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Gameworks의 Hi-Fi Rush는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Microsoft는 Xbox의 전반적인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Game Mess Decides 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게임 산업 통찰력으로 유명한 Jeff Grubb은 Hi-Fi Rush가 판매 기대치를 충족할 수 없으며 Microsoft가 Xbox의 현재 상태에 불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Grubb은 Hi-Fi Rush가 긍정적인 평가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돈을 벌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들은 바에 따르면 Game Pass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대한 특정 판매 기대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회사가 Halo Infinite와 같은 더 큰 타이틀이 주요 마이크로 거래 수익의 원천이 될 것으로 예상했을 수 있으며 지금까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Hi-Fi Rush와 같은 소규모 릴리스는 높은 판매 기대로 인해 부담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Activision Blizzard King 인수가 진행된다고 가정하면 Call of Duty가 막대한 소액 거래 수익을 끌어들이는 더 큰 타이틀의 역할을 수행하여 더 작고 실험적인 타이틀이 존재할 수 있는 길을 닦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Grubb은 게임 관리와 관련하여 Microsoft의 의사 결정이 여전히 "엉성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팟캐스트 후반부에서 Grubb은 Microsoft의 경영진이 Xbox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사가 2022년에 자사 게임을 출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콘솔 구매 결정을 후회하게 만듭니다. 다가오는 Xbox Games Showcase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2023년에는 퍼블리셔에게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이전에 Microsoft와 Bethesda가 발표한 대로 2023년 6월 11일에 열릴 예정인 Xbox Games Showcase 및 Starfield Direct의 일정과 시간이 공개되었습니다 .
게임패스 서비스하기로 맘먹었을때 판매량은 포기했어야지;;
데이원으로 집어넣은 게임에 판매량을 기대한건 너무한거 아니냐
스팀판 하이파이러쉬 13265개 스트레이 104610개 입니다 근 10배 차이인데 뭐가 많아요....
게임패스나 데이원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 전반적으로 엑박에서 게임 자체가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어요. 하이파이러쉬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네임밸류는 그렇다쳐도, 호그와트나 바하4 같이 충분히 팔릴만한 셀러작들도 엑박판의 판매 비율이 이상할 정도로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퍼스트, 서드, 데이원 이런걸 다 떠나서, 엑박이라는 플랫폼에서 신작 게임 그 자체가 잘 안팔리고 있어요. 부진했던 전세대 엑원도 플스4 대비 기기보급은 2:1로 적었지만, 게임 장착률은 엑박 1 기기당 10게임 정도로, 의외로 차이 별로 없었습니다. 플스4도 게임 장착률이 대충 플스 1기기 당 10게임 정도였어요. 지금 엑시리즈 기기 판매량 부진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기기 판매량보다 더 진짜 심각한 문제는, 신작 게임 판매량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겁니다. 기기를 판던, 구독제를 하던, 클라우드를 하던... 뭘 하던 결국 그 모든 것은, 신작 게임을 계속, 그리고 많이 팔아서 수익을 높여나갈수 있는 큰 마켓을 만들기 위함인데, 정작 그 게임이 안팔려버리면, 장사의 사이클이 유지될수 없어지는거죠.
스팀 DB는 믿을게 못됨 엘든링도 스팀DB 기준 스팀판만 2천만장 넘게 팔았다고 설레발 치다가 모든 플랫폼 합산 1200만장 공식발표 이후 쏙 들어감
데이원으로 집어넣은 게임에 판매량을 기대한건 너무한거 아니냐
스트레이같은게 정말 특이한 케이스고 그러니 고티후보가 된거지
운영진은 그런 특이한케이스을 원했던거 아님??
그런것치곤 스트레이는 나름 주목받던 게임입니다 결과물도 좋았고요
스팀판 판매도 별로였던건가? 스팀리뷰 꽤 많던데
역습의 신지
스팀판 하이파이러쉬 13265개 스트레이 104610개 입니다 근 10배 차이인데 뭐가 많아요....
