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의 악마형도 마침내 발매!
오늘은 하루 종일 메가미 디바이스 스트라프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실로 충실한 일요일이었다…
그럼 오늘의 재료는 드디어 발매된 메가미 디바이스 스트라프
가조립 자체는 이미 대형 키트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척척 추천했지만
생각이 너무 강해서 촬영에 시간이 너무 걸렸습니다.
벌써 밤이야.
악마형 스트라프, 레이와에 부활!
소체는 먼저 발매된 앙발과 공통입니다.
음, 귀여워.
얼굴의 피부는 대부분 갈색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장난감 쪽인 무장신희 스트라프와 늘어놓으면 이런 느낌.
프로포션의 차이가 일목요연합니다.
교환 페이스는 웃는 얼굴과 외치는 얼굴.
살짝 보이는 치아가 너무 귀엽다.
그리고 스트라프라고 하면 트윈 테일 .
볼 조인트 접속으로 헤드의 좌우에 부착됩니다.
방향을 바꾸거나 각도를 바꾸는 것으로 꽤 형태가 더해집니다.
그 외 다른 크기의 가슴 파츠나 CSC 파츠는 앙발과 같이 부속됩니다.
앙발과 함께.
흠 지금 이 시대에 원초의 2대가 리뉴얼되는 것은 정말 감개 깊다.
아사이 씨 근제의 무장 신희 전용 소체이므로 한 때 신희가 자랑으로 한 앉기 포즈도 확실합니다.
가조립으로 이 색분할, 완벽합니다. 훌륭합니다.
무장 각부의 형상적으로는 거의 당시의 스트라프 그대로.
신경이 쓰이는 것은 뿔의 접속 각도 정도일까요.
구 스트라프의 무장 상태와 나란히.
사이즈 등도 거의 같습니다.
색감은 이번 키트 쪽이 과거 포함의 일러스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장에 관해서 외형은 과거 그대로이지만 내용은 완전히 별개의 것.
특히 징그러울 정도로 진화한 것이 부완, 치글입니다.
당시는 가동 범위가 좁아서 생각한 포즈를 취하기 어려웠지만 이번에는 대폭으로 가동 부위가 늘어나 어떤 포즈도 마음대로입니다.
팔짱까지 해버린다.
다리의 관절은 당시부터 변함없이 2단 가동이 되고 있지만 이번 다리 파츠는 마스터 그레이드의 건프라와 같이 내부 프레임에 장갑을 거듭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동시킨 관절 내부로부터 프레임 파츠가 노출됩니다.
카, 멋지다~.
가동 범위도 유지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당시의 스트라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포징의 자유도가 높다.
치글의 손목 파츠도 본가로부터 1종류 늘어나,
수도, 무기 든, 확 펼친 3 종류가 부속.
덧붙여서 이 손가락 끝의 발톱까지 전부 개별 파츠로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집념이 느껴진다.
당시와 비교해 손목의 근본에도 가동 축이 늘어나고 있어서 한 층 더 포징의 폭이 넓어지네요.
무장류도 당시의 라인업 그대로.
등 장식을 나이프로 해서 치글로 장비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제대로 치글의 손가락이 잡는 듯한 배치가 되는 것이 예술 포인트입니다.
특징적인 앵글 블레이드도 부속.
이것도 백색과 흑색 부분은 개별 파츠로 색분할. 훌륭합니다.
각도 블레이드는 머리 장식으로도 가능합니다.
둘 다 소체 팔용 장비입니다.
핸드건은 이것 1 파츠 성형인데 대단하네요.
그레네이드는 그립이나 스톡 부분이 가동.
각각 당시 토이에는 없었던 추가 파츠를 사용하여 바디에 접속하여 휴대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구 토이와 비교.
구 토이의 황변을 잘 알 수 있네요.
사이즈는 모두 거의 변함없음.
총기류는 디자인이 브러쉬 업되어 있습니다.
신구 스트라프로 확실히 악수.
세대 교체에서 악수는 소년의 로맨스.
음 귀엽고 멋지다. 게다가 무장도 대폭 진화와 불평할 수 없는 좋은 리메이크입니다.
마지막은 메가미 디바이스 앙발과 나란히.
앙발의 발매로부터 약 반년이라는 짧은 간격으로 발매해 준 스트라프.
소체도 표정도 무장도 만들어 제작자 측의 무장신희 사랑이 가득한 좋은 의미로 위험한 키트입니다.
움직이고 있어 어쨌든 즐겁기 때문에 당시의 무장신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많이 가서 스트라프의 매력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그런데 향후에 관해서는 리컬러 ver.는 기본 노선으로서도 이만큼 구성이 좋으면 다른 캐릭터도 리메이크도 필요하게 되어 버리는군요.
메가미 디바이스 본가가 너무 바빠서 그럴 때는 아닌 것 같지만, 살짝 기대됩니다.
무장신희, 그 시절 조형이 후달려서 그렇지 디자인은 정말 좋은 캐릭터들이 많은데 세계최고의 기업이신 어느 기업 덕분에 나머지 신희들이 신규로 나오기 힘들어진게 너무나 아쉽군요... 처음으로 접한 메카무스메 계열 작품이라 애착이 큰데...
말딸을 상대로 시비 거는 어떤 기업 탓에 후속 시리즈가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무장신희, 그 시절 조형이 후달려서 그렇지 디자인은 정말 좋은 캐릭터들이 많은데 세계최고의 기업이신 어느 기업 덕분에 나머지 신희들이 신규로 나오기 힘들어진게 너무나 아쉽군요... 처음으로 접한 메카무스메 계열 작품이라 애착이 큰데...
제 박스에 잠들어있던 이다를 최근에 꺼냈는데 거대 암 접속용 조인트가 비틀리다가 끊어졌습니다. ㅠ_ㅠ 재질상의 하자도 신제품으로 나와주면 어느정도 해결 될 것 같습니다만 콦낪밊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셊곖쵮곲콦낪밊
말딸을 상대로 시비 거는 어떤 기업 탓에 후속 시리즈가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그거 선빵 친게 말딸인데요? 그거랑은 별개로 코나미가 콦낪밊인건 맞지만
소체 디자인은 심플한데 가동성이 아주 좋네요
메가미 디바이스도 제법 빼빼 마른 편인데 무장신희랑 비교하니 살집이 제법 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