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1/144 건담 7호기 해외 리뷰
오늘의 리뷰는 「기동전사 건담 전기」에서 HGUC 건담 7호기입니다.
G 라인 등도 키트화되어 있는 HGUC의 「기동전사 건담 전기」 시리즈.
이전 2009년에 풀 아머 건담 7호기가 키트화되고 있었지만
이번 새롭게 원래인 건담 7호기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등장.
이번에는 풀 아머로부터의 유용은 없고 신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가격은 2,200엔입니다.
패키지는 단색 타입으로 설명서도 기체 설명 등이 없는 흑백의 심플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런너는 사벨을 제외하고 5장 있습니다.
A 런너는 멀티 컬러의 런너로
블루나 옐로우, 레드에 더해 라이트 그레이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화이트의 성형색. 전신의 메인 컬로로 각처의 장갑의 대부분은 이 쪽의 파츠를 사용합니다.
원형 몰드 등은 개방되어 입체적으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C 런너는 그레이의 파츠로 관절이나 백팩 등의 파츠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번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KPS의 관절이었습니다.
또한 무릎 관절에는 풀 아머판에는 없는 장갑 연동 기믹 등도 있습니다.
부속품은 빔 라이플, 실드, 사벨 칼날 2개, 오른쪽 총잡이 손, 왼쪽 편손 뿐입니다.
화상 우측 하단에 비치고 있는 것은 런너의 사정으로 나오는 잉여 파츠입니다.
부속된 씰은 각종 센서류 외에, 허벅지의 뒷면과 고간의 V자의 노란 색,
그리고 백팩의 원형 몰드 측면의 화이트 라인을 보완하는 호일 씰이 부속됩니다.
「기동전사 건담 전기」에서 팬텀 스위프대의 「유그 크로」가 타는 건담 7호기가 HGUC로 키트화되었습니다.
7호기는 퍼스트 아머를 장비한 풀 아머 건담 7호기나
세컨드 아머를 추가한 중장 풀 아머 건담 7호기로 환장할 수 있지만, 이번 키트화된 것은 원래의 7호기입니다.
풀 아머 건담 7호기는 2009년에 키트화되어 있지만 그 쪽으로부터의 유용은 없고, 최신의 구조로 진화가 느껴지는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프로포션은 RX-78 시리즈다운 밸런스로 디테일은 복잡하게 되어 있지만
배색이나 각처의 실루엣 등은 RX-78-2에 가까운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의 제작은 최신의 구조인 만큼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모두 KP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슴 덕트나 원형 몰드 부분 등도 개방되어 HG 사이즈이지만 꽤 딱 맞는 인상도 있습니다.
원래의 상태에서도 상당히 복잡한 배색의 기체이지만 성형색으로 꽤 재현되어 있습니다.
씰로 보완하는 부분은 한정적이며 센서류를 제외하면 허벅지 뒷면과 고간의 V자, 백팩의 원형 몰드 부분에 있는 흰색 라인 정도입니다.
그리고 종아리의 슬러스터 등을 도색할 필요가 있지만 그대로도 HG로써는 충분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이 쪽은 2009년 발매된 풀 아머 건담 7호기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뺨에 푸른 센서와 같은 것이 있고 눈가도 하얀 것이 특징입니다.
풀 아머판과 비교하면 분할이 단번에 진화하여 발칸이나 뺨 부분도 색분할되어 있었습니다.
얼굴은 다소 어려진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트윈 아이 부분은 몰드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고간의 V자 부분은 씰이지만 최신 키트다운 딱 맞는 인상으로
가슴 덕트는 개방되고 백팩의 원형 몰드도 개별 파츠화되어 있습니다.
7호기이므로 백팩에는 6기의 버니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허리는 테일 스태빌라이저 등이 없으므로 깔끔한 외형입니다.
백팩의 버니어는 1열 연결되어 성형되어 있지만 입체감은 충분.
풀 아머라면 버니어의 내부는 옐로우이지만 이 쪽은 공식의 사진 등에서도 특별히 색분할되되어 있지 않습니다.
노란 색을 재현하고 싶은 경우에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팩 접속 구멍은 2 구멍 타입이므로 G 라인 등의 팩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풀 아머 건담 7호기의 백팩은 미묘하게 폭이 다르므로 무가공으로 설치는 할 수 없습니다.
어깨 아머도 깔끔한 형상이지만 서브 슬러스터 등도 색분할되어 접합선은 나오지 않습니다.
