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ace Marine 2의 최신 패치 3.0은 게임의 엔딩에 미묘하지만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워해머 40,000 팬들 사이에서 거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타이투스와 황제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팬들의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패치 3.0에서 타이투스가 카오스 아티팩트를 파괴하는 장면에서 들리는 음성이 원래는 마르네우스 칼가로 알려졌으나, 이번 패치로 그 목소리의 주체가 누구인지 불분명하게 수정되었습니다. 팬들은 이제 이 음성이 황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이는 타이투스의 능력과 워해머 40,000의 전반적인 이야기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여겨집니다.
- 황제는 10,000년 동안 황금 왕좌에 앉아 있지만, 가끔씩 인류를 돕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타이투스가 카오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티팩트를 파괴할 수 있었던 이유가 황제의 축복 때문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팬들은 이론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버 홀리스-레이크는 음성의 주인공에 대한 해석을 열린 결말로 남겼습니다.
- 이 패치로 인해 타이투스가 황제와 관련된 캐릭터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워해머 40,000 세계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팬들은 이 변화가 차기 작품인 Space Marine 3에서 타이투스가 이단심문소의 주목을 벗어나게 될지 기대하고 있으며, 황제의 부활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XSX소프트] 스페이스 마린 2 패치 3.0로 촉발된 워해머 40,000 세계관 팬들의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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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까지 어케 기다려 걍 스토리 DLC 내달라고!!!
-그분초즌-
이렇게 되면 1편 부관새끼는 황제를 의심한게 되는데 ㅋㅋㅋ
리빙 세인트에 이은 울트라마 초즌,,,
-그분초즌-
황제의 그레이터 데몬
원래 살아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워해머 세계관에서 굉장히 중요한 떡밥이었는데, 설정이 바뀌고 언제든지 살아날 수 있지만 워프항해 등 때문에 그대로 있으며 스마에 강림할 수 있다니 좀 짜게 식어서 흥미가 떨어졌음
3까지 어케 기다려 걍 스토리 DLC 내달라고!!!
그라이아에 이어서 다시 한 번 기적같은 업적을 달성했지만 워낙에 카오스의 야바위가 판을 치는 세계관이라 함부로 그분의 축복이 있었다고 생각못하는 아이러니
황제님 타락죽 언제드심?
이렇게 되면 1편 부관새끼는 황제를 의심한게 되는데 ㅋㅋㅋ
어...????
'머릿속에 그런게 들린다면 십중팔구는 악마의 소행입니다.'
황제의 데몬프린스 되나
리빙 세인트에 이은 울트라마 초즌,,,
용기와 변화와 재생과 영감의 신들이여, 거짓 황제에게 죽음을!
프라이머리스 시술이 된걸보면 사실 원래는 그레이나이트 출신인데 기억을 잃었다 이런얘기도 안통함 진짜 뭐지 그럼
타이터스가 스타차일드인가?
알고보니 첸취 초츤이면 개빡치겠다 진짜
?? : 아씨.. 끍어서 기무사 찔렀는데 대통령이 픽하네;
이제 그럼 레안드로스가 인퀴지터한테 끌려가면 되는거임?
이제 니차례다 채플린.
황제가 새로운 카오스 신이 될거란 이야기도 팬들 사이에 돌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