와 스트레이 재밌게 했는데 스팀 평가도 좋네요 10만 평가중 97%가 긍정적
플스로만? 나와서 올려치기 됐다는 게임수준!!!! 압도적으로 긍정적
장르 자체가 다른 게임 + PC판 겜패로 추가금 없이 플레이 그걸 독점작으로 엮어서 말하는건 좀 ㅋㅋ
그건 스트레이가 엄청 높은거라고 보이는데요 리뷰 10만개 넘는게임 그렇게 많지않음
PC로도 나왔으니까 스팀판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치면 플독작들 전부 스팀에서 포호선에서 컷임 그냥 절대적으로 스팀에서 리뷰 1만개정도면 많이판편임
반전이네... 조용히 나왔는데 굉장히 호평받아서 흥행한줄 알았는데ㅠ
나온줄도 모르거나 게임자체를 산게 아닌 게임패스로 즐겼으니 당연
포르자호라이즌5 같이 초기대작의 경우 선플레이 옵션(?) 만으로도 수십만장 팔 수 있지만 신규IP에 데이원 입점게임의 경우 호라이즌5 같은판매효과를 노리긴 어렵죠. 헤일로나 포르자모터스포츠, 기어즈나 스타필드류 게임을 디럭스 선행플레이 넣으면 또 수십만장 디럭스 팔릴꺼구요.
플스로 출시조차 안하는 게임이 실질적으로 판매량 기대할만한 플랫폼은 스팀뿐 아니었나.. 스팀에서 기대보다 저조했다는 뜻인가. 메타에 비하면 그럴 수 있겠는데 애초에 개발팀도 소규모더만.
꽤나 호평이 었지만 게임사들이 홍보에 돈을 많이 쓰는게 괜히 그런건 아니니 나왔을 당시에는 홍보 같은거 필요 없다는 의견들도 있었던거 같지만
루리웹-1212123884
꼭 돈을 쓰라는게 아니라 미리 게임쇼 같은데서 트레일러만 보여 줘도 홍보는 되죠 마소에서 인디게임쇼도 하는데 자사 퍼스트 게임 트레일러 한번 못 보여 줄까요...
루리웹-1212123884
ㅋㅋㅋㅋaa급 ㅋㅋ a급도 있고 bb급 bbb급도 있어요?
무식하니까 알려주면 AAA급은 게임 퀄리티랑 상관없이 500억~1000억 이상 돈을 발르는 게임을 뜻하고 AA급은 그보다 적은 수십억에서~100억원대 개발비 게임을 말한는거임. OK??
보통 게임은 aaa급 b급 인디 이렇게 표현하죠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AAA 급은 들어봤어도 AA급은 첨듣네요.
게임패스 서비스하기로 맘먹었을때 판매량은 포기했어야지;;
장난? 만족이란걸 모르나? 아니면 사업부가 현실적인 분석 못하는거 아냐?
루리웹-1212123884
인디게임 투자해서 리니지만큼 수익내는 소리하고 있네
루리웹-1212123884
그니까 사업부가 현실감이 없다구요 aaa를 내놓고 더 큰 수익을 기대하던가 해야지 잘만들었어도 작은 게임에 그것도 엑박패스로 넣어놓고는 판매수익을 기대하는게 무지성이죠
베데스디가 인디 개발사 였구나 ㅎㅎ
역시 물밑의 지배자 엑스박스의 노홍보 기습발매한 게임의 저력이네요 플스는 타격좀 있겠는데요?
의미없는 루머네. 스팀평가 13,000개도 넘었고 압도적으로 긍정적인데
‘Tango Gameworks의 Hi-Fi Rush는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Microsoft는 Xbox의 전반적인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시기가 더 빨리 오겠네..믹서,홀로랜즈,키넥트
게임산업을 다시 잡지 번들 끼워팔기처럼 만들려고 애쓰는 분들ㅇ라 사업감각이 남다르네 ㅉㅉ
스팀db보니 30~80만장으로 예상하고 있군요. 데이원에 홍보도 안한 게임인디 어디까지 성공하길 바란 건지;
스팀 DB는 믿을게 못됨 엘든링도 스팀DB 기준 스팀판만 2천만장 넘게 팔았다고 설레발 치다가 모든 플랫폼 합산 1200만장 공식발표 이후 쏙 들어감
스팀DB 사실상 붕가차트급 아닌가
루리웹-1212123884
최저판매량까지는 대충 보정되지 않았나요? 최대판매량이 거품 심해서 그렇지... 는 찾아보니 아마 데이터 수집 전 데이터에 대한 신뢰도인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필드만 나오면 다 끝남
이건 애초에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풀었으니 단일 구매 판매량은 당연히 줄어들텐데
게임패스 가입한사람들이 데이원게임을 따로 구매할이유가...
