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외계 행성의 해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해롤드 할리벗의 이야기는 세심하게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환경과
괴짜 캐릭터에 대한 공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완전히 인간적인 이야기입니다. 수중 배경에서 상호작용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고,
해롤드의 셔플 달리기를 전력 질주로 높여서 레벨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반복해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를 단결시키고 침몰한 집의 멋진 주변을 탐험하려는 그의 기발한 퀘스트에 여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일관되게 재미있고 놀라움으로 가득한 해롤드 할리벗은 마음이 가득 담긴 건전하고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모험입니다.
8/10
우와;;; 질감이.........
제 기대작입니다
오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나온모양이군요
겜패스에있던데 재밓나여