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옵션 파츠 세트 건프라 시리즈에서 02 (런처 스트라이커 & 소드 스트라이커)입니다.
전회는 에일이 발매되었지만 이번에는 런처와 소드가 키트화.
이번에는 2개의 스트라이커 팩이 세트된 키트로 EG나 HGCE 스트라이크와 조합하는 것으로 환장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에일 스트라이커가 있으면 퍼펙트 스트라이크도 재현 가능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런너의 소개로 이펙트의 런너 이외에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세밀한 색분할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OA 런너는 런처 스트라이커의 파츠가 모여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심플한 분할이지만 박력있는 크기로 색분할 등도 제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OB 파츠는 소드 스트라이커.
HG에서는 무리였던 세밀한 블루의 색분할도 개별 파츠로 재현.
그립의 길이 등도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OC는 빔 이펙트의 런너로
나머지는 팬저 아이젠 사출시용 리드선도 있습니다.
부속품으로 소드 스트라이커 세트, 런처 스트라이커 세트,
퍼펙트 스트라이크용 파츠, 팬저 아이젠용 와이어 파츠,
거기에 커스텀시에 사용하는 조인트 파츠가 2종 부속됩니다.
씰이나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우선은 EG 스트라이크에 소드 스트라이커를 장착.
옵션 파츠 세트 건프라 시리즈로 발매된 소드 & 런처 스트라이커.
제1탄의 에일 스트라이커와 같이 기본적으로 EG나 HGCE 스트라이크에 대응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회의 에일과 이번 소드＆런쳐로 기본적인 3종의 스트라이커가 갖추어져 EG 등으로 환장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변경점은 백펙, 왼쪽 어깨, 왼쪽 전완의 3 부분에 파츠를 설치하는 것 뿐이므로 환장은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대함도 「슈베르트 게벨」, 어깨 아머에는 빔 부메랑의 「마이더스 메서」,
왼쪽 팔뚝에는 로켓 앵커 「팬저 아이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백팩은 컴팩트한 형상으로 슈베르트 게벨의 랙 부분은 조인트 암으로 접속되어 회전과 스윙이 가능.
접합선은 단락 몰드로 되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대로 나오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파이프나 블루 부분이 제대로 색분할되어 있는 것이 특징.
어깨 아머에 끼우도록 설치합니다.
마이더스 메서의 기부는 좌우 분할이라 접합선 있음.
팬처 아이젠도 세밀한 색분할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L자형 조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완의 측면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어깨 파츠 등도 끼우는 타입이므로 흔들리는 일 없이 확실히 설치 가능.
하지만 제 것은 뒷면의 스트라이커 접속 구멍이 느슨하여 바로 빠지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다만 이것은 원래부터 느슨한지, 스트라이크의 팩 교환으로 스트라이크 측이 느슨한지는 조금 모르고 또 개체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베르트 게벨을 들게 하고. 이번은 HG 리마스터의 퍼펙트 스트라이크 부속의 물건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물론 빔 이펙트가 부속되어
검신 부분과 그립 엔드에 이펙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구 HG와 비슷한 사이즈감의 이펙트로 물론 클리어 파츠입니다.
그립의 길이에 여유가 있어 EG로도 충분히 양손잡이가 가능.
빔 이펙트는 아주 약간 길어서인지 약간 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이즈감도 딱 좋고 이 쪽도 세밀하게 색분할되어 있어 보기 좋습니다.
어깨 아머와 마이더스 메서의 비교.
둘 다 그대로 뽑아 빔 이펙트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빔 이펙트는 약간 샤프하게 되어 있습니다.
3mm 구멍 등은 없으므로 띄워서 장식하고 싶은 경우에는 클립 등이 필요합니다.
마이더스 메서 포함 무기의 선단에는 플래그가 있으므로 잘라내면 더 샤프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팬저 아이젠.
이 쪽은 배색의 재현도가 향상되고 있는 것 외에, 교환없이 선단의 클로를 개폐할 수 있습니다.
리드선을 설치하면 물론 사출 상태도 재현 가능.
와이어는 적당한 유지력이 있었고, 똑바로 펴도 유지 가능했습니다.
이어 파츠를 환장하여 런처 스트라이커로.
이 쪽은 오른쪽 어깨에 「콤보 웨폰 유닛」, 백팩에 320mm 초 고임펄스포 「아그니」를 장착한 원거리 포격전용의 스트라이커 모습입니다.
이 쪽도 환장은 간단하고 척하고 작업할 수 있고 장대한 아그니도 대볼륨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아그니는 프레임을 통해 백팩에 접속되어 있습니다.
소드도 그렇지만 런처의 색분할도 세밀하고, 콤보 웨폰 유닛의 옐로우나 레드 부분도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암 부분은 BJ (볼 조인트)와 축 접속으로 플렉시블하게 가동합니다.