당일공개하고 바로 판매했는데 수익 기대하는건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
마소가 직접 불만족 스럽다고 한줄 알았더니 또 무슨 어디 전문가라는 찌라시였구만 그놈의 팟캐스트에서 떠드는거 반만 맞아도 기업들 죄다 사업 접겠더라
루리웹-7890987657
유명하다고 저분 말이 100%맞다고 할수는 없지 안나요? 정작 마소는 제작비 적게들고 잘팔렸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마소의 누구하나가 불만스럽게 생각해도 회사전체를 대변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본문 내용은 누구한테 들은것도 아니고 100%본인생각처럼 보이는데요
그... 신문에도 사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들은 이야기 + 현재 상황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걸 사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재프 그럽은 꽤 친엑박쪽으로 유명한 사람이고, 그 사람이 굳이 팟캐스트에 나와서 저런 말을 한다는 건, 내부적으로도(혹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분위기가 안 좋다는 시그널이기도 하고요.
이글의 분류부터 사설이 아니라 오피셜인것처럼 액박정보고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제3자가 하는말을 그대로 신뢰한다는건 위험하다는거죠
사람들 입소문으로 얼마나 많이 팔리길 바란거지 ㅋㅋㅋㅋㅋ 너무 예측치를 높게 잡았던게 아닐까
마소 윗사람들은 게임패스 데이원 싫어하겠네
게임패스의 정착을 위해서라면 한동안은 어쩔 수 없지
엑박이나 게임패스 정리할까봐 은근히 불안하네
게임패스때문에 오히려 판매량 는다고하더니 그것도 선동이었음? ㅋㅋㅋ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공짜로 푸는게임이 판매량이 늘리가 없다고 말해도 그분들은 증거도 없이 아득바득 우기던데 오히려 지역 판매 수치로 보면 게임패스에 들어올거 기대하면서 신작도 안사는 형편인데 ㅋㅋㅋ
단적인 예로 바하 발매 첫주 판매량 넉넉잡아 9:1
그다음주 엑박용 바하 차트 아웃 ㅋㅋㅋ 이게 현실임
아 참고로 위 판매량은 스페인 지역만이지만 대략적인 인식을 알수있음
판매량이 왜 느나? DLC 판매량이면 몰라도
잡지번들때처럼 잡지 구독을 유인할뿐 게임의 가치는 한없이 떨어트리는 정책임
제작사도 생각이 많아질거 같음ㅋ 이걸보고 다른 퍼스트들도 같이ㅋㅋ
풀크럼
웃고가면 어쩔껀데? 뭘 할수있는데? ㅋㅋ 영국 미국 일본 등 굵직한 나라들은 다를거 같지? ㅋㅋㅋㅋㅋ
게임패스가 딱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정책인데 마소 자본력 때문에 물을 존나게 부을 수가 있었음 그래서 진짜 마소 자본력 정도면 독이 찰 수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문제는 구멍이 더 커진다(서드파티 판매량 부진)는거... 실제로 현세대 콘솔 판매량에 비해서 써드파티 게임판매량 차이가 극심한 이유가, 엑박은 게임패스만 쓰면서 꿀만 빨면 되는 기기라는 아주 좋지않은 프레임이 씌워지고 그 프레임이 유저들 사이에서 점점 강해진다는거 당장 여기에 "게임패스 나올때 까지 존버"라는 댓글이 베스트 가는것만 봐도 뭐... 그래서 구멍이 어디까지 커질지 감이 안잡힘
복합적 요소가 있긴 한 듯 발매이후도 크게 홍보를 못본거 같아서 겜은 워낙 띵작이라 한 사람은 압도적 긍정이고
아니 데이원 구독제를 모토로 잡으면서 또 판매량 목표는 따로 있다니.. 뭔가 앞뒤가 너무 안 맞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보면 데이원 구독제로 들어가면 해당 기종에서 판매는 상당히 떨어진다는게 증명된 사례가 많을텐데
솔까 겜패 아니었음 더 조용하게 묻혔을 게임임 그냥 아는 사람들만 아는 숨겨진 명작 취급이지만 판매량은 처참할거 같은 포지션
그렇구나.
