완결에 대한 전환점이 되는 본 작품에서
크로스벨의 이야기도 10년 만에 결말을 맞는다!
콘도사장님에 대한 인터뷰에서는
팬들에게는 그리운 그 인물의 이름도......!
가슴 때문이야
깔끔하게 추억으로 남긴 케릭터를 또 살린다....2대님의 비열한 술법은 어디까지...
파후파후하고싶다
레베 얘기인가?
또 창의궤적 3~4부작으로 질질 끌어서 내는건 아니겠지
에스텔이랑 요슈아도 나올려나
어차피 인연시스템때문에 주인공들(하궤제외) 후속작에서 누구랑 사귀거나 하는 일 없을텐데 연애 관련은 딱히 안 넣어도 되지 않나...
창의 궤적 저거 인연이벤트 없다고함
역시 진히로인은 에리였던가
가슴 때문이야
콘도사장님에 대한 인터뷰에서는 팬들에게는 그리운 그 인물의 이름도......! 설마 레베 아니겠지 ㅋㅋ
악의카라스마
깔끔하게 추억으로 남긴 케릭터를 또 살린다....2대님의 비열한 술법은 어디까지...
레온하르트가 부활하면 요슈아 누나도 부활한다는 소리 아닌가 ???
에리 병풍에서 히로인 자리 되찾나 무슨 상황인진 몰라도 대사만 봤을 땐 로이드한테 감정 확인 겸 대쉬하는 대사인데..
인연 이벤트 생긴 영궤부터는 주인공 주변 인물들은 이어지는데 반해 주인공만 이어지는 히로인이 없고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이어지는 느낌만 주고 메인과 전혀 연관이 없는 웃픈 상황이 생겨버렸는데 이제 메인 주인공도 바뀌겠다 이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 말이죠 하긴 영벽궤 주인공인 로이드는 히로인이 적으니 그렇다쳐도 엄청나게 불어난 히로인 숫자를 자랑하는 섬궤의 린은 정사 히로인을 정하는게 힘들긴 할듯 ㅋㅋ
캐릭터모델링이 좀 깔끔해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