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타크리틱 최고점: 100점
현재 메티크리틱 최하점: 60점
메타크리틱 등록 리뷰 요약 (번역기)
The Enemy Sep 25, 2024 (100점)
지혜의 투영은 젤다의 전설의 가장 성공적이었던 시대의 훌륭한 작별인사입니다.
이 게임은 야생의 숨결에서 시작되어 왕국의 눈물에서 이어진 매우 명확한 길입니다.
즉 매우 창의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플레이어의 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진 게임의 종착점입니다.
이 모든 것이 고전적인 2D 시대 젤다 게임의 구조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Nintenderos Sep 25, 2024 (97점)
지혜의 투영은 3D 게임의 무한한 창의성과 젤다 게임의 고전적인 풍미를 결합하여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젤다 공주가 되어 플레이하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으며 메아리 생성이나 바인드와 같은 메커니즘은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GameOver gr Sep 25, 2024 (95점)
지혜의 투영은 게임플레이와 아늑한 동화에서 바로 나온 듯한 매력적인 스토리와 함께 다양하고 영리한 퍼즐을 제공합니다.
기억에 남을 만한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God is a Geek Sep 25, 2024 (90점)
지혜의 투영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시리즈를 이어가는 화려하고 영리한 게임입니다.
GamePro Germany Sep 25, 2024 (88점)
지혜의 투영은 젤다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고 아름다운 패키지에 녹여냈습니다.
COGconnected Sep 25, 2024 (85점)
저는 이 프랜차이즈를 매우 좋아하고 혁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존 개념의 매혹적인 조합입니다.
무작위 물체와 적을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그것들을 주요 공격 수단으로 만드는 것은 새로운 시도입니다.
3D 아이디어를 2D 평면에 이식하는 것은 어려운 도전이지만 개발자들은 이를 훌륭하게 처리했습니다.
메아리가 스크롤하기 더 쉬웠으면 좋았을 것 같고 전투가 더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계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력적이고 색다른 게임을 찾고 있다면 젤다의 전설 지혜의 투영은 딱 맞는 게임입니다.
Inverse Sep 25, 2024 (80점)
지혜의 투영은 거의 40년이 지난 지금도 젤다의 전설이 여전히 우리를 놀라게 할 여지가 있음을 증명합니다.
지혜의 투영은 제가 수십 년 동안 기다려온 젤다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이번이 젤다가 시리즈의 스타로 등장하는 마지막 차례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PlaySense Sep 25, 2024 (70점)
지혜의 투영은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따릅니다.
액션, 어드벤처 게임 대신 퍼즐 어드벤처를 플레이합니다. 이 방식은 일반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게임플레이는 재미있으며 할 일이 많은 상당히 큰 세계가 있습니다.
퍼즐은 흥미롭고 때로는 던전에서 상당히 도전적입니다.
그렇게 잘 작동하지 않는 것은 메아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특정 지점에서 너무 많아서 선택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너무 오랫동안 액션이 중단됩니다.
선택적 균열도 꽤 빨리 약간 단조로워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프레임 속도와 해상도가 자주 변경되어 게임이 제대로 플레이되지 않는 성능입니다.
이는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술적 측면이 해결되었거나 해결 중이라면 최종 점수에 전체 점을 더할 수 있습니다.
Guardian Sep 25, 2024 (60점)
드디어 젤다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지만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활동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은 다소 힘든 일이었습니다.
왠만하면 답글 안다는데 부장님도 안웃을거 같네요...
' ' 이거 안하고, 밑에 설명 안해도 됨.
60점은 저런게 리뷰인가?
60점 쟤는 한 초반만 플레이했는데 이 게임은 내 게임이 아닌가 보다나 이건 젤다가 아니야 이런건가
오우 왜 내가 민망하지..
메타 86점이군요 ㅎㅎ
후속작은 지혜의 '쓰리'영인가요? (지혜의 '투'영 다음 순서라는 의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le Blue
왠만하면 답글 안다는데 부장님도 안웃을거 같네요...
Pale Blue
' ' 이거 안하고, 밑에 설명 안해도 됨.
Pale Blue
오우 왜 내가 민망하지..
선생님 혼자 신나신거 같은데...
일부러 모른척 쓱 지나쳤는데, 댓글이 많이 달려서 무심코 읽어버렸어.. 나의 패배요
입꼬리가 1미리도 안움직였네요. 어디가서 이딴 게그 하지마세요.
안웃겨서 비추 수가 ㅋㅋㅋ
방금 나도 생각만 했던건데 개열받네
이게 뭐야...
설명이 필요한 개그는 실패한 개그다란 소리 모룸?
행위 예술인거 같아요 마지막 혼자 웃는거까지 아재개그를 풍자하는 포스트모던 예술 사람들이 못알아보고 있지만 그조차 포함된 예술이네요
후속작은 투일이겠지
이게 진짜 아재개그라고 생각하는게 ㄹㅇ 아재들임ㅋㅋ
여기다 추천 밖은 인간들은 부장 이상급인가
운전할 때 사고날 뻔한 끼어들기 외에 잘 안하던 개X8 이라는 욕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고 이렇게까지 공포감을 느껴본것은 처음입니다
쓰리 올드 입니다
아 진짜 이건 수습이 안된다...;
찐아재들 덫에 걸린줄도 모르고 허수하비 패고 있는 게 느낌이 뭔가 오묘하네요... ㅋㅋㅋ
재밌냐?
60점 쟤는 한 초반만 플레이했는데 이 게임은 내 게임이 아닌가 보다나 이건 젤다가 아니야 이런건가
MD브루노
60점은 저런게 리뷰인가?
그나마 70점 저게 들어볼 가치는 있는 리뷰인듯, 근데 꽤 중립적으로 썼지만 점수가 너무 짠데
프렘드랍이 거슬리긴한데 재밌긴함
프레임드랍은 패치로 해결 되려나..
꿈섬도 결국 버벅이는구간은 버벅여서 해결안될듯
프레임 드랍될 때마다 멀미나서 죽겠네요
프레임 안정 못시킬거 같으면 30고정 옵션이라도 추가해줘야지 울렁거려서 멀미남
60점은 리뷰가 좀이상한데요 전투를할수없는 상태라면 몹 부르고 그냥 멍때린건가 몹부르고 짱돌이라도 하나 더 던저보는데 아니면 투사체 붙잡아서 우리편공격당할것같으면 뒤로 빼주고 아니면 칼잽이로 변신해서 같이싸워도되는데 나머지는 아직 좀더 진행해봐야 공감이되겠지만
보온,보냉백 너무귀엽네. 젤다 에코백 처럼 큰건줄 알았더니
한두시간했는데.. 재밌네요 맵도엄청넓어서
초반 마을이 좀 심하고 그 이후는 프레임 괜찮긴 하더라구요.
이거 꿈섬 안하고 해도 상관 없나요?
내용이 아예 별개라 상관없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ㅎㅎ
프레임 리뷰 보니 살까 말까 고민 되네요.. 트레일러 보면 게임은 취향인데 닌텐도는 믿고 사는 편이라 그 Wii U 조차도 출시당시 구입해서 즐겼을 정도인데 닌텐도만의 새로움과 재미에 가치를 두는 것은 닌텐도 덕으로서 지지하고 감사하지만 스펙이 항상 너무 짜기에 퍼스트 게임도 프레임 드랍 있을 정도니 후속 기기는 기기 스펙에 좀 더 공격적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젤다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작품인가요?
프레임드랍 때문에 멀미납니다 ㅡㅡ
프레임드랍 꿈섬보다는 훨 나음. 간만에 스위치 끄기 싫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