돈때려박은 포스포큰 보다야 뭐 ㅋㅋㅋㅋㅋㅋ
베데스다는 퍼스트고, 포스포큰은 서드인데 왜 비교하는거임? 포스포큰이랑 비교하려면 크로스파이어X가 사업 구조는 비슷하죠
포스포큰은 퍼스트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선동 ㅋㅋㅋㅋㅋ
서드인데 투자해서 콘솔독점하고 손해봤으니
응 서드인데 투자 ㅈㄴ했어 콘솔독점까지 먹고 개손해봤어 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건가 진짜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
써드에 존나 투자했어도 결국 써드임 세컨드도 아닌 써드 결국 개손해는 스퀘어가 본거
그건 스퀘어가 손해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그거랑 정확한 비교는 크로스파이어X라고요. 서드고, 투자했고, 손해 봤고
마케팅없이 당일 발매가 참신하긴 했지만... 굳이 그래야 했나 싶음
이야기하는거 들어 보면, 고스트와이어 + 히어로 다이스 + 하이파이 러쉬 3개 동시 개발이었는데, 경영진에서 기대할만한 게임이 나오는게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건 뭐 2편은 나가리네
아니 MS 는 지금 퍼스트파티 관리도 개판인데......... 리뷰점수 높게 나온 퍼스트 스튜디오 작품 가치 1개만으로도 하이파이 러쉬는 할일 다한거지........... 이거 발매할때 마케팅도 0 에 바로 공개되자마자 바로 올라온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에 판매량까지 바라네~~~ 탱고도 어이가 없겠네....
ㅇㅇ 평가좋고 화제도 됐고 다음으로 이어가면 될거를 당장의 수익타령하는걸 보니 마소 판단이 의아합니다
예전에 인섬니악에서 선셋 만들때랑 비슷하네요. 당시 플스쪽에서만 작업하던 인섬니악에서 큰맘먹고 엑박 독점작으로 선셋 만들었는데, 게임도 잘 만들고 평도 좋았는데, 정말 판매량이 안나왔죠. 인섬니악 같은 작은 규모의 회사엔선 신작 게임이 안팔리면, 회사가 흔들릴 정도로 치명적이라, 씨겁했을겁니다. 아마, 게임만 잘만든다고 능사가 아니란걸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 경험이 플스 퍼스트로 들어가는 결과를 낳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서 마소가 돈많다 돈많다해대니까 수익 안나도 밀고 나갈 기업이라 생각하시는가본데 홀로렌즈,믹서,윈도폰등을 봐도 가망 없다 싶으면 가차없이 포기하는게 마소에요
게임패스나 데이원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 전반적으로 엑박에서 게임 자체가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어요. 하이파이러쉬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네임밸류는 그렇다쳐도, 호그와트나 바하4 같이 충분히 팔릴만한 셀러작들도 엑박판의 판매 비율이 이상할 정도로 낮게 나오고 있습니다. 퍼스트, 서드, 데이원 이런걸 다 떠나서, 엑박이라는 플랫폼에서 신작 게임 그 자체가 잘 안팔리고 있어요. 부진했던 전세대 엑원도 플스4 대비 기기보급은 2:1로 적었지만, 게임 장착률은 엑박 1 기기당 10게임 정도로, 의외로 차이 별로 없었습니다. 플스4도 게임 장착률이 대충 플스 1기기 당 10게임 정도였어요. 지금 엑시리즈 기기 판매량 부진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기기 판매량보다 더 진짜 심각한 문제는, 신작 게임 판매량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겁니다. 기기를 판던, 구독제를 하던, 클라우드를 하던... 뭘 하던 결국 그 모든 것은, 신작 게임을 계속, 그리고 많이 팔아서 수익을 높여나갈수 있는 큰 마켓을 만들기 위함인데, 정작 그 게임이 안팔려버리면, 장사의 사이클이 유지될수 없어지는거죠.