팔은 풀 아머판은 원형 몰드가 개방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 왼손만 편손이 부속되고 접합선도 나오지 않는 분할입니다.
팔꿈치 부분에서 전완의 롤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포즈를 더할 때는 조심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팔꿈치 관절에 간섭해
상처가 나버리므로 도색하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관절 축은 아래쪽으로 스윙 가능.
허리 아머에게는 특별히 뒷받침이 없습니다.
다리 확대. 이 쪽도 아머가 없는 깔끔한 모습이지만 분할이 진화하여 무릎의 색분할도 세밀해지고
무릎 아머의 연동 기믹도 추가되었습니다.
접합선도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발바닥은 슬러스터의 색분할은 되어 있지 않지만 골다공증은 없습니다.
가동 범위 등.
가동도 진화하고 있어 풀 아머판과 비교하면 동체 스윙 폭이 늘어나고 팔꿈치도 깊게 구부러집니다.
어깨의 전후 스윙이나 허리의 옆 스윙도 양호.
다리는 고관절 축을 낮추는 것으로 좌우 가동 폭이 넓어지고 다리도 올라갑니다.
또 무릎의 가동이나 접지도 양호하고 최신 키트다운 잘 움직이는 제작이었습니다.
HGUC 풀 아머 건담 7호기와 비교.
무장이나 아머의 볼륨의 차이는 있지만 두정고는 같은 정도입니다.
풀 아머도 그렇게 옛날로는 느껴지지 않지만 세밀한 색분할이 진화하고 각 파츠도 보다 딱 맞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장은 빔 라이플과 실드, 거기에 사벨이라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스탠드는 3mm 축인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의 백팩의 슬러스터나 서브 슬러스터가 많고
RX-78-2등과 비교하면 세컨드 로트의 후발 건담다운 복잡한 외형입니다.
「빔 라이플」
형상 자체는 풀 아머의 것과 다르지 않지만 약간 늘씬해지고 접합선이 단락 몰드화되어 있습니다.
포구는 개별 파츠로 서브 그립이 가동하기 때문에 양손잡이도 가능.
풀 아머판과 같이 스코프 부분도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또 오른손 뿐이지만 총잡이 손이 있는 것도 좋네요.
실드도 기본적으로 풀 아머판과 다르지 않지만, 비교하면 십자 부분이 더 샤프하게 되어 있습니다.
설치 베이스는 BJ (볼 조인트)로 전완에 조인트에 그대로 꽂습니다.
L자형의 조인트 등은 없지만, 전완이 롤할 수 있기 때문에 자세의 폭은 넓습니다.
각처의 유지력도 충분하고 무게에 처지는 일은 없습니다.
빔 사벨은 백팩에서 그립을 분리해서 그대로 들게 됩니다.
사벨 날은 표준적인 SB-13이 사용되었습니다.
아머 장착 기믹 등은 없으므로 파츠의 후두둑이 신경 쓰이는 곳도 없고 움직이기 쉽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전완을 롤시킬 때는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같은 건담 전기 시리즈에서
HGUC G 라인 스탠다드 아머와 HGUC G 라인 라이트 아머와 비교.
7호기는 18.3m, G 라인은 19.2m이므로 7호기는 좀 작습니다.
원래의 7호기가 신규로 키트화되었으므로 이것을 베이스로 다시 풀 아머 건담 7호기 등이 키트화되는지 신경 쓰이네요.
마지막으로 HGUC 건담, HGUC 건담 4호기, HGUC 건담 5호기, HGUC 건담 6호기 (머드록)와 나란히.
모두 두정고는 같은 정도입니다.
이렇게 보면 RX-78-2가 꽤 심플해 보이네요.
이상 HGUC 건담 7호기 리뷰였습니다.
2009년에 풀 아머 건담 7호기가 키트화되어 있지만,
약간 낡음이 있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그 쪽의 유용이 아니라 신규로 키트화되어 있습니다.
HG 범주이지만 각처의 옐로우 등도 최대한 성형색으로 재현되고
원형 몰드나 가슴 덕트도 개방되어 입체감이 있는 구조입니다.
물론 파츠 자체도 딱 맞게 되어 있어 비교하면 진화가 느껴지므로, 이 쪽을 베이스로 한 각종 풀 아머판도 내줬으면 좋겠네요.
데칼 추가 사진 출처: https://x.com/K02T/status/2002916819234136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