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는 가장 많은 새 게임 발표 수를 자랑하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놀라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의 킬링 플로어 3는 그 중 하나로 호르진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제드를 만드는 2091년이 배경입니다.
그동안 당신이 합류한 반란군인 나이트폴은 그들을 막아야합니다.
PCGamesN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Bryan Wynia는 수익화와 어떻게 그것이 장식용으로만 유지될지에 관해서 논의했습니다.
개발진은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중이지만 게임 내에 장식품을 동료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있을 겁니다.
특히 1인칭 게임에서 유료 스킨을 다루는 측면에서 '플레이어가 과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되, 긍정적인 방식'에 더 가깝다고 답했습니다.
'협동 모드에서 의상을 꾸미고, 게임 세계와 어울리는 방식으로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는 개발진이 어떤 '페이 투 윈 시나리오'든 피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지금 즐기고 있는 것들 중 일부에서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시 후 지원에 관해서는 '우리가 킬링 플로어 2를 어떻게 업데이트했는지 보면 맵 같은 많은 것들이 무료였다. 이는 현재 계속해서 분석하고 싶은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은 아직 개발 초기이며 수익화 계획도 준비 중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브랜드와 시리즈에 적합하면서', '클래식 킬링 플로어와 서비스로서의 게임을 향상시키는 것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킬링 플로어 3는 엑스박스 시리즈, PS5, PC로 출시할 예정이며 출시일은 아직 없습니다.
이거 트레일러에 처음 나올때 외계 괴물스러운 비주얼 때문에 퀘이크 리부트라도 나오는 줄 알고 엄청 기대했는데 킬플3라서 뭔가... 킬플도 재밌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뭔가 아쉬웠음 ㅋㅋㅋㅋㅋ
어? 퀘이크 느낌 나긴 했음
킬림플로어는 닥추!! 기대되네~
머니머니머니~
오예~ 킬플이 잼있긴해 중보스 팍팍 추가좀
과금 요소는 2편하고 큰 차이 없을 거 같은데, 티켓을 구매해서 가챠 뽑기. 스팀에선 뽑힌 물건을 장터에 내놓거나, 원하는 스킨을 웃돈주고 구매할 수 있었는데, 플스는 유저간의 거래가 안되니-_-;;; 2편 콘솔판으로 갈아타고 싶었는데, 어디선가 콘솔판은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다고 들어서.. 흠
BGM 이 좋음 데몬헌터가 또 참여할려나
치장품정도야 애교지 이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