또 록 핀이 있어 딸깍 똑바로 고정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다만 암 부분에는 접합선이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드 형강의 파츠 외에 120mm 대함 발칸과 350mm 건 런처가 장착되어 있는 콤보 웨폰 유닛.
번거로운 배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탄창 부분의 적색이나 실드나 발칸 부분의 황색 등도 개별 파츠화되어 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드 부분도 약간 스윙 가능합니다.
이 쪽도 환장 파츠 자체는 심플하므로 놀기 쉬운 제작입니다.
콤보 무기 웨폰을 HG의 것과 비교.
세밀한 배색도 재현되어 있기 때문에 보기 좋습니다.
이어 초 고임펄스포 「아그니」의 비교.
이 쪽도 역시 옐로우 부분은 개별 파츠화 되어 있고 포신 선단의 적색도 재현되고 있었습니다.
그립은 HG와 달리 스윙 할 수 없지만 신축이 가능.
둘 다 2중 분할이므로 접합선은 나옵니다.
암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어느 정도 융통이 효과가 있고, 상하 좌우로 흔들 수 있으므로 별로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또 서브 그립도 길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양손잡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런처&소드를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 밸류도 높지만
제1탄의 에일도 있으면 한 층 더 놀 수 있게 됩니다.
제1탄의 에일과 조합한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재현으로,
우선은 에일에 스페어 배터리 등을 달아, 기부 프레임을 교환해 런처와 소드 유닛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오른쪽에는 전용 랙 파츠를 장착해 슈베르트 게벨을 장착.
왼쪽의 BJ (볼 조인트)에는 그대로 아그니와 연결 프레임을 설치합니다.
나머지는 스트라이크에 달아 퍼펙트 스트라이크의 완성.
에일에 예비 배터리 등을 설치 소드 & 런처를 담아 뒷면이 터무니없는 볼륨이됩니다.
EG는 움직이고 있으면 무릎 등이 느슨해지기 쉽고 뒤로 넘어가지 쉽지만 아그니의 포신이 지지가 되므로 의외로 확실히 서게 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무게가 되어 아무래도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기색이 되지만,
에일 하단에 스탠드 구멍이 있으므로 그 쪽을 사용하면 허리의 부담이 적어져 장식하기 쉬워집니다.
이 형태는 고관절보다 에일 하단의 스탠드 구멍을 사용하는 것이 안심입니다.
퍼펙트 스트라이크까지 재현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EG 스트라이크도 꽤 놀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스트라이커는 갖추어졌지만 다른 스트라이커도 키트화 되는지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슈베르트 게벨도 아그니도 적당한 두께가 있어 싸구려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옐로우의 색감 등도 확실히 통일되어 있습니다.
물론 HGCE 스트라이크 계열의 키트에도 설치 가능.
이번에는 HGCE 스트라이크 루즈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관절은 HGCE 쪽이 각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자주 움직이거나 포즈를 바꾸는 경우에는 이 쪽이 취급하기 쉽습니다.
물론 스트라이크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기체에 유용도 가능하게 되어 있어
팩은 스트라이커 팩 외, 2구멍 타입의 조인트에 대응하는 기부 파츠도 부속.
이것으로 부담없이 팩의 교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어깨의 장비에 관해서는 스트라이크에 피트하는 것이므로 스트라이크의 어깨 아머째로 이식하지 않으면 유용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 팬처 아이젠은 커스텀용으로 양단이 3mm 축으로 되어 있는 조인트가 부속.
팔꿈치의 3mm 구멍의 위치에 따라 구분할 수 있습니다.
EG 엑시드 갤럭시 등 빌드 스트라이크계는 베이스가 스트라이크이므로 어깨 등도 유용하기 쉽기 때문에 이 쪽의 커스텀 파츠로서도 꽤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상 옵션 파츠 세트 건프라 02 (런처 스트라이커 & 소드 스트라이커) 리뷰였습니다.
01에서는 에일 스트라이커가 키트화되고 있었지만 이것으로 스트라이크의 기본적인 3개의 스트라이커가 갖추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색분할이 HG와 비교하면 상당히 진화하고 있어 세밀한 블루나 옐로우 등도 확실히 개별 파츠화되어 보기 좋은 것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사이즈나 두께 등도 딱 좋아 에일 스트라이커와 조합하면 퍼펙트 스트라이크도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환장 형태를 재현할 수 있고 2구멍 타입의 팩에 유용할 수 있는 조인트가 있거나 하여 커스텀성에도 배려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HGCE 스트라이크에도 맞기 때문에 하나 있으면 여러 가지로 편리한 키트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여기선 니콜 죽는거 안보여주내요
기술 발전이 놀랍네요 ㄷㄷ
다행히 여기선 니콜 죽는거 안보여주내요
댓글 덕분에 다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