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요약) 얼핏 보면, 톤베리는 파이널 판타지 에서 가장 무서운 생물이 되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들은 단지 작고 납작한 녹색 피부, 계란 모양의 노란 눈, 그리고 묘사되지 않은 갈색 예복을 가진 작은 생물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칼을 발견하게 됩니다.
'클론의 습격'의 요다처럼, 톤베리는 당신이 그들을 화나게 하기 전까지는 무해해 보입니다. 오리지널 파이널 판타지 7과 리메이크에서 톤베리가 나타났을 때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톤베리에게 한 번 맞으면 HP가 바로 1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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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버스 25시간을 플레이했을 때 톤베리를 한 번밖에 본 적이 없지만, 그것이 사용되는 방식은 스퀘어 에닉스가 생물이 떠올리는 공포를 완전히 이해하고 FF7 세계에서 그것의 상징적인 지위를 암시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게임의 여덟 번째 챕터에서 클라우드, 티파, 에어리스, 바렛, 레드 XIII, 유피는 마침내 오리지널 게임의 핵심 위치인 골드 소서에 도착합니다. 나머지 갱들이 놀이공원을 탐험하기 위해 밖으로 나갈 때, 바렛은 뾰족한 머리의 영웅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리조트의 호텔로 데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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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렛과 클라우드가 그들의 방에 도착했을 때, 톤베리의 작은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진짜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꼼꼼히 검사했습니다. 그리고 바렛이 떠난 후 옷장 문을 열어보니 옷장으로 전혀 열리지 않았습니다. 대신 검은 벽을 드러냈고, 아래 칠해진 그림자에서 2차원 톤베리가 나타났습니다.
이 순간은 파이널 판타지 우주에서 톤베리의 역할을 분명히 합니다. 그들은 단지 또 다른 적이 아닙니다. 그들은 유령이거나 유니버설 몬스터 중 하나에 가깝습니다. 늑대인간, 드라큘라, 라지만 귀여운 초록색 꾸러미 안에 들어있습니다. 아이들이 할로윈을 위해 시트를 머리 위에 걸치거나 송곳니를 착용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톤베리는 FF7의 세계에서 무섭지만 상징적인 것입니다.
톤베리는 항상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전투 또는 반응이 나타나자마자 시작하게 만드는 적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디자인과 더 간단한 무기 선택은 기억에 남습니다. 녹색 머리, 노란 눈, 작은 칼을 보면 거기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스퀘어 에닉스가 킹덤하츠 영화를 만들 생각을 접고, 그 대신 최대한 빨리 톤베리 공포 영화를 스크린에 띄우는 데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톤베리 가습기는 귀엽죠?
플레이어 입장에서야 언제나 무서운 적이긴 했는데 세계관 내적으로도 무서운 몬스터로서 대중적으로 인지되어 있다는 묘사는 리버스가 처음인거 같긴 하네요ㅋㅋㅋ
아차하면 바로 죽어서 제일 싫어요 ㅜㅜ
헬하우스 하드 모드때 톤베리 때문에 죽지ㅜㅜ
톤베리 로봇가습기
플레이어 입장에서야 언제나 무서운 적이긴 했는데 세계관 내적으로도 무서운 몬스터로서 대중적으로 인지되어 있다는 묘사는 리버스가 처음인거 같긴 하네요ㅋㅋㅋ
헬하우스 하드 모드때 톤베리 때문에 죽지ㅜㅜ
아차하면 바로 죽어서 제일 싫어요 ㅜㅜ
톤베리 로봇가습기
즉사
아 왜 그래타 툰배리를 생각한거지;;
하지만 톤베리 가습기는 귀엽죠?
이거 실물 굿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
가습기는 아닌데 비슷한게 있긴함. 사진은 인터넷에서 긁어옴
누칼협 그 자체
루리웹 유저 중에 톤베리로 위행위자 하는 분들 많을 듯
챌린지 10스테이지에 톤베리킹 숨겨두는 악랄한 제작진
톤베리 있는지 모르고, 그냥 아무런 악세나 마테리아 없는 상태로 갔는데도 깼는데. 의외로 처음 마딱 뜨린다고 할때 사보텐더랑 웜이 중간에 껴있어서 죽거나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파판오리진 할때 가장 무서운 놈이었음... 마법 맞으면 마비 걸리고 마비 걸리는 순간 뒤에 와서 푹찍...
16 dlc 톤베리는 외형이 무섭
민 나 노 우 라 미 이
15 때 광선검 든 톤베리 보고 두려웠는데
15에선 마스터 요다가...
모 두 의 원 한
쟤가 죽인 몹 수에 비례해서 데미지 주던 애던가
맞을걸 모두의 원한
파판13에서 처음봤었는데 진짜 뜬금없었음 갑자기 식칼 한방에 즉사해서
톤베리는 파판 시리즈 대대로 무서운 몬스터라서.. 어지간하면 안 싸우고 넘어가고 그러긴 했죠.. ㅎㅎ 이놈은 필살기급 기술이 2가지나 되니.. 하나는 모두의 원한(이건 어지간한 시리즈에서 톤베리 죽인만큼 비례해서 데미지) 하나는 식칼로 푹 찌르기(이건 시리즈마다 빈사 아님 즉사니)
약해보이는데 한번찔리면 존나아픔 ㅠㅠ
백날 무기 좋은거 껴봤자 저 식칼에 안당하려고 몸사림
외형만 보면 귀엽지만 맞으면 한방에 훅보내버리는 아주 무서운 녀석..
모두의 원한
스토리 이외 고난도 전투 컨텐츠들(주로 시뮬레이터, 골드소서) 보면 즉사 면역같은 대응책 무조건 준비하게 강제하려고 꼭 하나씩은 톤베리 집어넣으려고 하는게 보임 ㅋㅋ
우라메시야~
민나노 우라미~
히히히 푹~
톤베리 어느편에서 첨 봤는지 기억은 안났는데 저 부엌칼 같은 걸로 한방 콕 찔렀는데 캐릭터가 즉사하는거 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
파판오리진 하면서 가장 치떨리는 놈 ㅈ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