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 다이버즈 Re:RISE의 ν 지온 건담입니다
HGUC ν 건담의 성형색과 일부 파츠 변경이란 구성입니다
HGUC ν 건담, 사자비와 비교.
호일 씰.
머리 센서, 목덜미, 지오닉 소드에 사용합니다.
잉여 파츠.
ν의 장갑과 무장의 일부가 남아 있지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벨 뿐입니다.
별도의 ν 건담과 잉여 파츠의 손등을 이용하면 성형색은 맞지 않지만 ν의 편손 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
위로 잘 움직입니다.
센서류는 씰입니다.
흉부.
허리에서 볼 가동.
1회전과 전 방향으로 기울어집니다.
목덜미의 레드는 씰.
팔.
팔꿈치는 100도 정도, 옆으로는 150도 정도 올라갑니다
어깨는 위아래와 앞뒤로 스윙.
팔등 장갑은 위치를 교체하는 것으로 뒤쪽으로 이동됩니다. 지오닉 소드를 형성할 때 간섭을 피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핸드 파츠는 무장손만.
ν 지온의 핸드 파츠는 신규 파츠로 한 층 소형입니다
허리.
프런트, 사이드 아머가 가동.
고관절은 단순한 볼 조인트, 뒷면에 베이스 구멍이 있습니다.
다리.
무릎은 100도 정도.
좌우 가동은 크게 할 수 있지만, 허벅지 롤할은 없습니다
접지는 표준적.
케이프 슬러스터/테러블 판넬.
3기의 판넬이 연결된 듯한 형상으로 4세트 부속.
안쪽 판넬은 사각축 접속, 바깥쪽은 볼 접속으로 가동. 기체에 걸칠 수도 있습니다.
조인트는 접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3㎜ 구멍이 있어 베이스류에도 대응.
조인트의 위치를 바꾸면 무한으로 연결해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무거워서 늘어집니다.
컴뱃 나이프.
백팩의 홀더에 2개 장비.
잡아 뽑는 것은 가동 범위가 모자라서 할 수 없습니다.
지오닉 소드.
백팩에 장착하며, 슬라이드 락이므로 대형 무기인데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일부 레드가 씰입니다.
하이 메가 보우건.
도신을 열고 180도 회전, 그립과 슬러스터도 90도 회전하고 총용 그립을 세웁니다.
하이 메가 사벨.
도신을 중간에 접고 대형 사벨 이펙트를 장착합니다.
소드를 받쳐주기 위한 스탠드가 부속.
지주를 추가하면 높이 조정이 가능한 보우건용 스탠드로, 지주를 분리하면 소드의 칼끝을 놓게 됩니다.
백팩은 공통 2축 규격.
동규격의 백팩과 호환성이 있습니다.
ν 건담에 사자비의 의장이 들어가 있는 재미있는 기체네요.
베이스가 HGUC ν이므로 가동 범위도 거의 동일.
당시에는 꽤 좋은 키트였지만, 가동 범위라는 점에선 지금의 기준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색분할은 씰도 그럭저럭 있지만 주로 지오닉 소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체의 목덜미의 레드 씰은 베이스인 ν에서는 파츠 분할되어 있던 부분인 만큼 분할되어 있으면 좋았겠네요.
베이스 키트인 ν는 핸드 파츠가 풍부했지만 ν 지온은 신규 핸드가 되면서 무장손만 있는 것도 조금 허전합니다.
망토처럼도 판넬로도 사용할 수 있는 케이프 슬러스터와 택티컬 암즈 같은 지오닉 소드로 기믹의 플레이밸류는 높습니다.
어? 나이팅게일 등짐 멋있다?
프라가 못나온건 아닌데 애니가 너무 간지나서 욕보는 프라
캐릭터는 간지남
혼자만 미국카툰풍인..ㅋㅋ
어깨뽕좀 더넣고 검을 좀더 갸름하게 만들던가 검이 짜리몽땅하게 느껴져서 아쉽네요
어? 나이팅게일 등짐 멋있다?
눈이 세개네..
삼지안
자이온의 백팩 단 모습이 더 낳네요. 본편에서도 저렇게 내주지
지오닉 소드는 나쁘지.않은디 판넬 무기가 디자인이 좀 구리단 느낌을 지우기 어려운듯..
지오닉소드는 사자비가 오른손으로 들면 킹간지일것 같은데.
지오닉 소드가 따로 제품으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https://m.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191734
고관절 개조하기 귀찮은데...
프라가 못나온건 아닌데 애니가 너무 간지나서 욕보는 프라
??? : 넌 비매너를 저지르고 말았어 이제 엑시즈를 시작하지
다리쪽 슬래스터는 시난주것같네요
두잇! 저스트 두잇!
뉴건담에 사자비디자인을 일부 적용시킨거같네요 대표적으로 어깨파츠
그리고 백팩 맨처음에는 자이온의 빅암인줄알았네요...
캡틴지온의 기체가 지온버젼 뉴건담이고 7화 마지막에 등장한 적 이 건담mk3 개조기이니 다음에도 우주세기 ms 개조기가 나올까요? 나온다면 건담mk5나 도벤울프 개조기면 좋겠네요 아니면 제크쯔바이라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