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Guiding Light – Guide your followers through the forest to reach Borgavirki.
- End the Tyranny – Expose the Godi’s lies and end the tyranny.
- Glimpses of the Gods – Reveal secret paths behind hidden faces.
- Returned to the Earth – Speak Ingunn’s name, and release Illtauga from her rage.
- Seeing Things Differently – Launch any chapter with an alternate narrator.
- Tales of Midgard – Collect all the Lorestangir.
- The Hidden World – Find the entrance to the realm of the Hiddenfolk.
- The Man in the Middle – Rescue the stranger from the draugar ritual.
- The Next Sign – Survive the shipwreck and capture the Bjarg slavemaster.
- The Storm Calmed – Speak Seageirr’s name, and end Sjávarrisi’s isolation.
- Worth a Thousand Words – Open photo mode.
준비된 도전과제는 총 11개이며 플레이 시간은 기존에 알려진대로 8시간 정도로 확인됨.
메타 66점 블리딩 엣지 디렉터가 만든 6년이상 개발기간에 8시간 짜리 게임 게임평,회사의 미래가 궁금하긴함
얘들은 영화로 치면 무슨 프랑스 영화나 유럽 영화처럼 대중성은 그냥 쌩무시하고 지들 철학이나 미적 감각 드러내기 위해 만드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을 만드는 건가
요즘 너 ..좀 약한거 같에.. 위에 댓글보고 반성하도록..
11개에 천점이면 난이도 적당하면 도전과제헌터들은 좋아하겠네여
메타 66점 블리딩 엣지 디렉터가 만든 6년이상 개발기간에 8시간 짜리 게임 게임평,회사의 미래가 궁금하긴함
얘들은 영화로 치면 무슨 프랑스 영화나 유럽 영화처럼 대중성은 그냥 쌩무시하고 지들 철학이나 미적 감각 드러내기 위해 만드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을 만드는 건가
수백마리의 새가 새똥을 싸서 그걸 싼 위치에 정확히 떨어뜨리는 시스템에 시간 쏟아붇고 그걸 영상으로 자랑하는 수준이니 물론 새똥 시스템이 이게임에 어떤 영향이 있는것도 아님
도전과제 설명만 봐도 꿀잼이네
스피니치
요즘 너 ..좀 약한거 같에.. 위에 댓글보고 반성하도록..
개수보니 missable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재밌겠다
11개에 천점이면 난이도 적당하면 도전과제헌터들은 좋아하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