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신부 이야기] 12권 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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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를 무대로, 다양한 결혼모습을 그려나가는 '신부이야기'.
촬영 여행을 계속하는 스미스 일행은 애니스와 실린이 사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할일이 없는 하루"를 그린 전후편,
"고양이"나 "머리","목욕"에 "편지"의 만화 등 크고 작은 9편의 작품을 수록.

러시아군의 남하가 소문나는 가운데 스미스의 여정에 행운이 있기를! 

[魔下仁生]

골라먹는 재미....

[corvue]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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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빅젖!

[oldes]

남편만 행복하지 일상이심심해 백합자매생겨 두번째부인생기고...

[lightlas]

아내들도 서로 때문에 행복하니 모두가 행복한 전개

[알비온크루]

슬랜더와 글레머를 번갈아 오우야

[객]

남편이 재산만큼이나 인품도 넉넉한 대인배라서 저정도 호사 누려도 하등 이상할게 없을듯

[버섯머겅]

음... 이 에피소드는 다른것에 비해 흥미가 덜하더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좋아하지만

[1l1]

저 아줌마 엄청 먹던데 나이 좀 먹으면 훅갈듯

[작전세력]

러시아 남하 ㅠㅠ

으앙 안돼

[Mr. Nickname]

너무 크다...너무 좋네

[마니서마터폰중독이다]

아니 저 발암요소.. 또 나오나..

[가온비나리]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