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누비는 여행
주인공 일행은 '국왕 선거'를 위해 국민의 신임을 얻는 반년간의 여행을 떠난다. 한정된 기간 내에 언제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갈지는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선택하여 행동할 수 있다.
장갑전차
마을과 마을 사이의 황야를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갑 전차'는 이동식 아지트 역할을 한다. '장갑 전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는 동료와 대화하거나 요리하는 등, 실제 여행에서 이동 중에 시간을 보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재지
번화한 '왕도 그랑 트라드'와 목가적인 '고성 마을 말티라' 등 다양한 곳에 체류지가 있다.
아름다운 마을의 이면에는 빈부 격차와 차별 등, 여러 문제로 인해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팔로워
주인공이 여행을 통해 만나는 이들 중에는 후원자인 '팔로워'가 되어주는 사람도 있다.
'팔로워'와의 유대를 쌓으면 상대의 삶을 통해 새로운 힘인 '아키타이프'가 주인공 안에 각성한다.
아키타이프
주인공 일행은 스스로의 불안과 마주하고, 팔로워와 유대를 쌓음으로써 영웅상의 힘인 '아키타이프'를 각성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영웅상의 모습으로 '변신'시켜 다채로운 스킬을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던전
각 체류지에는 기간 내에 공략해야 하는 '메인 던전'과 퀘스트 등을 통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서브 던전'이 다수 존재한다.
'서브 던전'에는 파티 강화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장비와 보물이 잠들어 있거나 괴물이 숨어있는 등, 예상외의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본작의 메인 요소인 커맨드 배틀 '스쿼드'와 이미 싸워 본 약한 적을 소탕하는 통쾌한 액션 '패스트'를 융합한
새로운 배틀 시스템 '패스트 & 스쿼드'를 탑재.
패스트
필드에서는 요정 동료 '갈리카'의 능력인 요정의 눈으로 적의 '수준'을 판별할 수 있다.
약한 적은 필드 액션으로 직접 쓰러뜨려 시원하고 속도감 있게 공략해 나가자.
스쿼드
처음 싸우는 적이나 강하고 위험한 적은 필드 액션으로 기절시킨 후, 커맨드 배틀로 맞서는 것이 효과적이다.
커맨드 배틀에서는 파티 멤버가 영웅상의 힘인 '아키타이프'로 변신하여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구사하고 적의 약점을 공략하여 유리하게 싸우자.
완전판 나올꺼 뻔해서 출시직후 구매하지를 못하겠네 ㅋㅋ
왠지 게임을 하고싶게 만드는 독보적인 UI
연출력이 엄청 신경 많이 썻다는 느낌이긴 하네요 ㄷ ㄷ
아오 또 기한한정 시스템인가보네
전투 시스템이 액션과 턴제로 바뀌는 것은 여의 궤적 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의 궤적처럼 턴제에만 변신(?) 하는 것도 제약이 있을려나요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중 시스템도 신선하고
연출력이 엄청 신경 많이 썻다는 느낌이긴 하네요 ㄷ ㄷ
전투 시스템이 액션과 턴제로 바뀌는 것은 여의 궤적 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여의 궤적처럼 턴제에만 변신(?) 하는 것도 제약이 있을려나요
일단 영상으로는 페르소나마냥 스킬사용시에만 변신하는 모양이에요
확실히 기존 페르소나랑 여신전쟁이랑 비교하면 느낌 확 다르네요
올해 이거랑 어크 레드 계의궤적만 기다리고있어요
네 다음 완전판~
완전판 나올꺼 뻔해서 출시직후 구매하지를 못하겠네 ㅋㅋ
동감입니다 ㅋㅋ
오잉 실시간 액션인줄 알앗는데 또 턴제로 바뀌네
완전 재밌겠다. 또 두번사야하는것인가.....
3번 입니다. 리마스터,더 로얄
완전 지금까지 시리즈를 집합시킨것 같은 느낌이네ㄷㄷ 완전판 감안해도 미치도록 사고싶어지는 영상이네
왠지 게임을 하고싶게 만드는 독보적인 UI
진짜 졸라 재밌겠다 ㄷㄷ
완전판 나올때까지 존버 성공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게임 아트가 독보적이네요.
잔바리는 필드에서 정리하고 좀 센놈들만 턴배틀 들어가서 잡는건 여의궤적 비슷한건가보넹 용과같이 퀵배틀도 그렇고 잔몹 빠르게 정리되는건 턴제로 늘어지는데 도움 많이 될듯
아오 또 기한한정 시스템인가보네
그냥 페르소나6 내다가 리턴한 건가
아뇨 이거 페르소나5 출시후 얼마안되서 처음 언급된거라서 애초에 6는 개발 안들어갔을걸요?
페르소나랑 팀 자체가 다릅니다.
페르소나3,4,5 제작진이 만든게 메타포에요
페르소나 팀에서 손떼고 따로 사내에서 팀 만들어서 제작한게 메타포입니다. 페르소나 팀은 이번 3 리로드 제작했고, 이후 작품은 6나 4 리멬이라는 루머 있습니다.
6는 제작중이라고 말하긴했어요
대표작 짱짱하네요ㄷㄷ
그건 맞는데 팀이 대대적으로 바뀌었는지 지금 페르소나 메인 3인방은 스튜디오 제로로 갔고 페르소나 스튜디오는 따로 있어서 6는 다른 제작진이 만든다고 들었어요
첫 발표당시라고 적었어야 했는데 빼먹었네요 현 시점에서 개발중인건 알고 있어요
NatusVincere
아 제가 착각했네요 실례했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확실히 궤적시리즈 생각나네... 턴제의 중간중간 지루함을 커버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
페르소나 모바일이라도 할까 하다 맘 바뀌었다... 이거나 기다려야지
부신제로같은 던전 알피지도 좀 ㅜㅜ
영상들이 소리가 안 나는데 정상인가요
응 완전판 존버
액션하고 턴제 설정으로 바꿀수있게 해놨네 갓겜 ㅋㅋ
,와 미쳤네 ㄷㄷ이게 pc로도 나오다니 ㄷㄷ
파판 오늘도 1패
타루카쟈라니 그냥 진여신 시리즈잖아
참..아틀라스는..게임이 매력적인건 알겠는데 그놈의 완전판 떄문에;;그리고 1회차때 올커무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는 나같은 사람에겐 공략이 필수인게임..이번에도 시간내에 던전공략을 해야한다던가 이동기지 안에서 대화같은거 할수있는거 보면 딱보도 커뮤 시스템이나 제때 못 맞추면 놓치는 이벤트 있는것같네요
저도 이번 시간제한은 좀 걸리네요 ㅜㅜ 메루루의 아틀리에같은 구작 아틀리에때도 시간제한 압박이 짜증났는데 이겜은 페르소나처럼 하루하루 보내는 것도 아닐것 같은데...
6개월간의 여행이라는 한도를 둔거보면 하루에 소비하는 이동게이지가 있는건 전통의 페르소나와 궤를 같이할것같네요
지금 리로드의 판매 방식이 메타포 그리고 이후 작품들의 판매 방식이 될거같은데 몬헌이 월드에서부터 확장판 팔이 그만한것처럼
연출 지리네요 완전 기대중
흠 결국 페르소나의 큰 틀에선 벗어나지 못했네 첫공개 트레일러 하나만으로 이건 뭔가 새롭다 사야겠다 했던 녀석인데 그러고보니 이거 낀세대잖아.. 큰 기대는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