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이제는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 인기 배우,
물론 스케줄은 빵빵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건넸더니 즉시 맡아주셨습니다.
현장에서도 종종 ‘올 수 밖에 없잖아요. 몇년 후라도 분명 올겁니다 제 데뷔작이니까요‘ 하셔서 저희도 기뻤습니다.
당시의 프로듀서들도 현장을 둘러보러 오셨는데,
나카자와 감독도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대인기 배우라는 것을 느끼지 않게 되는 솔직함으로...
(역주 : 나카자와 감독은 고카이저 당시 파일럿 감독)
(후략)
토에이 공식에서 소개.
제안 들어오자마자 배우 본인이 바로 출연 결정을 하고 시간을 빼준 모양입니다.
전대 출신 배우중에서 이사람이 가장 사생활도 깨끗하고 성실한것 같음.
홈룸에서 사이코선생 연기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ㅋㅋ
홈룸에서 사이코선생 연기 진짜 인상적이었는데 ㅋㅋ
전대 출신 배우중에서 이사람이 가장 사생활도 깨끗하고 성실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