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15일부터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오류로 가격이 잘못 올라간 제품에 대인배스러운 행동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가격 오류로 인해 파격적인 할인이 적용되었던 15시 00시부터 15시 30분에 발생했다. 거의 모든 카메라와 광학기기가 94.50달러에 등록되었으며, 본래 가격이 13,000달러가 넘는 초고가의 제품도 이러한 할인율이 일괄 적용된 것이다.
아마존은 가격 오류로 판매된 상품에 대해 구매 취소를 하기보단 상품 판매를 인정했으며, 실제로 상품을 수령한 구매자도 등장하고 있다.
아마존 ㅁㅁ들아 저거는 보내면서 20테라 하드는 왜 안 보냈냐 개자슥들
일부러 광고효과낼라고 짜친고 아닐까
헤프닝이 아닌게 저 한사람만 구매에 성공한게 아니고 30분동안 몇백억이 팔렸다고 함
주주 입장에서는 항의할정도의 문제 아닌가요? 기업이 이익을 추구해야지 저건 한두푼도아니고 하드 대란 이상의 사태인데... 쿠폰을 주던가...
헤프닝을 홍보로 사용한거죵
이익율이 얼마나 높았길래 저걸 까주냐....
헤프닝을 홍보로 사용한거죵
vavavavavva
헤프닝이 아닌게 저 한사람만 구매에 성공한게 아니고 30분동안 몇백억이 팔렸다고 함
아마존 ㅁㅁ들아 저거는 보내면서 20테라 하드는 왜 안 보냈냐 개자슥들
이해는가는게 저건 30분사이에 내리기라도 했지 20테라땐 사람수부터 달라서 ㅋㅋ
진짜 존나 부럽네
20테라 하드는 ㅈ까했으면서 ㅋ
일부러 광고효과낼라고 짜친고 아닐까
그런거 같음. HDD 정상 할인가에 취소 당해 본 사람은 암. 20달러 쿠폰 주고 끝난 일인데 무슨 저걸팔았다는건 못 믿겠다
난 a6000 밖에 주문 못 했는데 졸 부럽 -_ㅠ
주주 입장에서는 항의할정도의 문제 아닌가요? 기업이 이익을 추구해야지 저건 한두푼도아니고 하드 대란 이상의 사태인데... 쿠폰을 주던가...
항의해야할건 가격 잘못 표기한것이어야지 판매 인정한 행위는 신뢰 지키기 위해 되어야할 행동입니다
저걸로 기업 이미지는 상승할테니까..
일관적이려면 저번 하드대란떄도 같은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달인가요 두달은 안된것 같은데 그사이 기업이 가격 오류로 인해 판매된거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을 텐데
취소하기에는 소송 비용이 너무 커서 승인한거 아닐까요?
그런 자잘한건 이런 큰 사건이 생기면 묻혀요. 결국 신용을 지키는 회사라는 인식이 생길겁니다.
하드대란때도 당일출고 된사람들은 그냥 놔뒀잖아요
도대체 마진율이 얼마나 되길래 저걸 보내주냐
딱히 저런거 좋게 보이진 않는게....저거 가지고 왜 난 안보내줘 빼액 하는 인간들이 나오는 원인이 되서...
아마존 프라임데이 홍보를 13000달러로 잘해먹네 이거 본 사람들이 다른 가격 오류 없나 아마존 접속해서 열심히 뒤져보고 구매할꺼 아닌가
한국기업도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