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요약)
Sea of Thievs는 조기 접속 PS5 출시 덕분에 2024년 4월 27일로 끝나는 한 주 동안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엑스박스 콘솔의 포트는 2024년 4월 30일에 공식적으로 출시되었지만 5일간의 얼리 액세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에디션은 출시 주 동안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타이틀이 될 만큼 충분히 잘 팔렸습니다. Circana의 Mat Piscatella(옛 NPD)는 바다 여행 모험이 전주 36위에서 2위로 상승하여 PS5에서의 삶에 "멋진 시작"을 알렸다고 말합니다.
피스카텔라는 트위터를 통해 "Sea of Thieves는 미국 시장에서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멋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4월 27일 서카나의 주간 베스트셀러 추적에서 전주 36위에서 2위로 상승했습니다."
이게, 현재 엑스박스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잘 상징하는 경우인 것 같다. 간혹, 괜찮은 게임이 퍼스트 게임이 나와도, 굳이 엑박으로 넘어가면서까지 할려고 하진 않음. 타기종으로 나오니, 그제서야 '타기종으로 나왔으니, 나온 김에 해보는' 정도의 가치를 가짐. 이게 요새 터져나오는 엑박 현황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임. 엑스박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예전 LG폰처럼, 장점이 아주 없지 않고, 나름 잘 나오는 부분도 있었지만, 뭘해도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이런 '왠지 별로 사고 싶지 않은 브랜드'로 완전 고착화되어 버렸음. 예전에 베데스다 인수하면 서양 시장은 다 먹네, 콜옵만 독점해도 게임 끝나네...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베데스다 독점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도 안되는거는 이미 증명되었고, 콜옵도 내일 당장부터 독점한다해도, 그것 때문에 엑박으로 넘어오는 인원보다, 그냥 안하고말지 하고 떨어져나가는 인원이 휠씬 많을껄...
플스 유저들은 게임을 삽니다
PS5 유저도 엑박 계정 있어야 하고 엑스박스 MAU로 잡힘 앞으로 엑박 개임 PS5 내면서 저런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엑박 계정에 귀속 시키려는 전략이 있는듯
콜옵 독점은 모르겠으나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들어가도 그냥 플스 스팀유저들은 게임 사고말지 겜패할거같진 않음 그나저나 이게임이 성공하면 줄줄이 플스로 나올텐데 마소는 좋겠으나 엑박한텐 안좋겠네요
폴아웃 76도 지금이야 드라마로 떡상해서 괜찮지만 처음 인수했을떄 필스팬서가 종료시킬려했는데 플스 플러스수입 덕에 목표예정치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서 놔뒀다고 기사 떴었음 작년 9월기사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003/read/2296676?m=all&t=now&best_tab=good ‘ 새로 발견된 일련의 이메일은 스펜서가 2018년 액션 RPG 폴아웃 76의 플레이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플러그를 뽑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1년에 작성된 이메일에는 월평균 사용자 수 천만 명을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 종료를 고려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2020년 4월, 기본 게임에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한 폴아웃 76: 웨이스트랜더스의 출시 덕분에 RPG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서의 성공 덕분에 2021년까지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 기반과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운 좋게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PS5 유저도 엑박 계정 있어야 하고 엑스박스 MAU로 잡힘 앞으로 엑박 개임 PS5 내면서 저런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엑박 계정에 귀속 시키려는 전략이 있는듯
근데 결국 콘솔보다 게임패스같은 서비스쪽으로 돌리고 있다는 소리 아닐까?
엑박은 이미 PC로 모든 게임을 다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콘솔은 부가적 요소일뿐 소니는 콘솔 중심이긴 한데 소니 마저도 2-3년 후면 PC로 게임을 내는 상황 (소니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동발 하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스팀 vs PSN vs 엑스박스 플랫폼 경쟁 양상이 생김 앞으로 소니 게임들 PC로 나오는것들 PSN 계정 연동 되는 방향 같구요..
아 이런게 있었군요.. 그래서 소니도 한 번 해보고 싶어서 헬다이버스2로 타 플랫폼에도 PS계정 엮어보려 했던건가...? 왜 굳이...싶었는데 그냥 이런 부분도 있었다는걸 알고나니 흥미롭네요
그건 EA나 2K 등에서도 사용하는 방식이라 다를게 없습니다. 어쨋거나 마소산하 스튜디오들도 소니플랫폼에 들어와야만 매출을 일으키고 유지가 가능해지는 상황이 되면 결국 플랫폼은 소니가 먹는거죠. 그렇게 서로 윈윈하는 방법도 있지만, 애초에 마소가 원했던건 자기들이 플랫폼을 먹는거였는데, 그 길과는 다른길로 가는거고.