ㅋㅋㅋ 게임패스 구독만으로 이 구조가 유지 가능하다며 우기는데 도통 말이되는 소린지 ㅋㅋ 그게 불가능하다는건 엑박팬보이 빼곤 다 알고있을듯
여기서 블리자드 인수되니 디아4 게임패스나올때까지 존버하겠다란 댓글까지 있을정도니 뭐
내가 겜패 부정한다는게 바로 이거임. 만약 하이파이러시가 겜패없이 팔았으면 평가도 좋았으니 분명 지금보다 수입이 좋았을테고 개발사 입장에서도 빠르게 후속편 제작확정이 가능했겠지 진짜 걱정인건 올해 내가 제일 기대하는겜 스타필드도 이런식으로 겜패 출시하게되면 분명 베네스다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생각하던 수입보다 적게 나올게 뻔하고 그건 곧 다음에 나올 엘더스크롤6같은 작품에서도 질적으로 떨어질수 있을거같다는게 내 생각임. 어쨌든 동기부여가 있어야 더 좋은 퀄리티에 게임을 개발할텐데 그들에게 동기부여는 수입이겠지
베데스다 게임은 모드로 10년은 가지고 놀아서 스팀판 잘 팔릴 걸요 겜패로 나와도
이 게임 저 게임 찍먹해야 이득이지 특정 게임 주로 돌리면 스팀판 사는 게 더 좋기도 하구
스카이림 모드 유저 생각처럼 그리 많지도 않고 바닐라 유저 비율이 훨 높음
당연히 스타필드야 하아파이 러쉬 같은 게임보다는 스팀으로 훨씬 잘 팔리겠지만, 결국 판매량의 대부분은 라이트 유저가 사주는거라 모드쓰고 몇년 가지고 놀 사람 제외하면 거의 다 PC패스로 엔딩만 보고 치움
머 게임만 나오면 겜패찍먹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서비스에 그런 성향이 강해지면 찍먹패스 되는거지
그걸 떠나 세일때 구입해서 스팀덱으로 잘하고 있음 이 게임
겜패는 한달에 4700원 정도 수준이니 그냥 그거로 찍먹하고, 갓작품은 플스/스위치로 나오건 엑박으로 겜패 비포함으로 나오건 사서 하면 되죠.
이 게임 포호5 이후 마소 최고 갓작 아니였나요?
맞네요 포호이후 갓작..휴...
홍보도없는 마이너한 게임인데 뭘더바래
스팀+엑박 독점이라 판매량쪽으로는 한계가 있었고 게다가 게임패스 데이원이라 단독 스팀 판매량으로밖에는 기대할게 없었던 작품인데 이걸 판매량 기대를 했다는 말인가? 스팀 판매량이 생각보다 저조한것도 그 게임패스 데이원 때문일텐데 그걸 잘 만들어 준 게임 탓을 하는건가? 판매량 덕을 보고 싶었으면 플스나 닌텐도쪽으로 멀티라도 뛰었어야지. 이러다가 나중에 스타필드 판매량 가지고도 또 뮌 이상한 소리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하여간 위엣놈들 욕심은 끝이 없어... 하이파이로 화제몰이도 하고 게임패스 홍보도 많이됬는데 거기에 판매량까지 바라고 있네. 패스 밀거면 걍 판매량은 버리고 확실하게 밀어야지
위에놈들은 겜패를 버리거나 가격 올리라고 압박을 넣을듯
???:게임패스유저는 게임을 더많이사며 어쩌고저쩌고
뭐 겜패 망하길 비는 사람들은 아주 좋은 소식이네
와 겜패 내일 당장 망할 것 같은 분위기네 분위기 쩐다 무서워서 액박앱 켜서 고스트 와이어나 하러 가야지
PS플러스로 먼저나와서 엔딩봄
ㄹㅇㅋㅋ
근데 스트레이 리뷰갯수가 좀 특이케이스인것같음 나온지 2022년 1월에 나온 몬헌라이즈도 리뷰 이제 45000개임 올해 초 그것도 인디규모 개발 게임이 15000개면 많은건 아니지만 적은것도 아님. ms에서 불만족했다는건 좀 이해 안감.
근데 그거 논외로 지금 게임사업부 상태에 만족하면 그건 그거대로 정신나간 경영자일듯 1년이 넘는 기간동안 대형 신작 안나와, 기대했던 대형 신작은 운영 말아먹고 개점휴업 상태, 기기 판매량은 꼴찌, 구독제 성장은 지지부진. 내가 사티아 나델라면 내가 진짜 필스펜서 너무 좋아하지만 그래도 조인트 깠음
그래 솔직히 윗사람들이 언제까지 적자인데 우리 다른데서 돈 많이 뜯어오니까 그걸로 때우면 돼!! 이러고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