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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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ASRock의 내부 역사를 고집하는 비율의 실패로 내려 갈 가능성이 큽니다. 즉, 새로 출시 된 AM5 X670 / X670E 제품군의 일부 ASRock 마더 보드는 DDR5 슬롯에 겹쳐진 스티커를 부착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디어는 사용자에게 DDR5 메모리 스틱 설치에 대한 편리하고 시각적으로 유익한 가이드와 RAM 스틱 용량에 따라 예상되는 비정상적으로 긴 부팅 시간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품질 스티커는 사용자가 제거하려고 할 때 찢어지고 정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DRAM 설치를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차단할 수있는 잔해가 남아 있습니다. DRAM 슬롯 내의 종이 비트와 접착제 비트가 성공적인 마더 보드 POST에 특히 도움이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회사는 이미 문제를 알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것은 청소할 수없는 껍질을 벗기는 스티커를 자랑하는 마더 보드에 대한 RMA를 기꺼이 받아 들일 의향이 있습니다 (소비자는 소매점 및 전자 소매점에 연락하여 교환을 받아야합니다). 이 문제가 논의되고있는 포럼에 대한 정보는 스티커로 인한 실제 마더 보드 손상의 사례를 가리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충분한 인내심이나 전체 마더 보드 교환이이 문제에 대한 두 가지 해결책 인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또한 AMD의 X670 칩셋의 최신 마더 보드 배치가 부팅 시간을 단축 한 몇 가지 BIOS 수준의 개선으로 인해 더 이상 스티커 자체를 부착하지 않아 유익한 스티커가 필요하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MA 프로세스를 활성화하는 데 드는 소비자 및 회사 비용을 고려할 때 회사는 스티커 품질 자체를 훑어 않아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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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팅시간 문제는 후속 바이오스에서 상당히 감소하였으므로 새 바이오스를 기본으로 탑재한 제품부터는 스티커가 붙어나오지 않음
스티커 찌꺼기 문제는 구매샵에 교환 요청 바람
100만원에 육박하는 타이치 보드에 싸구려 스티커로 단가 부담도 줄여보고 싶었으려나? 이런 사소한걸 난장 쳐 놓는것만 봐도 보드의 세부 퀄리티를 예감할 수 있음.
최하 50만원 이상인데 종이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소한데 돈 아끼다가 피본사례 많지
올초에 RAZER에 빠져서 RAZER 버전 메인보드 샀다가 피 본 이후로 쳐다도 안 봅니다. 연구소도 옛날 얘기지 이제는 가성비도 없고, 품질도 없고...
일반 소비자가 스티커제거용 알콜을 구비해두진 않으니까요
사소한데 돈 아끼다가 피본사례 많지
100만원에 육박하는 타이치 보드에 싸구려 스티커로 단가 부담도 줄여보고 싶었으려나? 이런 사소한걸 난장 쳐 놓는것만 봐도 보드의 세부 퀄리티를 예감할 수 있음.
스티커는 드라이기로 조져서 열을 가하면 접착성분이 녹아 잘 때어짐
최하 50만원 이상인데 종이 스티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콜로도 뗄 수 있지 않나
RAHARU
일반 소비자가 스티커제거용 알콜을 구비해두진 않으니까요
알콜솜으로 어찌 안되려나요
스티커 이슈라니....ㅎ
의도는 좋은데 스티커품질 이슈라니 ㅋㅋ
유포지로 했으면 저런사태 없을것을...동네 아파트 주차위반 스티커와 동일시하는 사업 마인드 ㅋㅋ
올초에 RAZER에 빠져서 RAZER 버전 메인보드 샀다가 피 본 이후로 쳐다도 안 봅니다. 연구소도 옛날 얘기지 이제는 가성비도 없고, 품질도 없고...
부끄럽다... 다음세대는 다른회사꺼로 갈아타야지
엌 떼지 말라고 붙여놓은 스티커인 줄
애즈락 했네
보통 필름 제질이나 비닐 제질 스티커를 쓰지 않나?
스티커 재질문제가 아니라 접착제를 싸구려쓴거 종이스티커도 잘떼지는거 많음 그냥 사소한거 원가절감해보려다가 망한경우
역시 연구소 보드
의도는 진짜 좋았는데 몇푼 아끼려다가 망했네
이건 상관없는 예기긴 한데...내임드 케이스 샀다가 팬 3개 다 사망해서 결국 전부 갈았다. 너무 어이가 없더라
애즈락 z97, taichi 연달아 사용 중인데...그래도 sata 10포트 메인보드는 애즈락 아니면 잘 안내줘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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