이게, 현재 엑스박스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잘 상징하는 경우인 것 같다. 간혹, 괜찮은 게임이 퍼스트 게임이 나와도, 굳이 엑박으로 넘어가면서까지 할려고 하진 않음. 타기종으로 나오니, 그제서야 '타기종으로 나왔으니, 나온 김에 해보는' 정도의 가치를 가짐. 이게 요새 터져나오는 엑박 현황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임. 엑스박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예전 LG폰처럼, 장점이 아주 없지 않고, 나름 잘 나오는 부분도 있었지만, 뭘해도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이런 '왠지 별로 사고 싶지 않은 브랜드'로 완전 고착화되어 버렸음. 예전에 베데스다 인수하면 서양 시장은 다 먹네, 콜옵만 독점해도 게임 끝나네...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베데스다 독점해봐야, 언발에 오줌누기도 안되는거는 이미 증명되었고, 콜옵도 내일 당장부터 독점한다해도, 그것 때문에 엑박으로 넘어오는 인원보다, 그냥 안하고말지 하고 떨어져나가는 인원이 휠씬 많을껄...
세컨양초
콜옵 독점은 모르겠으나 게임패스 데이원으로 들어가도 그냥 플스 스팀유저들은 게임 사고말지 겜패할거같진 않음 그나저나 이게임이 성공하면 줄줄이 플스로 나올텐데 마소는 좋겠으나 엑박한텐 안좋겠네요
콘솔 사서 콜옵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는 하는데 플스로 콜옵만 하던 사람이 콜옵이 플스로 안 나온다고 엑박을 사서 할까? 걍 pc로 할까? 전 후자!! 콜옵이 게임패스로 나온다고 게임을 안 사고 게임패스로 할까? 이것도 아니요!! 엑박을 키울 생각이었으면 다 만들어 가던 게임도 플스판 전부 취소 pc판 전부 취소 했겠죠 엑박은 그냥 구독제의 발판일뿐이고 그걸위해 돈을 무지막지하게 쓰는데 그걸 지들(엑박만)을 위한 걸로 착각하는 분들
엑박 콘솔 출시버전은 전부 그냥 플레이애니웨어 지원해주면 무조건 엑박에서만 살텐데
폴아웃 76도 지금이야 드라마로 떡상해서 괜찮지만 처음 인수했을떄 필스팬서가 종료시킬려했는데 플스 플러스수입 덕에 목표예정치 아슬아슬하게 넘어가서 놔뒀다고 기사 떴었음 작년 9월기사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003/read/2296676?m=all&t=now&best_tab=good ‘ 새로 발견된 일련의 이메일은 스펜서가 2018년 액션 RPG 폴아웃 76의 플레이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플러그를 뽑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1년에 작성된 이메일에는 월평균 사용자 수 천만 명을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 종료를 고려하는 사장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행히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2020년 4월, 기본 게임에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한 폴아웃 76: 웨이스트랜더스의 출시 덕분에 RPG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에서의 성공 덕분에 2021년까지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 기반과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운 좋게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플스 유저들은 게임을 삽니다
리버스 보다 많이 팔린거같네요
이걸로 더 낼지 안 낼지 평가한다고 하지 않았나? 이러면 뭐 전부 나오는 거는 확정이네. 딱히 기대는 안 된다만.
결국 마소의 최종꿈은 게임패스를 플스에도 적용하는거 아닐지...
겹치는 서드파티게임도 있는데 소니가 미쳤다고 플스에 적용되게 놔둘까요 엑박 퍼스트게임만 되는거라면 가능성은 있지만 엑박 퍼스트수준으론 월5000원해도 고민할듯
소니는 경쟁 상대로 인식해서 아님 ㅋㅋㅋ 닌텐도에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중인데 아쉬울거 없는 닌텐도는 반응이 없음..
가능성 읍죠 ㅋ 진짜 1도 없슴 겹치는 사업이 너무 많음 플스에 겜패 들어오면 플스구독제 버려야 하는데 가능성 1도 없슴 ㅋ 엑박에 스팀왜 안가져 오냐 하는거랑 똑같음 스팀이 대가리 총맞지 않는 이상 엑박스토어에 들어갈일 없슴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콘솔 사업접고 수수료를 역으로 플스이 주면 눈꼽만치 가능성 있을듯 그래도 내가 플스 오너라면 안할듯 어차피 지들 다리에 지들이 총쏘고 있는 엑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