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켄리아에는 성문화되지 않은 관습이 몇 가지 존재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은 보육원에 들어가기 전에 칠흑과도 같은 벽난로의 굴뚝을 지나가야 했다. 그것은 별빛을 따라 두 세계를 지나쳤음을 상징하는 행위였다.
——그것으로, 그녀는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다.
일어판: https://www.youtube.com/watch?v=GC_vS4FJPss
영어판: https://www.youtube.com/watch?v=-ulocKe61mg
처형이 오로지 죽음이라는 하나의 결과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니, 죽음을 맞이하는 방법은 하나뿐이 아니라고 해야 할까.
그것이 요구되는 순간이 오면… 누군가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그거 말고 1:1로 재대로 잡은게 없긴함
설정이 여행자도 힘이 다 돌아온게 아니긴 하니 스토리 끝날쯤엔 어찌될지 모르긴 함
이로써 우인단 집행관 시뇨라를 1:1 어전시합으로 이긴거 제외하면 여행자 강함은 타르탈리아랑 비등비등하다는거네
페나코니
사실 그거 말고 1:1로 재대로 잡은게 없긴함
페나코니
설정이 여행자도 힘이 다 돌아온게 아니긴 하니 스토리 끝날쯤엔 어찌될지 모르긴 함
비겁하게 전설임무말고 진지한 월드퀘에서 만났으면 이긴진 못해도 비겼음 ㅇㅇ ㅋㅋㅋㅋ
행자 상향이 시급하다
아직 이정도로 약한거 너무 에바야
4등이 이 정돈데 1,2,3등 어캐이기냐 ㄷㄷ
행자 전적 :우인단 8위까지는 혼자 잡음 6위는 나히다랑 같이 무한 리트 끝에 겨우 잡음 4위는 건드리지도 못함 대충 6~7위?사이의 실력인듯
되게 뭐 있어보이는 장면이지만 실상은 우인단 세탁기 탈탈 돌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