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ary Annihilation 의 개발자가 트위터를 통해 게임을 개발하는 동안의 리눅스 사용자에 대한 통계를 밝혔습니다.
리눅스 사용자는 킥스타터 및 포럼에서 큰 소리를 냈지만
결국 결과를 보았을 때 리눅스 관련 판매량은 총 판매량의 0.1 % 에 미치지 못했으나,
최대 20 % 의 자동 충돌 보고 및 서포트 티켓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리눅스 데스크탑의 파편화로 인한 것이며,
리눅스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사용환경을 안내해도 그들은 지원되지 않는 오래된 하드웨어를 고집하며,
Uber 재직 기간의 마지막에 이를 때까지도 거의 모든 충돌과 티켓 제출은 리눅스에서 온 것으로 보여졌으며,
그 어떠한 플랫폼(여기서는 운영체제)보다도 많은 시간을 리눅스 관련 엔지니어링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눅스에 대해 몇 십 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수익은 수 백 달러에 불과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리눅스고 윈도우고 그냥 하나의 도구로서 봐야지 그걸 신봉할려 드니깐 그런듯. 게임할꺼면 걍 윈도우로 하면 될것을... 리눅스는 서버나 돌리고
...피드백 비율은 리눅스 쓸 정도 사람이면 다른 유저랑 다르게 열심히 오류보고를 해서인 것 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백번 동감 파편화 ㄷㄷ... 그냥 소비자용 os이길 완전히 포기하는 게 편하긴 하죠
게임 포함 일반적 사용은 윈도우가 압승이나 서버쪽은 윈도우가 밀리죠... 학습용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듯요 현업에서 쓰이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게이밍은 윈도우로
pc게임은 윈도우로 하자..
...피드백 비율은 리눅스 쓸 정도 사람이면 다른 유저랑 다르게 열심히 오류보고를 해서인 것 같기도 한데 나머지는 백번 동감 파편화 ㄷㄷ... 그냥 소비자용 os이길 완전히 포기하는 게 편하긴 하죠
똥눅스
리눅스는 이제 os 프로그래밍 연구 및 학습용이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dlwed
게임 포함 일반적 사용은 윈도우가 압승이나 서버쪽은 윈도우가 밀리죠... 학습용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 듯요 현업에서 쓰이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기엔 아직도 자동화 산업의 거의 모든기계들의 OS가 리눅스라는점을 간과하면 안되죠... 지금의 리눅스의 입지가 작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마소가 거의 대부분의 운영체계를 독점할수 있도록주름잡아왔기때문이고 리눅스가 없어지지 못하는 이유또한 그 마소가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필수요소인 곳이 많아서 쓰는곳이 많은데 성장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수요가 한정적이고 한번 완성된 설비에선 더이상의 수요를 발생시키기 어렵다는점이죠...
개인용으로는 메리트가 윈도보다도 떨어지지만 서버용으로는 상당히 잘나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 많이 들어감. 퀄컴 모뎀 소프웨어가 이제 리눅스 기반이고.
리눅스 안돌아가면 안드로이드는 없는데요?
게이밍은 윈도우로
있어도 안쓰지만 없으면 아쉬운 존재
리눅스고 윈도우고 그냥 하나의 도구로서 봐야지 그걸 신봉할려 드니깐 그런듯. 게임할꺼면 걍 윈도우로 하면 될것을... 리눅스는 서버나 돌리고
저도 항상 게임은 윈도우, 개발은 맥, 서비스(서버)는 리눅스라고 얘기했는데 반갑네요 ㅋ
pc게임은 윈도우로 하자..
지금 이 글도 리눅스로 보고 있지만 솔직히 투자 대비 뽑아낼 점유율이 없기는 하죠 근데 의외로 스팀에 리눅스 지원하는 게임 많긴 하던데
리눅스를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리눅스용 게임 개발은 별로 좋은 생각아니라고 생각함. 윈도우 서버용 게임이 쓸데없는것과 비슷할듯. 리눅스는 개발/연산/서버용이 맞음.
OpenGL이 잘못했다 솔직히
윈도우 있는데 구지
스펀지밥
그 대신 리눅스용 스팀이 있어요.
파편화 심해도 시장이 크면 상관없죠 뭐. 안드로이드쪽 게임 안만드는 것도 아니고.. 게인 데스크톱 시장을 리눅스가 장악못해서 그런거임
윈도우로 대동단결 -마소국(MS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